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밤낚시좀 다녀왔습니다
3일전 낯낚시을 다녀왔던곳인대 참으로 실망만 하였습니다
3일동안 낚시을 하고가셨든 용인분들께 드리는말입니다,
쓰레기을 한 100리터는 놓아두고 철수을 하셧더군요
참으로 실망입니다 ,이러지좀 말아주세요
요즘 첨차 낚시할곳이 살아저가는 현실에서
우리고장에 낚시터는 우리가 지키고십씀니다.
제발여려분 도와주세요 벌써저히지방만해도
벌써 유명한 낚시터 서너개는 쓰레기문제로인하여 낚시금지
구역으로 번해버렸습니다
여러분는 이곳이 낚시금지가 되더라도 다른지역으로 출조하시면 될련지몰라도
저희회원들과 저희지역 낚시인는 저희고장낚시터을 사랑합니다
제발 낚시을즐기시고 낚시을사랑하는 낚시인으로인하여
우리가사랑하는 낚시터가 더이상없서지는 현상이 일어나는일이업도록 ,
제발도와주세요,....
시즌입니다,저희지역을찾아주시는 조사님들 모두모두환영합니다.
하지만 참된낚시인에 인품을지커주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두서업는 글올려서,,,즐낚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13 17:07:36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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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흘러 차 시트가 다버렸습니다
회원님께 미안합니다 내가실고나가자해서,,,,
100리터면 우리 볼링장 3일 분량 씨레긴데
후생에는 돼지로 환생할찌니.............
같은 낚시인으로써 유구무언입니다
갑자기 입에서 욕 나오네. 괜히 읽어보고 마음 상했네.
사십이2님 고생하셨네요. 친구분께 글로서나마 차 한잔 드림니다.
이를 갖고 논할자는 견과 돈보다 못할지로다
똥을 확 맥여뻘라~ 나쁜놈..............
그 용인분이란 사람 이글 보시면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영....
안타까운 현실에 몇자 적고 지나 갑니다....... 안출 하세영.....
가다가 쒸궁창 물에 빠져 디즐 ㄴ # ㄹ....
아타까운 현실이네요.
더럽고 지저분한 것 치우는 사람과
버리는 사람은 상반된 길을 가고 있으니,,,
어찌 합니까요? 에구~~
쓰레기랑 같이 치워 버려야 하는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저께 낚시가서(청도 흥선지) 쓰레기 쪼매 줏어왔는데(안계장터님 흉내 낸다고)
국물 흘렸으면 담부터 쓰레기 되려 갖다 버리고 올긴데...열 받아서.ㅋㅋ
젤 짜증나는 건 물속에 담배 꽁초 버린 싸가지....건질라믄 짱나데요...
자기집 안방에서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릴라나?..
에구..담배부터 끊어야겠네요...
사십이2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싸가지 없이 인사부터 안하고 글 쓰다니...죄송..
항상 안출하셔서 어복 충만 하시고,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_._)
건강도 지키고 금연 함 해봅시다...그정도 못참으면 대물 입질 기다리는 참을성도 없겠죠???,,,!!!!!
저처럼 담배를 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