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중에 비와 강풍으로 기온이 떨어져 조황이 급격히 떨어졌겠다고 생각했건만 현실은 그러지아니하였습니다.
현장에 직접나가 조황을 확인해야 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조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대체하오니 양해바랍니다.
현지꾼의 조황입니다.
마릿수는 지난주와는 달리 약간 떨어졌지만 씨알은 다소 굵어졌다고 합니다.
월척급도 3수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현지꾼뿐 아니라 일행분들과의 합한 마릿수 사진이라고 합니다.
현지꾼이 장인 약내린다고 모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