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 조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하천낚시터에서
kg급의 대물장어를 낚으신분이 계셨습니다.
굵은 씨알의 장어는 채비를 터트려먹는 경우가 많은데 두내외분이
출조한 부부조사님의 사모님께서 대물장어를 끌어내셨다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장어낚시 시즌으로 크게 포인트 지장을 받지않는
장어낚시로 앞으로 좋은 조황소식을 기대할수 있겠으며 다만
연안낚시는 진입에 다소어려움이 있슴을 감안하시면 이제는
본류권에서도 장어입질을 받을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도 대물장어의 입질을 받아 채비를 터트려먹는 분들이
종종있어서 출조시 대물장어에 충분히 대비할수있는 준비가
되어야 모처럼받은 대물장어의 입질을 제압할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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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초록나무님 오늘은 꼭 성공하시기를......
가지런히 편성된 릴대가 보기좋네여...
저의 릴대편성 모습입니다.
무언가 묵직한 손맛을 보시고 계신 초록나무님 과연 장어일지......?
으~~~ 커다란 강준치가 올라왔네여...
열심히 캐미를 바라보고있는 김규식회원님 입질이 없나보네여...
충주호 출조 27전 28기만에 쓸만한 녀석으로 한수하신 초록나무님 축하합니다.
손가락씨알은 몇수했지만 이런씨알은 처음이라고...근데요? 초저녁에 아주큰대물을 터트리셨다고...
장어낚시는 친우끼리 회원끼리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함께출조한 세사람의 총조과입니다.
(하천)
남자들도 곳잘터져먹는 대물장어를 여조사님께서 끌어내셨답니다. (하천)
토종메기와 뱀장어 빠가사리 미끼로 애용되는 거머리 전문취급.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