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오후들면서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에
조금은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네요.
주말을 맞아 하천낚시터 등에 많은 분들이 찿았고 가족동반 출조객이 많았으며
대부분의 수상좌대가 매진된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전날 좋은 조황을 보였던 하천낚시터 오늘도 36cm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지만 전반적인 조황은 하루전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이며 낱마리 조황에
좌대간에 편차도 심했으며 빈살림망으로 철수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솔낚시터에도 월척붕어에 3~4수의 조과를 올리신분이 계셨지만 낱마리에 입질을
받지 못하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전국의 대부분의 고속도로와 국도까지 많은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고합니다.
더운날씨에 안전운행 잊지마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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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서운리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철수하시는 분들께 찿아주심에 감사함을 전하고있는 솔낚시터 사장님,,
"우리 아빠 최고예요" 오늘은 정말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셨네여...축하 드립니다.
체고가높은 33cm월척붕어의 모습...
아빠의 월척붕어를 귀여운딸이 다시 고향앞으로 보내주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오늘은 부유물도 많이 보이지않고 비교적 께끗한 모습입니다.
전날보다 부진한 조황속에 36cm 대물붕어를 낚으신 조사님께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대상어를 낚으신 조사님의 환한미소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주잔씨알은 이미방생을 하셨다고...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