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눈팅도 힘들지 않나 싶네요.
좋은 거래처들 때문에 파산 직전인지라.. 당분간은 일에만 매달려야 하는상황이네요.
그제 어제.. 친구아버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약속 다 취소하고 밤새워주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오늘 머리지끈한 상태서 할일도 없고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제가 철도분야에 전문이 아니라 반박 당하면 딱히 쓸 글도 없고 해서 여러글을 읽다가 생각 났습니다.
사실 주제는 여러분의 지지 정당은 어디이고 왜 지지하느냐라는 글을 어제 쓰려고 했었습니다.
지끈한 머리통에 많이 비껴 갔네요.
덕분에 지난 과거에서부터 내가 왜 민주당을 싫어 하는지가 생각이 났네요.
현재는 민주당 바로 다음은 새누리당이 없어져야할 대상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은 생기지 않았기네 논외지만 이또한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저 솔직히 고향이 전라도인분들 괭장히 싫어하는거 맞습니다.
친구란 이름을 빌려 제가 극단적 상황까지가게 했으며 (저희아버님도 싫어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였으니까요)
그것도 두번이나 말이죠.
제가 직업을(증권사에 있다가 투자자문사에 IMF 일어나면서 그만 뒀죠)을 바꾸고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정도가 됐을때 아주 단단히 무지막지하게 형이란 이름으로 제 뒷머리에 딱밤을 때린 분도 전라도 였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싫어 합니다.
요즘은 어느 한분때문에 과거의 색안경에서 벗어나고 있죠
다행인지는 더 살다보면 나오겠죠
몇일전 댓글을 보다가 대추리때는 그만한 이익을 얻었기에 정당하단 글 보고 솔직히 기도 안찼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다 전 철도공사 사장이 파업을 지지한단 글보고 정말 너무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KTX여승무원 기억나시나요?
몇년을 고생하며 이겨낸 사건 말이죠.. 그 장본인이 누굴까요?
어느 철도 노조의 글을 읽다가 의미 심장한 글을 보았네요.
사실 민영화의 시초는 김대중 정부가 아니라 김영삼정부서 시도하려다 기획도 못해보고 꺾였죠.
김대중정부때도 시도하다 반발에 못했구요
노무현정부때들어 민영화 기초가 생겨났죠
철도공사
민영화를 못하자 철도청을 폐지하고 철도를 기업화하여 철도공사가 탄생이 된거죠
그 다음단계가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으로 분리 운영하죠
그 후로 코레일을 5개의 자회사로 쪼개어 운영하기 시작 했죠
이걸 이명박정부가 이어받아 코레일을 더 쪼개 놓죠.
여기에 박근혜정부가 솔직히 민영화 시도하려다 못하고 KTX 수서발을 자회사로 또 쪼개 놓는거죠
박근혜정부 초기에 정부, 철도공사, 노조(확실핳진 않습니다) 공청회를 30여차례나 했더군요.
민영화를 논의하다 반발이 심해 공사화 하기로 했다는군요.
참 할껀 다해놓고 얘기도 안하고 이해하라는 정부도 참 딱하죠
여기에 논리가 되는게 항공쪽이였다네요.
항공쪽을 공사를 자회사로 쪼개 잘된케이스가 있었죠.
솔직히 이정도까지 오지 않을 일을 정부쪽에서 관망하고 일을 더 키운게 맞다고 봅니다.
철도노조는 파업의 정당성을 떠나 현재 민노총과 통진당이 들어온 이상 복귀하고
정부가 이상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때 다시 파업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는 그 세력들이 들어온이상 점점 국민 지지의 정당성을 잃어 갈겁니다.
한미FTA가 그랬고 제주해군기지도 그랬고 쌍용차가 그랬고
밀양송전탑공사가 그랬고 ...
시작을 하고 MB가 박근햬정부가 바통을 이어 받는 모양새네요
정작 시작한 세력은 반대하고 있구요.
이런 정치꾼들을 왜 서로 국민들끼리 싸우며 자기네들이 한일만이 정당했단걸 믿는걸까요?
자기가 지지한다고 왜 비판을 못할까요?
MB 지극히 성격과 스타일을 들었기에.. 불통 맞습니다.
