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고 ...
전좌대가 만석을 보인 하천낚시터 좌대마다 조황편차는 커서 빈살림망에
잡어와 씨름하다 철수하시는 준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도 계셨고
오늘도 월척붕어 행진은 이어졌습니다.
맑은 날씨에 일교차도 커서 밤기온은 제법 쌀쌀함을 보이며 점차적으로
녹조 영향도 수구러들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날씨가 계속된다면 10월초에
더좋은 조황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에 돌아본 하천낚시터 화보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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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알알이 영글어가는 곡식들만봐도 마음이 넉넉해짐을 느끼게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조상의 산소를 찿아 벌초를 하시는 모습도 많이 볼수가 있네요.
낚시점을 하며 바쁜나머지 돌아가신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혼자서 벌초를 다하시는 시골의 형님께도 미안하고...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취재중에 잔씨알붕어를 끌어내는 모습...
한낮이 되어가는데도 낚시에 열중인분들이 많네요.
촬영은 사양하시고 밤새의 조과를 방생하시는 조사님...
월척급으로 두수를 낚으신 조사님도 방생하시는 모습만...
해양수산부 낚시동우회원님들이 충주호를 찿으셨네요, 살림망을 들어보이고있는 권용철총무님의 모습입니다.
권용철님께서 오늘의 최대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셨습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노조사님께서 준척붕어를 들고 한컷...
빵좋고 땟깔좋은 충주호의 가을붕어...
불루길입질이 많았네요,
노조사님의 준척붕어...
토종메기까지...
멍짜급 누치도 함께...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