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나서 생각해보면 금강산관광 과 개성공단
사업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2008년 관광객 피소로 문닫고 갑작스럽게 개성공단 문닫고
단절후 북한 핵무력 개발 무엇을 의미할까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으로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북한은 지금
체제유지만 해준다면 핵폐기를 주장하고 원산 갈마지구등
관광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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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개발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지요.
우리나라에서 관광지 개발하고
놀이동산 만드는 것을
북한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북한은 나름대로 살 방법을 찾는 것이겠죠?
북한이 관광단지 조성해서
돈 벌어서 핵과 무기를 개발해서
지구정복을 하려는 것일까요?
핵과 무기를 개발해서 사용한다가 아니라
핵과 무기를 개발해서 상대가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미국의 논리 아닌가요?
북한은 다른 논리일까요?
북미 핵협상이 잘 되도록 응원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마치
북한은 우리의 속국인듯
어차피 우리에게 흡수 될 나라인듯
하대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바른 대화가 어렵습니다.
다 어디로 갔을까요?...북한에 빼앗긴 수많은 일자리
기술들....그게 아쉽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듣 사과한적이 있나요?
체제유지에 핵 포기 ?
삶은 소 가 웃을일이 아닐까요?
그때 처들어가서 무릅꿇리고
사과 받았어야지요.
북한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고
우리정부는 뭐 했다고 하나요?
운하 만들어서 쳐들어 가려고 했데요?
지금 생각하니 화가 나내요.
지금이라도 특검합시다.
정작 문제가 되는 건 북한이 뭘 해도 삐딱하게 보는 놀부 심리를 가진 자들이지요
잘살면 우리나라 손해볼것 없지않나요.
우리나라를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봅니다. 북한을 위하는게 아니라 지금
동아시아 철도 연합회 가입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