정이 안가죠
명박산성..? 노무현산성 쳐보세요.. 규모가 더 큽니다.
겨울에 물대포? 마찬가지로 노무현정권때도 했습니다.
불통에 의한 공안탄압요? 군부대까지 동원에 사장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건 정당 했다구요?
요즘 변호인 이슈죠.. 노무현 대통령은 딱 그때까지만 .. 청문회때 호통치던 그때까지만 기억 할랍니다.
그 때까지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는 똑 같은 꾼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왜 양쪽으로 나뉘어 싸울까요?
제가 보기엔 똑같은 세력인데..
처음엔 안철수 세력이 대안일정도로 매력있게 봤습니다.
지금은 .. 그저 그런.. 너희도 같은길을 가겠구나.. 생각 합니다.
제 글이 정치꾼들을 죽이자. 뒤엎자가 아닙니다.
각자가 응원하는 진영에 반기를 들란 말도 아닙니다.
자기가 응원해도 비판을 해줘야 정치가 살아날 겁니다.
정치에 관심을 끊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사는거 하나하나가 정치와 관련된 겁니다.
여러분이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응원만 해준다면 향후 몇십년 아니 우리 후대까지도 계속 정치꾼만 나올겁니다.
자기가 응원하는쪽에 더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정치인들이 생겨날 겁니다.
민영화가 악은 아닙니다.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당연히 삶과 죽음이 직결되는 부분은 끝까지 공공으로 남아야 됩니다.
수도(현재 물을 사먹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가스.의료(정확히는 당연지정제로 되어있는 의료보험 입니다. 헛갈리지 마세요
영리병원이 생기던 말던 의료보험만 민간부분에 안넘긴다는 보장만 확실하다면 상관 없습니다. 지금도 말이 병원이지 영리병원가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보험이 계속 공공으로 남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시작부터 반대가 맞는듯 싶습니다)는 양보가 불가피 합니다.
철도 노조도 돌아간다면 자기들의 구조조정을 해야만 향후에도 계속 국민적 지지를 받을 겁니다.
허나 지금의 공기업 구조조정과 각종 안일한 경영에 저해되는 조항들을 없애야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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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민영화
제가 반대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민영화가 되면 개인들이 내는 요금이.얼마간.올라가도 상관 없지만 운송비의 상승으로 전체적인 물가상승 요인이되기에 반대 했습니다
철도 노조의 연봉은 오래일한분들은 호봉수가 있으니 어쩌면 당연하기에 문제가 없다 보고 있습니다
적은 분이 있는가 하면 많은분도 있는게 당연하니까요
그러나 공기업의 개혁 및 구조조정은 강력히 찬성합니다
사기업수준의 평가제. 부정부패 근절 강력히 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본글
철도 마피아
문제가 많더군요
국감에서도 지적되었고 소위 좌측 언론에서도
지적당한 상황이였네요
그리고 일년 운영비 조차도 회계장부의 불투명..
이게 말이.됩니까?
경영진 쪽은 도대체 뭘 한겁니까?
지금까지 노조에게 한마디 하기 힘들어서
이상황까지 끌고 온건가요?
원전때처럼 부정부패가 하나둘 나오고 있네요
민영화가.되던 안되던 상관없습니다
철도에 근무하는 분들의 공정한 성과표에따른 보수와 복지
부정부패근절을 지지합니다
또한 모든 공기업의 구성원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수를 받길 원합니다
연봉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안됩니다
오래 일한분들은 연봉이.많은게 당연한 겁니다
다만 열심히 일한분들만 연봉이 올라가길.바랍니다
객관적인 성과표에에 의한 정당한 보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것부터하고 해보고도 안되면 민영화를.하던지 말던지
지금의 지지의견은 보루할렵니다
민영화들 반대하시는 분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까지 반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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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질적인 공공기관들의 부패문제는 정말, 어이없을만큼 심각하죠....
원전마피아란소리나올정도로 곪은 그부패상처는 기어이 오늘날 원전의반이 멈추는 결과를 초래했고....
철도마피아, 인정합니다....
공기업이란 구조들이 철도던 원전이던, 안그런곳이 없을겁니다.
그런데,
그마피아란 구조해결책이 민영화밖에 없는건가요?
