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 대통령~~사임
윤보선 대통령~~사임
박정희 대통령~~임기중 서거
최규하 대통령~~사임
전두환 대통령~~본인 실형
노태우 대통령~~본인실형
김영삼 대통령~~임기말 아들 실형
김대중 대통령~~임기말 아들 실형
노무현 대통령~~친족이 아닌 측근실형 후 노대통령 수사중 본인 서거
이명박 대통령~~임기말 형님실형
~~~~~~~~~~~~~~~~~~~~~~~~~~~~~~~~~~~~~~~
어떤 느낌이십니까
여야의 문제가 아닙니다
권력이 변해야합니다
독재타도 민주주의쟁취 라는 깃발아래
국민은 무수히 피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양당 모두에게 청와대를 주었습니다
이제더는 정치적 명분으로 국민의 피를 요구하지마십시요
권력이 변해야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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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여러번 했습니다.
이번 대통령 TV 토론 보니까?
공약 실현 가능성, 역사관, 전문성에서????
그래도, 대통령에 당선되는 이유가 뭘까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정개표, 관거선거, 언론의 불공정성 제외하고서 ....)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무조건 현 대통령 좋아서(또는 과거가 안쓰러워서) 일까요?ㅡㅡㅡ정말 궁금합니다.ㅡㅡㅡ
저자신이 주제넘다는 생각이 앞서군요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서민적 시각이라 이해하여주십시요
민주당 진영은
~~좌우 /진보 보수/여야/지역간/세대간/을 분리하여 선을긋고 이야기함으로 반목이 생긴반면
새누리당진영은 대통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 대선 일주일전 북한의 미사일발사도 큰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선거철이면 북풍이 영향을 미침에도
북한의 의중이 누구를 향하는가를 파악하지못함으로 북풍에대한 전략부족이지요
~~진보적인 공략을 새누리당이 하였지만
민주당 진영은 보수적 가치인 국가안보를 강조하지 못하였습니다
~~ NLL도 큰 이슈였다고 생각됩니다
묘~한, 논조구만요...
여짓것 여기다 하신말들 모아보면, 앞뒤제대로안맞으면서, 촛점은 한군데에 가잇는거.....
정말, 고난도의 화법이십니다.
바람따윈, 하수축에도 턱걸이수준일지경이군요... ㅋㅋㅋ~
바람도 나름, 설익은 내공으로 잘한다 싶더니.... 여기에 비하면, 하룻강아지수준도안돼는군요.
서민을 얘기하시면서, 정작 서민편에 제대로서잇질못하고....
정치를 얘기하면서, 정치를 얘기하지말자하는등....
이글에서는 주체없어야하는 권력의 변화를 얘기하시네요?!
그권력은 어디서나오는겁니까? 그권력이 변해야한다.....?
혹, 뜻과달리 표현이 잘못돼신겁니까?
아닌척아닌건 아닌건알겠는데......
논을하자면서, 정작 제대로됀논은 다피해가는것들이나......
성질급해서 감정이입극단적인것들이나와 비교해보면, 극단적인것들이 차라리 순진한 논이었다싶을지경.....
어떠한 이슈에도 변하지 않는 보수와 진보가 아닌, 무당파(중도파)가 좌우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꿈꾸는찌1님의 말대로 그런 이슈가 무당파를 움직였을까요?
저는 불경스럽게도 무당파가 맹목적으로 투표 했을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무당파의 표심의 가져가면 돼겠지요
이분 순진하시건지 무지하신건지,
예로부터 권력은 자식하고도
나눌수 없다고 했습니다.
진정 권력이 변해야 한다고 믿으십니까?
그리고 진정 님의 소신 이신가요?
그럼 여기서 권력 타령하지 마시고
청와대나 정부여당 홈폐이지에 올리세요
여기 권력 가진사람 없습니다.
이건 절에가서 예수 믿으라하는 것처럼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믿도 끝도없이 권력이 변해야 한다?
어떻게 스스르 권력이 변함니까?
권력을 변화 시키려면 끊임없는 비판과 감시가
있어야하고 마지막이 행동 입니다.
특검 상설화 얘기때 저더러
밑도 끝도없이 공부좀 더하라 하셨죠?
반사 하렵니다
가급적 이런말씀은 안드리려고 했습니다만,
님의글을 보면 어른들 얘기하는데 끼어드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기본적인 권력의 속성도 이해못하시면서
권력을 논하고 싶으십니까?
