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5박6일갔습니다
위치는..충청북도 황간지나서 영동 이던가???
도착하니 해는다졌고해서 밥이나 먹고 내일 아침에 낚시나 하러 가자
싶어서 고기구워먹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어제 이모부님이 약주를 많이 해서
낚시댄 다 이보부님차에 있어서..깨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강줄기 따라 올라가니 댐 비슷한게 있길레 올라 가고 있는데
대전에서 와따면서 루어 낚시로 쏘가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미끼는 웜..잡은 고기를 보여 주던데..헉!!내 팔뚝 반만하다 30센티는
거뜬이 넘을꺼 같더라구여..한40??정도
그리고 땜 제방에서 바라보니 낚시를 않하 더라구요
저녁때 댐은 않되꺼 같아서..댐물이 흐르는 강에서 대를 펴고
하는대 어째되서...2시간이나 했는데 1마리도 못잡지...ㅠㅠ
자리를 바꿔서 하니..벌써 6시반...대를펴고 지렁이 반잘라서 쓰는데 갑자기
찌가 쏙!!들어가길레 건지니 붕애 한마리 붕애라도 잡았다는 기쁨으로
붕애도 살림망에 넣었습니다..그리고 다시 1분이 지났는데 다시 찌가 쏙.
들어 가길레 끊네 보니 빠가사리 한마리 손바닥 보다 작은거 올라 오다가 떨어 지고 재수도 없더 하는데 옆낚시대 찌가 쑥~오르길레 붕어다 싶어서 끄지버 내 보니 피라미 벌써..7시 반이고 비사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해는 다지고했습니다 또 찌가 들어 가길레 들어 오니..빠가사리 손바닥 보다 큰것이 올라오고 그 뒤로 20분만에 빠가사리 10여수 하고 다 방생하고 내일을 기원하면서 아침에 일어 나보니 이모부님이 벌써 새벽낚시 하고 오셨더라구요
붕어는 없는것 같다면서 이상한 고기만 계속 올라 온다 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밥도 후딱~먹고 낚시를 했져..
낚시대를 넣자 마라..찌가 오르락 내리락 거릴때 챗질하면 힘은 좋더라구요
붕어 6치 정도 생김새는 돌고리랑 마니 흡사 합니다 그리고
특징은 입부분 입술같이 두껍습니다 이고기 이름이 머에요?
그래서 친척 분들은 다들 느티나무에 간다면거 댐 제방에 가있는다길레
저는 계속 낚시 한다고 하고 했는데..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이
잡히니까 재미는 있죠...1시간 동안 40마리 정도 잡아네니까
입질이 뜸하더라구요 다시 미끼를 떡바에서 지렁이로 바꿔다니까
1분쯤 지났을까 찌가 참하게 오르더라구요 챗질~
힘이 정말로 좋았습니다...전 8치 아니면9치정도 되는 붕언지 알았는데
6치 더라구요 정말!!힘하나는 뛰어나더라구요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잡은거 매운탕 수제비 넣고 해 먹으니 진짜 꿀맛이 더라구요
다시 3시에 비오길레..파라솔 가지고 이모부님하고 돌고기 같이 생긴것을
막 잡아 냈죠...100마리 잡았을때쯤...찌가 쏙!!들어 가는데 가만히 나뒀죠
근데 찌가 알올라 오는 거에요..그래서 땡기는 진짜로 힘이 천하장사 였읍니다..전 잉언지 아라쪼 근데 이곳에 지렁이를 달아놨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쏘가리??생각도 들어서 한1분동안 씨름하다고 올리는 9치 붕어
전 진짜로 붕어가 이렇게 힘이 좋은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가 붕어 3마리 추가하고 메기 비슷하게 생긴것 한마리 잡고
저녁먹고 저는 밤낚시에 붕어가 많이 나올꺼라고 예상해쓴데
그날 보름달도 아닌데 달이 무척 밝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입지을 않하더라구요 한번도 내일 하기로 하고 자고 일었났는데 다음날 물이 정말 흐려 졌더라구요 위쪽은 맑은데요 그래서 하루종일 60마리 정도 잡고붕어는 5마리 그다음날 쏘가리나 잡으로 위쪽은로 갔는데 꺽지 한마리가 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쉬자 해서 다음날 심심해서 웜달은 낚시데 3번 던지니까 그렇게 않잡히던 쏘가리가 내 손바닥 보다 조금 큰고 올라 오더라구요 힘은 말않해도 알게쪄?
쏘가리로 매운단 해먹고 물만 깨끗하면 좋으려만..피라미도 다 크더 라구요
고디도 많고...그리고 집에 왔습니다....휴~힘들다..