대대적인 구조조정 경영합리화는왜 해볼생각안하죠?
전 개인적으로 공공은 공공이란이유로 영원히 공공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뿐이 아닌 우리나라 공공기관들은, 뼈를깍는 자체적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봅니다.
귀족노조? 어느 공기업은 칭찬받을 구조가 있던가요?
하물며, 사기업 현대삼성등에서마져도 귀족노조는 척결대상이죠.....
말씀하시는 의견 충분히 그럴수있으리라이해는합니다만, 타인에대한설득력2%부족하지않나 그부족을 제가필요한2%로반론해봤습니다.
말씀하신이유로라면,
민영화가 먼저가 아니고,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를통한 부패척결과 원가절감이 먼저라고봅니다.
이렇게됀이상 철도는 민영화가 돼던안돼던, 이소동이끝나면 필요한 구조조정과경영혁실을 하지않는이상 더이상의 공론은 없을겁니다.
저같은 민영화반대론자들에게 정부측이 더더욱 신뢰를 못얻는이유중하나, 보셨다는 그런정보의 언플입니다.
쳐죽일놈인냥, 그렇게....
안타까운일이지만, 이바닥그바닥에 만연한 곪은 상처일뿐이고,
정작, 그곪은상처에 대한책임, 그책임은 그것들에대한책임자인 쟈기들한테있는건 모르고있다는 아이러니....
지역애기하셨는데,
전 웃기게도 경상돈데 충청도 싫어합니다. ㅋㅋㅋ~
그냥, 충청도라고하면 전 겁이나서요....
옛날에 충청도친구의모사로 왕따가됄뻔하기도하고, 친구들을 잃을뻔하기도하고 그때 잃은친구도있어서말입니다.
다른것도아니고,대인관계에서의 모사는 정말~ 어릴때였지만, 어림에도불구 나중에알고나서 충격적이었읍니다.
그느린템포는 보여지는 앞과뒤가 다른 전초였던, 제대로 후려치는 뒤통수.....
그왜? 그런말 있죠? 사악하다는.... ㅋㅋㅋ~
사실 별로내색하고 그런건없지만, 절대철칙...
비지니스로는 안얽힐라고 애씁니다. 제가 단순해서 그머리 이길자신이없어서요...ㅠ,.ㅠㅋㅋㅋ~!
민영화가 대안을 될수 있어도 답은 아닙니다.
신경제체재에서 민영화의 바람이 불었고 모든걸 다 해결해줄듯 보였지만 폐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포스코. 대한항공(얼마전 민간기업이 되었다죠)처럼 공공으로서의 역활과 잘되는점도 많습니다.
다른 나라에서처럼 공기업이 경제를 주도하고 글로벌화된 회사도 많습니다.
또한 공기업은 필요한 적자도 어느정도 감수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대형화되고 인정받는 공기업은 그에 따른 사기업 수준의 경영과 평과에 따른 보상이 있다는 겁니다
일차적으로 경영진.
이차적으로 경영팀들
삼차적으로 자기들만의 공간을 만들어버린 노조들
순으로 책임이 있겠네요.
현재의 공기업은 민영화 보단 강도높은 경영진, 회사 구성원 모두의 구조조정이 먼저 일겁니다.
제글은 민영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 글은 서로 잘났다는걸 비판 or 비난 하는겁니다.
저 정치꾼의 말장난에 국민들끼리 싸우는 현실이 짜증나고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서로 맘 합쳐 해결해도 모자를판에 니편 내편 ..
소위 로맨스와 불륜 프레임에 월척 회원들끼리도 싸우잔아요..
그걸로도 부족해 인신 공격까지..
제가 지역을 말한건.. 제 글또한 알바나 어느 충들을 비유하는걸 방지하기 말한 겁니다.
저 또한 살면서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줬겠죠..
그네들 또한 저를 비난 하겠죠..
또 한 제게 피해를 준사람들 고향이 전부 전라도는 아닙니다.
다만.. 젤 크게 상처를 받은거기에 기억에 많이 남는거구요.
전 민영화를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할수도 있다 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음낭서생님의 글은 상당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MB, 박근혜 정권만이 악이다 하는 분들에 반박하는 글입니다.
mb와 박근혜정권만이 악이다는? 글쎄요? 이석기같은 극진보극진보를 주장하는자들일까요?
