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내 조황은 마릿수만 풍족하였지, 씨알은 턱걸이급 월척만 나와 만
족하지 못한 아쉬운 조황이었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연휴기간내 매장에 있다보니 조사님께서 철수시 조황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날이 밝기가 무섭게 매장을 나섰습니다.
논에도 마지막 물대기가 끝나고 추수를 앞두고 논을 말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저수지의 수위는 안정권입니다.
바람이 터져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조사님들이 안계십니다.ㅠㅠ
일욜날 밤에 또는 월욜아침 일찍 철수들 하셨다고 합니다.
그나마 바람을 피해 연밭에 앉은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보니 마릿수의 조황
이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안면도권을 돌아보느냐고 직접 확인은 못했고 조황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주저리유투버님의 조황입니다.
턱걸이급 한수하셨다고 합니다.
ID 다람쥐님의 조황입니다.
역시나 턱걸이급 월척의 조황입니다.
잔씨알의 붕어는 즉방하여 사진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