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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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목벌낚시터 5박6일의 조행을 멋지게 마무리하다,

IP : 87e9d4eea9e074c 날짜 : 조회 : 2712 본문+댓글추천 : 0

가을로 접어들며 안정된 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호는
장어낚시 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조황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멀리 금산에서 오신 김세태, 세현 형제분은 충주호로 출조
명서리에서 2일, 미라실에서 1일 목벌낚시터에서 2일간
총5박6일의 조행을  마무리를 하며 잔씨알을비롯 1kg급과
1.5kg의 대물장어 손맛을 보게되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미라실 건너편의 만지마을앞으로 출조를 하신 독고다이님은
대물은 없었지만 600g의 중치급과 잔씨알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으며 수심이 낮은 연안 가까이에서 잦은 입질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한달간의 훈련으로 인해 오랫만에 출조를 하신 이덕규님은
몇일간의 휴식에 선척장지나서 낭골포인트로 출조를 하여
중치급으로 3수를 낚으셨습니다.

최근에 꾸준히 장어조황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출조객도 늘어 났지만 장어낚시가 마릿수 조과를
올리기가 쉽지는 않고 고전을 면치못하고 빈손철수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김세태, 세현 형제분이 5박6일의 조행을 마무리하며 대물장어를 들고 포즈를...


사모님의 몸보신용으로 굵은 녀석으로 한수를 해서 다행이라며...


두형제분의 5박동안의 조과입니다.


많은 출조 횟수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대물운이 없다는 독고다이님이 중치급 씨알을 들고 포즈를 취하셧습니다.


독고다이님의 2박낚시 조과입니다.


한달간의 훈련을 마치고 새로운 근무지로 가기전 모처럼만에 출조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신 이덕규님의 모습입니다.
 


이덕규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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