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같아서는 한판 붙었어면 좋겠습니다(낙시성 글입니다)

어저께 북한의 해안포 공격 연평도 대청도 인근해역으로 포탄들이 발사 되었다지요..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같은 한민족으로 공존의 길로 갔어면 좋겠는데 ...... 엄포도 안통하고 하니 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설쳐 대는걸 보니.. 이시대를 사는 한민족으로서 솔직히 갈등이 생깁니다 달라는거 다주고 같이 잘살면 좋겠지만 아무리 퍼줘도 진짜 힘든 하층민에게 제대로 보급되지않고 있습니다..중간에서 착복하고 군사용으로 비축하고 우리가 같이 잘살자고 한 개성공단에 임금들도 주민 근로자에게 모두 지급되지 않고 김정일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이 노리는건 달러 이겠지만 북한이 금강산관광 제개하자 제안해도 관광객 신변 보장없이는 관광제개에 대한 정부의 반응도 시큰둥하고 국제 재제조치로 달러가 없어 북한주민 굷어 죽게 생겼어니.. 강냉이에 성이 안차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우리보고 공갈 협박만하다 이제는 해안포로 우리 대한민국 영토내로 해안포를 발사하고 있습니다 연평도 주민과 대청도 주민들의 불안은 생각 이상이고 어업과 관광업을 하는 서해주민 역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남한내의 산업생산 설비만 없어도 ......진짜 한판 했어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사람도 전쟁보다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뭐주고 뭐맞는듯한 남한정부의 태도도 문제이고 배째라는식의 이북 김정일 집단의 행태에.. 대한민국 국민 일인당 외채가 일인당 정부 발표대로 500이 넘는다는데..우리와 자손들이 살아가며 갚아야할 부채를 더보태서 언제까지 북한정부에 퍼주어야 할지 큰걱정입니다 우는아이 젓물리는거 말고 주먹으로 한방 콱 쥐어 박았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눔들이 핵국가로 인정 받는 날이라도 온다면 지갑채로 꺼내 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른 죽기전에 통일되어 두만강에 낙시대도 드리워 보고픈데 힘들겠지요. 통일비용 대려면 지금보다 세금도 두.세배가 될터이고 지금도 이나라에 서민들도 세금폭탄에 벌벌뗠고 있는데 말이지요 ..에효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월척님들 백두산 천지에는 붕어가 없답니다 얼음구멍 뚫지 마시길 바라며 안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