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뭄이 너무심하여 나무가 말라죽는 모습도 볼수가 있지만 충주호 주변에도
오색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남지않은 장어낚시
시즌을 아쉬워하듯 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대물은 볼수가 없었지만 초저녘부터 달이 뜨기전인 밤1시전에 입질이
좋았으며 잔씨알부터 1kg급까지 2~6수의 조황으로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초저녘에는 연안가까이 10~15m권을 깊은밤에는 15~20m권의 깊은 수심대에서
입질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큰 날씨변동이 없다면 얼마남지않은 가을 시즌에 좋은 조과를 기대할수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해가짧아지며 밤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조금일찍 도착해야
포인트 선정에부터 여유있는 낚시를 즐길수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벌어지며 안개가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고 출조시 안전운행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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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가을이 깊어가며 오색단풍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는 미라실 마을앞의 충주호 전경.....
지난밤 저의 낚시대 편성모습입니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300~500g두수를 낚는데 만족....
대물은 없지만 총6수를 낚아 재미있는 낚시를 하셨다네요.
두 내외분이 함께출조 총6수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황사장님 1kg에서 조금빠지는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황사장님의 조과...
목벌낚시터로 3번출조만에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께서 포즈를...
7시에서 밤10시 사이에 3수를 낚으셨다고...
올들어 가장좋은 조과를 올리셨다는 조사님의 쿨러를 확인....(목벌)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