일반화적오류라고봅니다.
아시겟지만, 혹자들, 그런 극단적 이분법을 요구하는자들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자들의말을 받아주면 그렇게 양분화됀 대화의구조가됍니다.
쉽게이해돼실지몰라도, 현정부에 반대하면 왜 친종북좌좀빨갱이가 돼야합니까?
그게누구의논립니까?
이런따위의 자들의 론을 무시하는것만이 올바른 토론문화의초석이라고...? 이게아닌가?.. ㅋㅋㅋ...
말이 샛길로 빠졌군요, 죄송...
진보를 주장하는저같은사람은 김대중 노무현욕을 안하고, 할게없을건줄아는게....
필요에따른 편파적해석을하는자들의 넌센스죠....
진보를더나 저같은사람들, 하는말... 하납니다.
경우아닌건 아닌거다.
더쉽게, 그게진리라면 왜당당하지못한가? 그렇게 의심해보면 그진리의 정체를 보는데 도움이됄까요?
무조건 악이다 라는게 아닌게 문제인거죠....
마지막적으로 개인적으로다가.....
좌우니,진보니보수니....
전, 사실 헐~ 입니다.
말대로의 진보수적 성향이 다있거든요.... ㅠ.,ㅠ
이상하게, 궂이 갈리는편이돼어 진보로 등떠밀렸을뿐.....
생활적인 한예로, 전 이혼 절대반대인사람입니다.
^______________%
또한 일부 의견입니다.
사람은 개별사안별로 좌, 우로 생각하지 오로지 한쪽은 아닌듯 싶습니다
중간 쯤에 있는 분들은 양비론이란 말들 들을 지언정 그리 나누지는 않아요^^
이쪽을 비판한다고 저쪽 사람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천년학님. 하나로님 등 서로 생각하는 바는.달라도 얘기를 할수 있는분이 있는가하면 아닌분도 꽤 보이네요...
아마 댓글도 지금 깨어있는 순간 까지인가 싶네요
글보단 사는게 먼저니까요
아이패드라 독수리타법으로는 글쓰기도 힘들고 마음의 여유도없고 준비도 안되어 있네요.
철도 문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우선 생각나는대로 제 생각을 말하면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불가분의 관계이며
자본주의에서는 민간이 주가 되어야하며 정부의 개입은 최소한 이어야 하고 경쟁없는 성장은 없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정부의 개입이 지나치다보면 결국 공산주의,사회민주주의가 되겠지요.
지구촌시대에서는 정부의 정책조차 외국과의 관계와 이해 득실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것 이고
부는 스스로 내어놓게 만들어야지 강제로는 빼앗을수는 없다는것 역시 평상시 생각입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린 이유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었고
대한민국이 진보와 보수로 친일파니 빨갱이니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인터넷에는 왜이렇게 반정부 국민을 서민을 약자를 위한다는 애국투사들이 많은지
월척지 조차 민주주의와 국가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이유는 oo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oo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글을 써볼까 망설이고 있는데
받아들이는 분들의 저항과 마음에 상처를 입힐것 같습니다만
고름이 살이 될수는 없다고 아파도 고름을 짜야하는지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입을 닫고 계신데
장문의 글을 써봐야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주기는 고사하고
띄엄 띄엄 주마간산으로 읽고 말꼬리나 잡는 분들에게 글을 써야하나
내가 그분들에게 글을 쓸 자격은 있는지 지난 여름에 이곳에 글을 올렸듯이
글쓰기가 아닌 배설행위가 되는것은 아닐까 등등 생각이 많아서 고민중 입니다.
토론방에 상주하시는 민주투사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한데
바람쏙님 말씀을 생각해보면 입다물고 있으면 안될것 같기도하고
일필휘지로 촌철살인의 글을 쓰지못하는 저의 능력이 한스럽습니다.
고거참. 쩝... ...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일 모두 이루어지길 다시 한번더 축원합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이문열씨가 '한일합방은 국제법상 합법'이라고 한마디 하니까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이런 소리를 하는 한국인이 있을 줄이야" 하는 비통한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문열씨나 내가 이들보다 국가와 민족을 덜 사랑해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란 거다.
