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나 발판 사용하면 되는데 지금도 그리 무지몽매한 똥꾼이 있다는게 황당하네요.
올해 5월 의성 분토지 우안 상류 산돌아서 첫번째 그늘수초포인트, 포인트 숲에 차댔다가 앞바퀴에
대전차지뢰 제대로 밟고 비벼져 파리들이 타이어에 얼마나 달라붙는지, 휴대용 야삽으로 흙으로 도배해도
원천해결이 안되 귀가시 셀프세차장 가서 목욕재개로 제독했습니다.
지뢰를 야삽으로 매설하면 되는데 어느 똥꾼이 쳐드시기만 했다가 뒤처리를 노상에 해댔는지
나중에 지똥지폭합니다.
상식적인 일인대 꼭 그런사람들이있어요 자기만 생각하는사람들
고질적인 문제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는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