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철수하실때.. 주변쓰레기 5분만 청소합시다...
낚시 즐기시고.. 쓰레기는 담배꽁초는.. 낚시터에 놔두고 오시는지..
낚시대도 같이 놔두고오시면 이해가 좀될꺼같내요 ..ㅋㅋㅋ
모든 조사님들께서 그런건않이지만 ..몇몇 조사님들때문에.. 낚시터가 병들고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깨끗한 저수지 ,수로가 될텐데.. 안탑깝습니다...
오늘 천수만 부남호 다녀왔지만.. 젊은 옆에잇던 부부조사님들께서는.. 100리터 쓰레기봉투로 청소를 하시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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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내가 꼭 그자리 가서낚시합니다
그리고 욕합니다
어떤 @$##%^$&$&이 쓰레기를 버리고 ....
자기 얼굴에 침을 많이벹고 낚시하고
월했다고 좋아라 합니다 혹 그런분들있지요....
얼굴에 침이 가득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감사 합니다...
지금껏 그래왔지만,
저도 잊지않고 동참하겠습니다.
철물점에서 파는 파랑색 큰 봉투로 20개넘개 주웠는데 말짱 도루묵 이더군요! 며칠전 가보니
그자리에 7~8분 낚시하고 있던데 사발면 그릇이며 캐미봉지 담배꽁초 캔커피등등 음료수 드시고
내던진 쓰레기에 한숨만 나와서 안간지 일주일 넘었네요! 버리고 싶으면 물밖에 버리면 좋을텐데
물에다 내던져서 줍고 싶어도 못줍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성교육 안된사람 낚시금지법 개정해야 할듯..
지금까지 지켰지만 앞으로도 지키겠습니다
저녁시간 동네이장님께서 낚시터돌며 제발 쓰레기좀 치우고 가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드라고요...
아침에 낚시 끝나고 20L짜리 봉투2개들고나오니 동네어르신 다음에 또 낚시 오라시드군요
이처름 우리낚시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낚시터 및 동네역시도 우리낚시꾼들을 방기지 않을까요 정희 쓰레이 치우기 기찮으시다면 버리지만이라 마십시요... 버리지 않으면 치우지 않아도 되지않겠습니까 낚시꾼의 한사람으로서 반성하고 죄송하네요
언제쯤이면 이런글이 올라오지않을까요... 이런 글이 올라오지않을때까지 다같이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월님들 언제나 안출하시고요 덩어리 상면하십시요...
옛날에 제가 어렸을 적에 낚시를 하시는 할아버지께서하신 말씀이 기억 남니다.
낚시는(道)라구요.
제발 그런 분들은 낚시터에 오지 마세요 무슨 월척이고 대구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낚시를 하신다고 정말 기가찬 분들 의외로 너무 많습니다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은 화장실에서 응아 하시고 휴지로 거시기 닦지 앉는 분과 같지 않을까요?
왜나구요? 꽁초가 문제거든요~~~
나는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인식으로 ㅋㅋㅋ
저도 낚시가면 쓰레고도 줍고 하는 29살 청년입니다.
전에는 동네분이 당신들 때문에 쓰레기 더미라고 한말이 기억나네요 제가 버린것도 아닌데
무턱데고 그렇게 말하니 화가 나더군요 종량제 봉투 들고 청소 했습니다 동네분 보는 앞에서
다해놓고 낚시할려고 하니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
생각같아서는 그 쓰레기 다시 빼고 종량제 봉투만 가지고 올려고 했으나 차마 그렇게는 못하겟고
잘해도 욕먹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껏만 치우면 저수지 드러울일은 절대 없습니다..
기껏해야 검은봉다리 한개뿐일텐데 ..
우리모두 동참 ^^
하지만 말은 쉬워도 행동으로 옴기기는 힘들지요
우리모두 반성해야합니다
기븐조케 낚수하고 주위쓰래기만 주워도 깨끗해질거여요
다함께 동참합시다 조사분들
부끄러움이...
제발
차카게 살게 해주세요
그래도 일요일 아침 쓰레기치우다 동네아주머니에게 들켜 아침부터 동네아주머니께 칭찬들어니
기분은 좋으네요
저도 그렇게 칭찬받은적 몇번있내요 ㅎㅎ
버리는 사람만있는줄알았더니 치우는 사람도있다고 칭찬해주시더군요 ㅎㅎ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본인의 것만 가져오면 될텐데요....
다들 안출들 하세요
특히 밤샘낚시와 외지꾼요
저의 동네 수로엔 물건온 분(시끼)들이 그러더군요
그 검정비닐봉투는 훌룡한 쓰레기통으로 변신한답니다.
쓰레기 집에가지고 온다고 마누라 한테 매일 혼나네요
그래서 차에 놔두었다가 회사 쓰레기통에.... ㅎㅎㅎㅎ
안 보이는 곳에선 슬쩍 버리는 습관들.
산에 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산의 경우는 눈에 띄는 경우가 많기에 그 정도가 좀 덜하다고 보입니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할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시민의식의 부재라고 봅니다.
개개인의 노력(줍는 행동)만으로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력한 적발과 엄벌,신고제도의 정착,교육과 계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세월이 걸리지...
그때까지라도 열심히 주워와야 한다면...
절망입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가집시다.
버리지 말고 내것만이라도 주워오는 캠페인을 스스로 벌여 나가도록 합시다.
전 담배를 안피웁니다 ㅎㅎ
우리가 이렇게 계속 쓰레기문제에
신경쓴다는 자체가 더욱 좋습니다,,
제발좀 가져가시지 못하는 쓰레기 태우지좀 맙시다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사람 사라져야할 풍토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