오히려 누구보다도 더 조선민족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한다.
누가 나라를 망치고 있나?
입으로만 애국자인척하는 철딱서니없는 일부의 진보세력들이다. 이들은 역사를 모르고,
진실에는 관심도 없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도덕성이라는 분칠을 하고 마녀사냥의 굿판을 벌이는 것 뿐이다.
이문열씨나 내가 이들이 벌이는 황당한 수작의 본질을 알기에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한일합방의 본질을 아무리 왜곡시키고 역사적 사실을 어떤 궤변으로 호도하려고 해도
이미 있었던 역사는 돌에 새긴 비문과 같아서 없앨 수 없다.
세계 열강의 탐욕 앞에 국가의 명운이 바람 앞의 등불과 같았던 때에
그나마 한줌도 안되는 군대의 급료를 착복하고 사리사욕을 채운 탐관오리들은 일본인도 아니고
중국사람도 아니고 바로 조선사람이었다.
그 결과로 일어난 군대의 소동을 진압할 능력이 없어서 종주국에 군대를 엎드려 청한 것은
덴노헤이까가 아니라 조선의 왕이었다.
자기 나라의 개화와 혁신을 한다고 난을 일으키면서 불과 200명도 안되는 일본의 군대에 의지했
던 김옥균 일파는 미국사람도 아니고 러시아 사람도 아니고 조선사람이었다.
러시아의 공관으로 피신해서 남의 나라 대사관에 숨어서 나라를 다스렸던 한심한 군주는 바로
조선의 국왕이었다.
자기나라 농민들이 난을 일으켜 외세를 몰아내고 왕실을 보호하겠다 하는데 오히려 외세를
불러들여 이들을 진압한 것은 청나라 조정이 아니고 조선 조정이었다.
한일합방을 허락해달라고 일본에 청원사로 갔던 사람들 전부가 조선사람이었다.
한일합방 조인에 앞장서서 도장을 찍었던 대신들은 전부 조선사람이었다.
나라를 넘기는 문서에 도장을 찍고도 일본인들이 보장해주는 여생을 조용히 보내다가 죽은 사람
이 조선의 황제였다.
이토가 안중근의사에게 총맞아 죽었을 때 자기를 보살펴주고 키워준 은인의 죽음에
일본인 아내와 더불어 눈물을 흘린 것이 조선의 말대황제였다.
반만년 역사의 나라를, 5백년 왕조를 송두리째 들어다가 왜인에게 갖다바친 것은 누구?
그 모두가 다 조선사람들이었다. 을사오적?
이들 다섯명이 무슨 힘이 있어서 2천만 민중의 나라를 저거 맘대로 넘기나?
한일합방을 원한 것은 이 한줌도 안되는 역적들이 아니라 2천만 조선민중 전체였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조선민족은 희망이 없다.
친일파 청산을 못해서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저질렀던 더럽고 추한 자신의 일들을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음으로서 희망이 없는 것이다.
망국과 일본으로의 병합이 오히려 해방이 되고 희망이 되었던 조선인의 숫자가
그 반대보다 더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일제시대를 극복할 수 있다.
일제시대때 오장으로 순사로 날뛰었던 사람들이 미운가?
그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일제시대가 아니었으면 노비이고 쌍놈으로 짐승처럼 살았을 사람들이다.
조선의 노비로 살기 보다 일본의 헌병으로 순사로 살겠노라 하는데 누가 이들을 욕한단 말이냐?
조선의 노비로, 조선시대의 처참한 소작농으로, 탐관오리의 탐학질에 신음하고 유랑하던 조선백성
보다야 일본의 개로 사는 것이 더 낫다는데 누가 자격이 있어 이들을 욕한단 말이야?
자기 나라 백성의 절반을 노비라는 사슬에 묶어 놓고 나머지의 절반을 노비보다 배고픈 소작인으
로 전락시켜 놓고, 그 나머지의 절반을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허울만 좋은 양민으로 만들어놓고
한줌도 안되는 양반, 지주, 관리들만이 기름끼에 절어서 살면서 위로는 상국에 아부하고 이웃나라
군대로 자기 백성을 도륙하던 나라를 지켜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었다고 지금에 와서 친일이니
매국이니 하면서 가당치도 않은 손가락질이냐?