이쯤~^^
위치는..충청북도 황간지나서 영동 이던가???
도착하니 해는다졌고해서 밥이나 먹고 내일 아침에 낚시나 하러 가자
싶어서 고기구워먹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어제 이모부님이 약주를 많이 해서
낚시댄 다 이보부님차에 있어서..깨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강줄기 따라 올라가니 댐 비슷한게 있길레 올라 가고 있는데
대전에서 와따면서 루어 낚시로 쏘가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미끼는 웜..잡은 고기를 보여 주던데..헉!!내 팔뚝 반만하다 30센티는
거뜬이 넘을꺼 같더라구여..한40??정도
그리고 땜 제방에서 바라보니 낚시를 않하 더라구요
저녁때 댐은 않되꺼 같아서..댐물이 흐르는 강에서 대를 펴고
하는대 어째되서...2시간이나 했는데 1마리도 못잡지...ㅠㅠ
자리를 바꿔서 하니..벌써 6시반...대를펴고 지렁이 반잘라서 쓰는데 갑자기
찌가 쏙!!들어가길레 건지니 붕애 한마리 붕애라도 잡았다는 기쁨으로
붕애도 살림망에 넣었습니다..그리고 다시 1분이 지났는데 다시 찌가 쏙.
들어 가길레 끊네 보니 빠가사리 한마리 손바닥 보다 작은거 올라 오다가 떨어 지고 재수도 없더 하는데 옆낚시대 찌가 쑥~오르길레 붕어다 싶어서 끄지버 내 보니 피라미 벌써..7시 반이고 비사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해는 다지고했습니다 또 찌가 들어 가길레 들어 오니..빠가사리 손바닥 보다 큰것이 올라오고 그 뒤로 20분만에 빠가사리 10여수 하고 다 방생하고 내일을 기원하면서 아침에 일어 나보니 이모부님이 벌써 새벽낚시 하고 오셨더라구요
붕어는 없는것 같다면서 이상한 고기만 계속 올라 온다 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밥도 후딱~먹고 낚시를 했져..
낚시대를 넣자 마라..찌가 오르락 내리락 거릴때 챗질하면 힘은 좋더라구요
붕어 6치 정도 생김새는 돌고리랑 마니 흡사 합니다 그리고
특징은 입부분 입술같이 두껍습니다 이고기 이름이 머에요?
그래서 친척 분들은 다들 느티나무에 간다면거 댐 제방에 가있는다길레
저는 계속 낚시 한다고 하고 했는데..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이
잡히니까 재미는 있죠...1시간 동안 40마리 정도 잡아네니까
입질이 뜸하더라구요 다시 미끼를 떡바에서 지렁이로 바꿔다니까
1분쯤 지났을까 찌가 참하게 오르더라구요 챗질~
힘이 정말로 좋았습니다...전 8치 아니면9치정도 되는 붕언지 알았는데
6치 더라구요 정말!!힘하나는 뛰어나더라구요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잡은거 매운탕 수제비 넣고 해 먹으니 진짜 꿀맛이 더라구요
다시 3시에 비오길레..파라솔 가지고 이모부님하고 돌고기 같이 생긴것을
막 잡아 냈죠...100마리 잡았을때쯤...찌가 쏙!!들어 가는데 가만히 나뒀죠
근데 찌가 알올라 오는 거에요..그래서 땡기는 진짜로 힘이 천하장사 였읍니다..전 잉언지 아라쪼 근데 이곳에 지렁이를 달아놨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쏘가리??생각도 들어서 한1분동안 씨름하다고 올리는 9치 붕어
전 진짜로 붕어가 이렇게 힘이 좋은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가 붕어 3마리 추가하고 메기 비슷하게 생긴것 한마리 잡고
저녁먹고 저는 밤낚시에 붕어가 많이 나올꺼라고 예상해쓴데
그날 보름달도 아닌데 달이 무척 밝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입지을 않하더라구요 한번도 내일 하기로 하고 자고 일었났는데 다음날 물이 정말 흐려 졌더라구요 위쪽은 맑은데요 그래서 하루종일 60마리 정도 잡고붕어는 5마리 그다음날 쏘가리나 잡으로 위쪽은로 갔는데 꺽지 한마리가 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쉬자 해서 다음날 심심해서 웜달은 낚시데 3번 던지니까 그렇게 않잡히던 쏘가리가 내 손바닥 보다 조금 큰고 올라 오더라구요 힘은 말않해도 알게쪄?
쏘가리로 매운단 해먹고 물만 깨끗하면 좋으려만..피라미도 다 크더 라구요
고디도 많고...그리고 집에 왔습니다....휴~힘들다..
이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