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클립스님께 권고드리며 제안합니다.
일전에 크게 발생한 갈등문제에 대하여....
갈등의 당사자가 아닌사람(쏠라이스클립님)이 갈등 당사자사건에 참여하는 이유가 모든사람이 보는 공개된 사이트에 올린 글이라서그렇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쏠라이스님이 본인이 올린 글에 인신공격성 비하 등 악성댓글이 아닌이상 참여하는 제3자의 참여댓글을 거절한다는 것은 자기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솔라이스님께 제 소견을 권고드리며 한가지 제안하며 묻습니다.
솔라이스님!
누가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느냐 하는 갈등확장프레임을 만드시지 마실길 권고드리며, 기왕지사 타인간 갈등에 참여 하실려면 갈등의 근원이 무엇인지부터 살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무슨말이냐면 ....단순히 일순간 표현상의 실수를 틈타 말고투리를 잡는식으로 난장판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위해 원글을 올린사람이 원글을 올린 목적과 취지는 무엇이며 그것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의 취지와 목적은 무엇인지를 살피시면 어떻겠냐 하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볼때
내가 하는 일을 다른사람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는 겁니다.
또한 단순히 갈등의 당사자들에 대해 누가 옳고 그르다는식의 인민재판식 프레임을 만들어 갈등을 확장시키는 것보다 갈등의 원인을 밝혀 갈등의 확장을 해소하는데 노력하는 것이 더 선의적이고 합리적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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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또 뭐시대요
풀내음을 무식해서 잘못 적은건가?
제가 보기에 전혀 무식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용감하시기도 하구요...
생뚱맞은 말인줄 알지만
지나다보니 잘못된것같아 한자 적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날씨가 추워 손맛이 그리움에 다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입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점을 일깨워 줄수 있는 견해일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권고라 함은 통상적으로 권고라는 언어를 쓸때 뜻글자인 한자어로는 勸告를 말합니다.
여기서 勸은 권한다는 의미이고 告는 말하여 알리다 보고하다 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고로 권고라는 의미를 저는 권하여 알리다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이 말씀하신 쓰임새를 가만하지 않고 쓴 점을 이해 바랍니다.
매서운 추위가 아직 진행되는 겨울이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평소 님에 성의있는글 나름보고있는 하나의 유저입니다
헌데 요글은 밑에 쏠라이인지 미천이 바닥난 또라이인지 그란에 댓글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굳이 본문을 만들어 하시는건 좀오버 아니신지
이렇하심 그넘이나 그넘,어쩔수없이 두사람다 쌤쌤 이렇게 생각들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까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누구를 향한 말을 할때도 우선 주관과 아집을 뒤로하고 상호 사회적 신뢰관계를 전제하여 상호 인정할만한 객관적이고 당위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전하고자 제 의견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니 그 점도 헤아려 제가 말한 의미를 해석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일월님도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쏠라이인지 미천이 바닥난 또라이인지 )
요부분은 인격모독 입니다. 자제좀 하셔야 이성적인 대화가 될거같은데요
적수님이나 1817님도 이런부분은 아무리 내편이라도 지적하실줄 아셔야
우리같은 사람에게 님들도 말할자격 있는겁니다.
아님 님들도 직접접인 욕만 안할뿐 동조한다는 예기가 될듯합니다.
그러하며 다른쪽 사람들의 과격한 언사에 나무라시는것 보면 저같은 무식이도 님들 볼때 그냥 씩 웃습니다
당신들 얼굴에 묻은 떵이나 딱으세요 하는 맘으로 말입니다.
제가 한가지말하지만 쏠라이님은 내편이나 니편이나 관계없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지적해버립니다
제가 이분 일면식 없지만 나름 편들어 준다고 자판 깔아도 내잘못은 바로 지적해버리는 그런 분인데 나쁘게 생각마세요
저 사계절 대명 바꿨어요 이걸로
그리고 좋은 취지는 잘 알겠으나 제가 할수 있는 권리밖의 행동은 졳김스러울 수밖에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저와 직접적으로 갈등이나 이해가 얽혀있는 당사자 아닌 입장에 선 제가 다른사람간에 얽힌 일에 당자자인냉 개입하여 그 타인들을 향하여 칭찬도 아닌 나무람이나 비난을 하는 것은 당사자적격성이 없는 권리남용으로 타인의 권리를 함무로 침해하는 일이고, 설득력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자해지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서, 괜히 긁어 또다른 부스럼을 일으키는 일로 보기때문에 그런일은 판을 깔아줘도 쉽게 못하는 성격임을 이해바랍니다.