그 나라라는 것이 있어서 불쌍한 백성을 언제 지켜준 적이 있으며,
밥을 먹는지 배를 곪는지 신경 한번 써준 적이 있으며, 역병이 돌아서 떼죽음을 한다고 위로
한번 해준 적이 있으며,
지 이름 석자도 못 쓴다고 교육이라도 시켜준 적이 있으며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법으로 해결해 준적이 있었냐 말이다.
이런 국가의 은혜를 조선 민중에게 처음으로 베풀어주고 나라의 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쳐준 것은
일본이었다. 조선 백성들에게 치약과 치솔을 주고 건치법을 가르친 게 일본이었다.
우리나라 역대의 어느 왕이 백성의 치아건강을 염려해 준 적이 있더란 말이냐?
나라의 모든 동네마다 소학교를 열어 백성이면 누구라도 강제로라도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게 한 첫 국가가 일본이었다.
문맹률 90%를 넘었던 조선이라는 나라에 어느 조정의 대신이 백성들이 이름 석자 쓸 수 있게
신경을 썼더냐?
창씨개명? 조선시대 조선사람 절반이 성씨가 없었다.
성을 가질 자격도 갖지 못한 짐승들이었다.
이런 짐승들한테 성을 갖게 해준 것이 일본이었다.
이런 지난 역사를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조선인들이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럽게 뻗대는 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은 없다.
왜 나라가 통채로 남의 손에 넘어가는데 2천만명이나 되는 민중이 팔자거니 하고 받아들였는지,
왜 많은 조선인들에게 일제시대가 오히려 축복이었는지
그 뼈저린 과거를 있는 그대로 돌아보고 우리의 뼈에 새겨야만이 우리 민족이 거듭날 수 있다
.
이 가증스러운 동포들아. 한일합방이 한줌도 못되는 역적들의 작품으로 생각되냐?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으로 믿고잡냐?
소수의 친일분자들이 헌병오장으로 순사로 날뛴 것으로 치부하고 싶냐? 아서라 말아라.
2천만 조선백성 전부였느니라. 나라를 들어서 일본에 바친 사람은 을사오적이 아니라
전 조선민중이었느니라.
누가 누구를 청산한다 말이냐?
<정중히 소리쳐 보건데 " 좀... 사라져 주시면 안될까요?" >
공감.되는 부분도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맨마지막 문장.. ㅠㅠ
사라질께요..
이글은 제가 지난 여름에 올렸던글에 대한 반응입니다.
아직도 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아직도 저를 친일파로 생각하시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직설적으로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께 간접화접을 들이댄 제가 생각이 짧은게지요
일사천리로 읽어도 느낌이 오는 인터넷이나 통속소설 같은글만 읽지마시고
한페이지를 읽는데 십여분 이상걸리고
책을 읽다가 잠시 덮고 생각을 해야 하는 글도 읽어 보셨으면 ... ...
한동안 안보이셔서 지키시나 보다 했는데... 그러지 못하셨네요.
어째 제가 님께서 하신말 그대로 인용해 봤습니다만, 기분 나쁘셔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콰이강의 다리는 이미 한참전에 지나셨으니까요.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데
님이 옮겨오신 짧은글에는 영화를 만들어도 수십편을 만들수 있는 엄청난 내용이 함축되어있는데
겉모양만 보고 매실과 살구가 똑같다고 생각하시니 아쉬울 뿐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여전히 이곳에 머물러 계시네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하던데
이곳에서만 놀기에는 아직 젊으실텐데
미천한 글들이지만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알아 듣겠지요
대표적인 나라가 영국이죠 그들의 현재는 비참하기 그지 없어요
그리고 잘 보시면 우리나라 대기업들 재벌들 보호하지 않고 개방하잖아요
하나도 살아남지 못해요
그리고 한반도가 나눠지게 된이유는 일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나뉘게 된것일뿐입니다.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는 그뒤에 보기좋게 허울을 씌워놓은것일뿐이죠
이전글에서 부화뇌동은 가만히 놔두면 사그라든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사자께서도 그길에 스스로 다시 뛰어드신모양새입니다.
