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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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찌는듯한 무더위도 월척행진은 막지못한다.

IP : 07627ad8ab1bc47 날짜 : 조회 : 2193 본문+댓글추천 : 0

발전 방류만 하고있는 충주댐 현재수위가 138.m를 보이며 하루에
40cm가량씩 내림수위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고
있지만 하천낚시터에서 35cm를 비롯 월척붕어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좌대간에 조황편차가 크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온가족이 함께
출조를 하여 아빠의 월척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해주는 행복한 모습에
무더위마저 잊게해주네요.

최근 조황이 오전 오후에 입질이 좋았고 이제는 물색도 맑아지면서
밤낚시에도 입질을 받았으며 월척입질을 새벽1시반경에 받으신분이
계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style="font-size:10pt;">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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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오전에 철수직전 상류 골자리에서 월척입질을 받으셨네여...


35cm월척붕어를 낚으신조사님께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충주 현지꾼이신 김영복님께서 철수직전에 월척입질을 받으셨습니다.

"형아야, 난 징그럽데이~~~ 아빠의 월척붕어를 들고...


준척붕어와 잡어까지 많은 입질을 받으신 이강수님의 멋진포즈,,,


마릿수조과를 모두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조사님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다음오시는 분을 위해서 좌대를 깔끔히 청소하시는 조사님의 모습도 보기좋구요 ^^


355cm월척붕어의 모습...


누치의 입질이 많았습니다.


김영복님의 살림망입니다.


잡어까지 쉴새없이 입질을 받으셨답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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