청와대나 정부여당 홈폐이지에 올리세요 ~~~함께 가시지요
권력을 변화 시키려면 끊임없는 비판과 감시가
있어야하고 마지막이 행동 입니다.~~~~~~~표심으로 표현하면 안됩니까
믿도 끝도없이 권력이 변해야 한다?
어떻게 스스르 권력이 변함니까? ~~~국정원은 권력이 아니라 변합니까 야당은 권력을 구경하는 방관자입니까
님의글을 보면 어른들 얘기하는데 끼어드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어린아이 옹아리에 반응을 잘도 하시면서
이거 아세요 ??
재임기간 일본을 경제적으로 추월했던시기가 이명박 시절이었다는거
박근혜 대통령을 인정하지도 않고 옆집강아지보다 못한시각으로 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겁니다
달변가는 아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답변
정치 경제 통일 막힘없이 진솔하게 국민곁으로 다가오는 정책설명
국민들은 감동하고 찬사를 보냅니다
역시 대통령을 잘뽑았어라고 요? 한마디로 대박!!
재임1년동안
공기업개혁의 기틀을 마련하고 확고한 남북관계
서민들세금증세없이 고소득 ,재벌증세 ,14년이래 최저치의 물가성장율.야당국회의원들 촞불들고 대선불복깽판칠때 묵묵히 이루어놓은 겁니다
소통을 원하신다면
먼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소통을 원하세요
그런데 국정원이 스스로 변했습니까?
비판여론이 심하고 야당이 지뢀 떠니 특위가 생겨
병아리 오줌만큼 고치는척 하는데...
저는 그것또한 누가리고 아웅 입디다
예를 들어 부당한 지시는 거부할수있다.라는 조항인데,
은밀하고 비밀스런 국정원에서 성향같은 넘들 끼리끼리 뭉쳐
뻘짓을 하는데 어케 감시를 할수있으며,밝혀진것도 감금이니 뭐니
본질을 호도하고 은폐하기 급급해서 일년내내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상명하복의 집단에서 직을 걸고 자신의 장래를 걸지않고 어떻게 거부할수 있는지...
지금까지 법이 없어 처벌 못했습니까?
이런걸 시시콜콜 이해시켜야 하는 나도 참 답답합니다
국정원 개혁 회의적으로 봅니다 국정원이용을 안하겠다는 권력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개혁을 한다고 하여도 특성상의 한계를 느끼겠지요
언론도
청와대는 낮의 대통령이고 언론은 밤의대통령이라고~~
언론을 장악?하지못한 정권은 실패한 정권이라 하지요
언론/국정원/권력이 하나의 틀로 연결되는 연결고리를 누가 짤라놓을지 해법이 암담합니다
시시콜콜 이해를 안시켜도 기본상식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음낭선생! 귀를 막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지요?
제붕알을 선생이라 칭하시다니... ㅠ,.ㅠ;
전, jtbc주로봅니다.
손석히형이 그나마 방송국따위세기들 체면살리노으시길래.....
위에, 어느애국자으 불타는 애국심퍼온글 그대로 논것에 빡치신거같은데.......
그바라보는곳이 다를지언정, 표현이다를뿐 애국심입니다.
너무 편견하지마십시옹~!
물론, 저자가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는 패턴인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말입죠.....
각자의 지지세력을 지지함이야 민주사회에서 뭐라하겠습니까
허나 국민을 선동몰이하는 행위는 자제해야합니다
지금우리의 정치가 국회에서 이루지못할게 뭐가있습니까
다수의 원칙위에 선진화법까지 손에쥔 야당이 아닙니까
선진화법은 정치가 아닌 야권의 권력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야권에 쥐어진 선진화법이라는 권력이라도 있음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야당도 여당도 정치를 하여야지
자신들의 권력쟁취는 정치꾼들 끼리 죽이던 살리던 하면됩니다
또 성숙하지못한 정치행위 너보다 내가 올라가려는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자세는 안보이고
니가 잘돼는 꼴을 나는 못보겠다 끌어내리는 행위
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퇘보가 아니고 무었입니까
이제 정치는 국회에서 국민의 표심을 의식하며 경쟁하면 됩니다
다수국민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한명 나오지못한 우리의 정치
정치가 권력다툼만 하기때문은 아닐까요
소통도~~ 소통하라하니 의사소통이 아니라 의사통보를 하는 ~~~ 그냥 웃지요
풉~~~이또한 그냥웃지요
하지만 국민을 위해 분신한 정치꾼은 없다는 사실~~
분신후 남겨진 가족을 정치인이 돌봐주었다는 미담또한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국민의 분신은 말려야합니다 남겨지는 가족의 처저함을 위해서라도
정치꾼 너의 권력쟁취는 너의 목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