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에 시흥 조사님
바 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추웠는데 손맛 보셨네요
지난 주에 올려 드려 드려야 했는데조황이 시원치 않아 못올려 드렸습니다
가나 짬낚 조과 입니다,
지난 월요일 밤 8시 부터 11시까지 잠간 손맛 보고 왔습니다,
원효로 백 사장님
34정도 된답니다,
면목동 황 사장님
수원 노랭이님 축하 드립니다,
*** 지난 성탄절 이후로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너무 추워 낚시 할 여건이 않되는데와중에 잠시 날씨가 좋아 질때틉새 낚시로 손 맛 보곤 합니다,
그것도 낮에는 손맛 보기 힘들고밤 7시는 되야 쓸만한 붕어 입질이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낮에 잠간 손맛 보실생각이라면 좀 힘듭니다,
아참 새해 인사도 못 드렸군요
임인년 새해 건강 하시고 집안이 행복이 넘쳐 나시길 바라며.'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