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11월 중순의 늦가을임을
감안하면 계절에 비하여 제법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낚시터 제난주에 이어 꾸준한 입질을 보이며 준 월척급 씨알로 2~6수의
조과를 보이고 있으며 대물급은 볼수가 없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 주중의
조황 대물급 붕어 입질을 기대해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부 충주시 행정7길 40-1
탄동 전경으로 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전날에 비하여 조금은 추위가 풀린듯 싶습니다.
11월 남은 기간에도 궂은 날씨가 많을 것으로 보여져 올 겨울은 좀 더 빨리 찿아올수도 있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간간히 출조의 발길은 이어지며 꾸준한 조황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김연호님 월척손맛 보셨습니다.
비슷한 씨알로 5수 하셨구요.
이정헌님도 턱월로 손맛 보셨습니다.
바로 방생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한문호님도 월척손맛 보셨습니다.
32cm 월척입니다.
마릿수 6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