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아우님 안녕하세요^^ 전오산 사는. 직딩 44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제가 짬낚시 밤낚시다니는 곳이잊는데쓰레기가 너무심합니다 전제가한다고 푸대자루 아니면 봉지라도구해서. 치우는데. 끝이없어여 좋 은방법 없을까여??이곳은. 통삼리라고 소류지입니다. 전이곳에 고기 잡는목적이 아니라. 저만의 힐링 장소 이기도합니다 치워도치워도. 답않나오는이곳 를 어찌하나여?? 좋은조언부탁합니다월님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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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울 따름이네요,,,잡꾼 쓰레기 같은 넘들...
약간의 각성효과는 보실수있읍니다. 다른방법은없답니다.
꾸준히 치우는일 외에는요 .. 이곳에서 도움의글한번올려보시지요
2.참 좋은 단체조우회 출조/악* 같은분 출조
3.플랭카드나 푯말 설치후 누군가 지속적으로 청소 강요
4.동네주민이 민원 넣으면 한꺼번에 쓰레기 수거해 감
출조 열 명 중 한 분 만이라도 고마운 손을 가진 분이 있었으면...
그후 귀촌을 하여...
뇌리에서 멀어진곳인데 월척에서 4짜님의 글을 보게되었내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쓰레기 문제 정녕 좋은 방법은 없을런지..
좋은점은 저 보고는 낚시 하지 말라고 안합니다.다른 사람에게는 낚시 하지 말라고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