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에 팔뚝만한 붕어가 떼죽음
게시물번호: 34
작성자: 배씨 ()
한지에 다녀왔습니다.
떡밥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1시까지
마릿수로 손 맛 봤습니다.
씨알은 다양하게 손바닥에서 23센티까지
그런데 이상한 현상을 봤습니다.
못 전체에 붕어 시체가 둥둥 떠있었습니다.
작은 붕어는 없고 모두가 25센티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넉넉잡아 200마리 이상이 떠 있었습니다.
부패상태로 봐서는 며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어제께 내린 비 탓일까요?
공장 폐수 일까요?
왜 작은 고기는 없고 큰 붕어만 폐사했을까요?
누구 짐작 가는 것 없소?
게시물번호: 34
작성자: 배씨 ()
한지에 다녀왔습니다.
떡밥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1시까지
마릿수로 손 맛 봤습니다.
씨알은 다양하게 손바닥에서 23센티까지
그런데 이상한 현상을 봤습니다.
못 전체에 붕어 시체가 둥둥 떠있었습니다.
작은 붕어는 없고 모두가 25센티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넉넉잡아 200마리 이상이 떠 있었습니다.
부패상태로 봐서는 며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어제께 내린 비 탓일까요?
공장 폐수 일까요?
왜 작은 고기는 없고 큰 붕어만 폐사했을까요?
누구 짐작 가는 것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