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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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일요일 조황소식입니다.

IP : dcf40cd36fea8e4 날짜 : 조회 : 2065 본문+댓글추천 : 0

주말에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치며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고 하천낚시터와
목벌,명서낚시터 등에는 좌대가 매진된 모습을 볼수가 있었으며 마지막 피서를
즐기기라도 하듯 가족단위의 출조객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고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던 솔낚시터에
월척급?비롯 5~6수의 조과를 올리신분이 계셨으며 목벌낚시터에도 잔씨알
낱마리에 30cm급으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셨지만 빈살림망 철수도 많았습니다.

어제 탄동과 지동권에서 마리수와 월척이 낚였던 하천낚시에도 조황은 부진해서
낱마리 조황을 보였고 탄동에서 준척급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한낮에는 아직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함을
느끼게하는 날씨로 출조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모닥불님의 듬직한 아들 하림이와 예쁜딸 하연이가 아빠가낚은 월척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오빠야! 난붕어못잡겠다"    앙탈을 부리는 붕어 촬영하기가 싫은 모양...


한마리가 턱걸이 월척입니다.


모닥불님의 살림망입니다.


공항동에서 오신 김영수님의 살림망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찿은 목벌낚시터 주차장전경입니다.


골안쪽의 버드나무 포인트 전경입니다.


이틀만에 준수한녀셕으로 한수했습니데이~~


큰 씨알이 30cm급...


7~9치급으로 손맛을...


하천낚시터 탄동 전경입니다.


성남에서 온 문주현군이 아빠가낚은 준척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주현군아빠의 살림망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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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남한강낚시 연락처 043-853-3808~9 / 011-461-2884
대표 박희열 취급품목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가이드지역 충주호 탄금호 홈페이지 http://nhk-fis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