승리하세요
그냥 우리끼리 싸우는듯 하여 올린 글 입니다
지지하는 세력이 잘한일은 자랑하시면 되죠^^
다만 정치꾼들을 개혁하려면 우리 모두가 지지하는 것이 달라도 잘한건 칭찬해주고 잘못한건 비판해주는 문화가 형성이 되면 정치인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해서 적었습니다
아직 사십.. 몇일후면 어느덧 사십일 ㅠㅠㅠ 이지만
많이 배우고 잘 되서 올께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설명 드려야 할지... 제 눈엔 모순 덩어리로 밖에...
저는 철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언론이 뭘 어떻게 비하해서 왜곡되게 보이게 하는지는 눈에 콕 보이는군요.
대한민국 노동자의 평균노동시간, 평균연소득, 하여튼 이 놈의 평균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는데...
뭐~~~ 그렇게 자랑스러운 평균 입니까? 뭐가 그렇게 당당한 평균 입니까?
일은 죽어라 하고, 월급은 쥐꼬리 받고, 물가는 졸라게 높고, 뭐... 이런것들요!
결국 못하는거 기준으로 얘기하는거... 이거 너무 열받는 현실 아닙니까?
작년기준 인듯한데 어느 네티즌이 정리 해놓은걸 옮겨왔습니다.
물론 100프로 다 맞다고는 못할테지만, 그래도 허구의 얘기는 아니겠죠.
아래, 기술한 여러 가지들이 있지만,
철도노조를 폄하하며 비유하는 이유가 과연 그것이 진짜 우리가 떳떳히 받아들여야 하는것인지,
자랑스런 타이틀들....잘 한번 되새겨 보며,
진!짜! 우!리!가!봐!야!하!며!깨!달!아!야!하!며!개!선!해!야!할!것!들!이!무!었!인!지!생!각!해!봅!시!다!
온나라가 평균연봉 2400으로 살아야 그게 평등하고 행복한 것이라면.....그렇게 합시다.
자살 증가율 OECD 국가중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위대한 대한민국.
노동시간 1위를 차지한 위대한 대한민국.
교통사고 1위,
대기오염도 1위
청렴도 지수 뒤에서 1위!
소득불평지수는 멕시코에 이어 2위.
그리고 사기,위증 범죄 세계 1위
-국민 10%가 국부 74% 포식
-국민 1(10)%가 사유지 57(86)% 독점
-외채 5,100억불 (GDP의 55%)
-곡물자급율 26% (쌀을 제외하면 5%)
-창녀 120만명
-강간범죄비율 세계 1위
-성범죄발생률 세계 2위
-정신질환자 273만명
-신체장애자 215만명 (대부분 후천적 교통/산재 사고)
-도박중독자 360만명
-알콜중독자/의존자 480만명 (여성 60만명)
-1인당 음주량 세계 1위
-티켓다방 매매춘 미성년자 33,000명
-절대빈곤 청소년(18세 미만) 100만명
-가출 청소년 50만명
-방학 때 점심 굶는 초등생 62만명
-평소에도 점심 굶는 중고생 20만명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37,000명
-주민등록 말소자 65만명
-교도소 수감자 11만명
-조직폭력배 12,000명
-노숙자 10,000명 (서울 4,000명)
-자살자 13,000명 (하루 평균 36명, 대부분 생활고 비관)
-자살율 OECD(32개국) 1위 (2위 헝가리, 3위 일본)
-마약(아편/히로뽕) 중독자 100만명
-마약(抗精神性의약품/대마초) 투여자 200만명
-마약 판매상(洞마다 1人) 10만명
-낙태수술/성형수술 건수 세계 1위
-의료사고 사망자 14,000명 (하루 평균 38명)
-에이즈 환자 6,500명 (누계) 사망 1,200명
-결핵 사망율 OECD 1위
-내버리는 아이 12,000명 (하루 평균 33명)
-고아수출(해외입양) 16만명 (누계)
-미국/캐나다 원정출산 27,000명 (누계)
-외국인 불법체류자 25만명
-미국 불법체류자 24만명
-무고/위증/사기범죄비율 세계 1위 (일본의 각각 4,200배/700배/17배)
-신용불량자 410만명
-잠재신용불량자 460만명
-촛불(斷電) 신세 100만 가구
-실업률 22% (OECD 계산방식)
-생계형 알바 300만명 (전체 알바의 60%)
-청년(15-24세)백수 450만명
-상대빈곤율 18%
-무직가구비율 17% (6가구 中 1가구)
-최저생계비 OECD 꼴찌
-최저생계비 이하 712만명
-빈곤층 1,200만 명
(4인가족 월수 150만원 이하 750만명)
(4인가족 월수 150만-200만원 450만명)
-소득불평등도 OECD 2위 (1위 멕시코)
-무주택가구비율 45% (주택보급률 106%)
-비정규직 노동자 900만명
-1가구당 평균부채 4,300만원
-국민소득대비 가계부채 95%
-백만장자 증가율 (빈부차 격화율) 세계 1위
-노동시간 세계 2위 (1위 페루)
-산재사망율 OECD 1위