일 예로 님이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제가 오래 전에 지금과 같은 취지로 서로 다양한 사람들간 건전한 소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걸맞겠다 생각으로 상호 존중하면서 다른 생각 견해사이를 좁혀 누구나 기꺼이 수긍할만한 사회적 공공성에 관한 당위성 문제등 건전한 글을 올렸는데 처음에는 호응을 같이 잘 해주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누구를 가르치려한다는 둥 억지를 부리면서 막무가내로 인신공격을 서슴없이 하면서 헐뜻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아마도 제가 사회 공공성 차원과 정치의 중요한을 인식한 입장에서 특정 파벌에 편향된 바도 없이 사회변혁과 공공성회복차원에서 순수하게 정치성관련 글들도 가끔 올렸는데 그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사람들 눈에는 그것만 더 크게보여서 그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러일을 숱하게 겪기까지 한 이사람이 본래 객관적이고 사회공공성을 중시하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자 하는 이사람이 특별한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위험을 무릅쓰면서 제 권한밖의 무례한 행동을 하여 긁어 부스름을 일으키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인간의 기본도리나 기본예의를 중시하여 그에 벗어난 행동에는 누구 어느편을 막론하고 바람직스럽지 못하고 불건전한 것이라는 견해를 일관되게 피력해왔음도 살펴보시면 제가 왜 그런 입장을 견지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사계절입맛님께서 저를 이곳에서 불협화음을 종종 야기하는 정치적 극단편에 선 양측 극보수 극좌 중 어느 한편에 편중해 있다는 듯이 느껴질 수 있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님의 오해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굳이 어느 편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사회공공선을 개인이나 일부소수집단이익보다 우선시하는 편이고, 주관에 치는치기보다 객관적 자세에 근접하려는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의 편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요청되는 인간의 기본도리 기복적 예의를 갖춘 태도를 취하는 사람의 편이러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아직 취위가 더 기승을 부릴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내용물은 쓰레기로 가득채우고 겉포장은 황금빛나는 실크로 감추는짖...
나보고 그런거 따라하라고??
난 패직여도 그런짖은 못햐
인격대우받고싶거든 내용물부터 바꾸길.
내용물은 쓰레기로 가득채우고 겉포장은 황금빛나는 실크로 감싸는짖...
나보고 그걸 따라해달라고??
난 패직여도 그짖은 못햐
인격대우받고싶으면 내용물부터 바꾸길.
철이 없어도 너무없네 우리 일월이.
남한테 자꾸 시비걸면 너거집에 불난다 . 겨울밤에 누전사고로.
하고싶다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어케사냐 . 니맘에 들지않아도 침고 기본예의는 지켜야지
넌 맘에 드는여자가 유부녀라 손댈수 없어면 강간하냐?
아니잔아 보통 사람은 맘에만 담아둘뿐 그여자 건딜지 않찬아
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하고 내가 니맘에 안들어도 기본은 지켜라
짐 너는 난 그냥 강간한다 맘에들면 이러고 있는거랑 같아.
알아들었어면 서로 기본 예의는 지키자 알것나~
이렇게 본성대로 하는게 불편하지 않고 좋잔아
억지춘향식으로 위선적으로 고매한척하는거보다
근데
본성대로 편하게 하는건 좋은데
악담하는건 너의 미천이 바닥이라는증거 아닐까
내글은 악담이고 니글은 축복이냐?
글고 나 예전에 바닥이였는데 사람이 재물을 좀 가지니 바닥이였던넘도 이젠 존경도 받고 그러네~
근데 넌 뭐냐? 아직 그냥 바닥 그대로냐?
바닥에서 벗어나면 마음에 여유도 좀생기고 세상이 그렇게 지룰 같지만은 않다는것도 불수 있을거다 월아~
solar eclipse라 해가 Moon놈을 쳐먹는다는 건데
요상하네
日 月 이라 좌에서 우로 보면 해가 문가눔을 쳐먹고
우에서 좌로 읽으면 무언가 놈이 잡아먹는 건데
그래서 이클립스 글이 난해하고 현학적이고 모해했서
쉽게 말해 회색분자 비슷하네여 그죠, 일월님?
먼저 댓글옌 그친구라 하시더니 이번엔 또라이에 그넘까지..ㅋㅋ
뭐 일월님이 제게서 그런 느낌이 든다면 감수해야죠..
가식없는 일월님이 차라리 낫네요..
아무래도 발길이 좀 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