제일 낚시터에서 오늘도 마릿수 월척 붕어가 나왔습니다..지난해 보다 올해는 충주호가 빨리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3 월말 인데..수온도 11 ~ 12 도 정도로 좋습니다..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면 조황은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본격적이진 않지만..
부분 산란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충주호가 시즌을 시작 했습니다..멋진 대물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제일 낚시터 전경 입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이 충주호 전경을 보니 시원해 집니다..
김상국 사장님도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랑자 신세가 된 윤사장님도 허리급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윤사장님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슬슬 전열을 정비해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