-노동자 경제고통지수 세계 3위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2위
-수도(서울) 대기오염도 세계 2위 (1위 멕시코시티)
-음식물쓰레기 15조원 (국가예산의 6%)
-부패지수 아시아 3위 (1위 중국, 2위 베트남)
-청렴지수 세계 50위 (OECD 꼴찌)
삶이 불행해 지는데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고 본인들 부터 변해야 할것 같은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보면 대한민국 만큼 살기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죠
직접민주주의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때문에 간접민주주의가 된것일뿐
정치는 항상 생활속에 있는겁니다.
하지만 이걸 자꾸 분리하려는 인간들이 있죠
왜냐? 그래야 자기들의 부정부패를 신경안쓰고 맘껏 해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정치에 무관심할수 있도록
자꾸 방해전파를 쏴대는 겁니다.
거기에 놀아나는 멍구는 되지 말아야죠? ^^
천년학님 철도마피아.. 철도노조가 해당된지는 모르겠구요
확인된사실은 철도시설공단입니다..
제 첫 댓글이.. 제실수로 삭제 되었군요^^
참... 슬픈 기록들이죠..
일 잘하시고 오래계신분들은 연봉 높은게 맞죠
다만 해고도 안되고 연봉조정평가도 안되는 조항은 쫌 그래요..
그리고 민영화 보단 전 구성원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그래도 안될시.. 일반 기업은 피바람 붑니다
포스코나 대한항공 간은 공기업들은 잘되서 글로벌화 되잔아요.. ^^
다만 월척에 낚시 하시는 분이 호남분들이 없을리 만무하고 또한 철도 노동자가 안계실리 만무합니다.
그분들께선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보신다면 조금더 알아보거나 상황을 살펴보고 글을 쓸수 있을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부터 그전신까지 제대로 된 정치인들 전 한명도 못봤어요
아 고진화의원정도 괜찮긴했는데 이분역시 한나라당에서 쫒겨나듯 했었죠...
암튼 '상식이 있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할수 있나?' 라는 말에 적극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새누리당 또한 민주당 다음으로 없어져야할 당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이 아니라 정치꾼을 싫어하는 거겠죠
일반화의 오류라.. 말씀하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반론 해 드리죠^^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다?
님또한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이다하는 분들과 다를게 없는듯 보이네요
뭐 반론은 나중에 다른분께 많이 하시구요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이다라는 사람관 다르죠
제가 말씀드린건 상식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하는거잖아요
상식...
가령 이런거죠
상대당이나 진보쪽에서 여성에 대한 조금의 비난이나 티가 보일때는 개떼같이 들고 일어나 물어뜯던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여성의원들이 정작 자기당에서 일어나는 정말 셀수도 없이 무수히 일어나는 성추문사건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다는점 이런게 비상식 비논리 아니겄습니까?
그리고 한나라당좀 깠다고 종북운운하는 인간들이랑 동일선상에 두시는데 뭘보고 그런판단을 하시는거죠?
처음 읽으신 분들은 오해하시겠군요..
철도 관련 시설관리공단의 마피아관련글이 먼저였구요..
맑은 정신으로 쓴글이.. 위에 있는 글이네요^^
회원 여러분~~~쏘리여요~^^
새누리당 또한 민주당 다음으로 없어져야할 당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이 아니라 정치꾼을 싫어하는 거겠죠
일반화의 오류라.. 말씀하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반론 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