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상납한 핵폭탄은 결국 연평도를

땡볕정책으로 김대중이 상납해 핵폭탄을 보유하고있는 북괴의 만행앞에 확전을 예방하라고 지시한 대통령의 입장을 이해한다 김대중이 상납한 핵폭의 위협앞에 국민의 안정을 우선시해야하는 대통령의 어찌할수없는 고뇌찬 입장에 측은함마져 들기도한다 같은민족이란 미명하에 저질러진 땡볕정책이 오늘의 위기를 가져온것이다 조국과 국민을 볼모로 노벨상을 받은 댓가가 이렇게 나타나고있는것이다 이런 결과가 있음에도 김대중의 반민족적 땡볕정책을 옹호하는 일부의 좌빨들은 조국의 정체성과 군의 주적관념을 무력화시켜 안보를 이모냥으로 만든것이다 노벨상 때문에 연평해전에서 죽어간 병사들의 원혼을 달래주기는 커녕 축소,은폐시키기에 급급했던 김대중이 햇볕이란 명분하에 북한에 퍼 준 혈세는 핵무기가 되어 되돌아 왔고 연평도 뿐만이아닌 전국민의 심장을 겨누고 있는것이다 전 세계가 비웃는 부자3대 세습체제를 진행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다 수백만 인민이 굶주림에 죽어가도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대량으로 양산하는 북한 김정일을 추종하고 비호하는 친북좌빨 들의 국가문란사태의 중심에는 국민의 혈세로 자신의 명예를 산 김대중의 망국적 작태가 뚜렷한 흔적으로 남아있는것이다 연평해전과 연평도의 무차별 포격은 땡뼡정책의 결과이며 앞으로 일어날 사건중에 아주 사소한 빙산의 일각일뿐일것이라고 본다 이것은 핵폭의 위협으로 북괴가 저지를 수많은 도발의 전초전일뿐이다 김정일의 미사일과 핵폭탄보다 더 위협적이고 불안한것이 남한내에 암약하고있는 일부 골수좌빨들의 죽창무력부다 이제 더이상의 국가혼란과 국가분란 사태를 막아야한다 이명박정부는 반공체제를 더욱 확실하게 유지하고 남한내 좌빨들의 활동을 강력한 규제와 엄격한 법의 잣대로 그 뿌리부터 초토화시켜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