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보트를 이용하여 낚시하는 사람들
증오하고 싶다..
차라리 직업이 어부이던지...
그것도 저수지가 아주 크다면 이해라도 하련만...
조그마한 저수지에 늦게 들어와서는 어김없이
미안한 생각도 없이 보트에 오른다...
가서 이야기를 해보지만 우리말을 들을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 또한,,ramcessil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주일 중 5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대물을 잡아 보겠다고 힘든걸음 했는데..정숙이 첫째인것을..보트꾼들이 들락거리면
파도가 칩니다..또한 소리도 요란하고..밥주걱으로 노젓는 소리...ㅋㅋㅋ.
들낚시하는데 루어나 릴 던져도 피해를 준다는데,,왜 보트가 피해를 주지 않을까요?..
더더욱 문제는 무슨 선착장도 아니고..말뚝박아 자물쇠로 보트같은?(스치로폼/판넬)
등으로 무수히 달아놓고 가더군요...환경도 오염되고 시각적으로,..
조각들이 둥둥 떠 다닙니다...대부분,..먹거리 만들려고 마구잡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예로 반월지 한번 가보시면 압니다...^^..
하나의 스포츠행동이라생각든다 그사람들도 남에게 피해안즐라고 온몸수츠리며 고뇌하며
낚시를 할것으로안다 님들은 님들대로의 방식대로 즐길것이고 그들은 그들대로 의 방식으로
레저를즐길것이다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낚시를 하는것이니 과히 여기서 논할것
은아니라고생각든다 좀더 널게생각하며 다가치 활동하며 너무 낚시에만 치중하지말
고 서로즐긴다는 생각으로 낚시꾼이아닌 레저인으로 거듭나길바람니다
물다빼는 데 지가 보트를 우째타는데???
그도 레저활동이라고 보면 될런지요...
레저활동으로 수영하고 있는 사람이 먼저 와있는데 와서 릴낚시 던지면서 낚시를 한다면
그것 또한 레저활동일런지요?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뭘 해도 해야한다.. 라고 하는 것을 묶어서 보통 '불문율'이라고 하더군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대물을 잡아 보겠다고 힘든걸음 했는데..정숙이 첫째인것을..보트꾼들이 들락거리면
파도가 칩니다..또한 소리도 요란하고..밥주걱으로 노젓는 소리...ㅋㅋㅋ.
들낚시하는데 루어나 릴 던져도 피해를 준다는데,,왜 보트가 피해를 주지 않을까요?..
더더욱 문제는 무슨 선착장도 아니고..말뚝박아 자물쇠로 보트같은?(스치로폼/판넬)
등으로 무수히 달아놓고 가더군요...환경도 오염되고 시각적으로,..
조각들이 둥둥 떠 다닙니다...대부분,..먹거리 만들려고 마구잡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예로 반월지 한번 가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