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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진보인사와 보수인의 불꽃튀는 논쟁

IP : 0079e67864308db 날짜 : 조회 : 4291 본문+댓글추천 : 0

이글은 모싸이트 정치토론방에서 josephkim님과 저 무릉(rlawhtk)과의 토론 글입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방하는것이 아닌 대화형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게제한 글임을 밝힙니다 아이구 무섭구나, 박사모!....2009.10.23 21:12 josephkim 6만 몇천명이라고 했지? 저러다가 무성이가 살아날 수 있을가 걱정이다. 박사모가 움직이는 소리는... 나의 상상이 얼마나 유치한 수준인가를 반성케하고...그리고 오히려 인민투표해서 사람 죽이던 6.25때가 기억날 정도로 소름이 끼치는구나! 그런 줄도 모르고..... 정말 무섭구나! 민주주의 "민"자도 모르는 독재 군단.....! 그래서 그때가 갑자기 생각난다. 5.16의 탱크들이....그리고 그 수많은 거리를 질주하며, 독재에 항거하던 나의 그 빼앗겨 버린, 불행하던 아직 어린 시절의 날이....주마등 처럼 뇌리를 스쳐간다. 그렇지, 근혜가 그 독재자의 딸이지.... 지금도 이른 가을만 되면, 그 때 군화발에 채이고, 오금쟁이에 장작을 끼어서 짓이기던 서대문 경찰서, 남산 그 고문실이 기분나쁘게 용트림을 한다.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내 피묻은 가슴의 역사.... 그 후유증으로 .... 지금은 겨울이 없는 나라를 찾아 살지만.... 아서라! 나는 무성이가 불쌍해 보인다. 고향이 같아서였나? 자금줄이 커보여서 였나? 내 늙은 가슴으로 지켜보겠다. 무성이를 죽이는 그 모습을....! - - - 무섭구나 박사모란 글을 읽고... 2009.10.23 23:15 ....rlawhtk josephkim 님! 5.16의 탱크들이 당신에게 고통을 주었나요? 님께선 남산의 고문실을 구경이나 하셨나요? 이보세요 그 어줍잖은 글 솜씨로 누굴 기만하려 하십니까 5.16은 총알한방 사용안한 무혈 혁명이였고 남산 정보부는 국가의 존립에 위협을가하던 무리들이나 끌려갔던 곳입니다 당신의 글로 당신의 나이를 대충은 유추할수있네요 그 나이였다면 소시적 보리고개를 기억할수있겠지요 먹지못하고..아니 먹을게 없어 허기진 배를 옴켜잡고 봄이면 풀뿌리를 찾아 산야를 헤메던 모습들 ... 그 기막혔던 춘곤기의 가슴쓰린 광경도 보셨겠군요 어쩌면 모를수도 있겠습니다 남산의 기억이 용트림한다는 당신은 그나마 겨울이없는 나라로 당신의 안위와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훨훨 날아갈수나 있었으니까... 부럽습니다 그시간에 조국의 당신 또래는 배고픔을 이겨보고져 한마음 한뜻으로 피고름 흐르는 고통을 감내하며 조국의 발전에 목숨을 받쳤지요 그 알량한 도피의 시간동안 조국은 엄청 발전했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한강의 기적도 이루고 자가용없는사람이 없고 주말이면 외국으로 여행가는국민도 많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민 75%의 지지를 받는 박정희라는 위대한분이 있지요 당신의 말대로 그가 국민에게 고통주는 독재자였다면 지금 그분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국민 75% (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거의99%)가 속깊이 그분에게 지지를 보내는 뜻은 무엇입니까? 외국에서 겨울이 없는 호사를 하는 당신! 이기적이고 편향된 당신의 사고에 한계를 느끼는 바임니다 나이든 내가슴에 더이상 지난시절의 배고팟던 생체기를 기억치않게 해주세요 허나 지금은 살만함니다 독재자 박정희가 그가있었기 때문에... - - - rlawhtk님에게 공개 편지! 2009.10.24 17:07 josephkim 내가 쓴, "아이구 무섭구나, 박사모!"란 글이 님에게 부담이 되었던 모양이군요. 어떻든 관심을 주시고, 글도 있어서 좋군요. 단지, 님의 글에 오해가 몇가지 있는것 같아서 귀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몇자 씁니다. 먼저, “5.16의 탱크들이 당신에게 고통을 주었나요? 남산의 고문실을 구경이나 하셨나요? 이보세요, 그 어줍잖은 글 솜씨로 누굴 기만하려 하십니까"라고 했는데, 나는 내 글에서 ‘기만이 아니라, 사실을 기억하고 쓴것 밖’에는 없습니다. 님은 60년대의 ‘서대문 경찰서’를 아십니까? 그리고 학원 사찰을 하던, 남산의 정보부의 2국이나 6국이나, 그리고 심지어 대공관계 사찰을 하던 5국을 아십니까? 그렇다면, 이런 글을 쓰심은 무지의 소치에서나, 아니면, 너무 자신에 넘쳐 글을 흘리는 편향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 알량한 도피의 시간"이라는 표현이나, "겨울이 없는 곳에서 호사를 하는 당신"이라는 표현도 너무 왜곡이 되었군요. 전혀 사실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당 기간을 한국을 떠나 사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도피를 해서가 아니라, 내 일자리가 외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의 글에 나의 일을 밝힘이 덕이 안되어 말할 수 없지만, 외국에 거하는 모든 한국인들이, 다 호사를 위함이 아니고 (혹 그런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NGO기관이나, 기타 이유로 외국에서 사는 사람도 불과수이기 때문입니다. 바햐흐로 지금은 소위 지구촌 시대가 아니던가요. 그리고 “나이든 내가슴에 더이상 지난 시절의 배고팟던 생체기를 기억치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독재자 박대통령 때문에 한강의 기적”도 이뤘다는 표현도 극히 직업적인 표현 같아서 내게는 마치도 자토방에서 보는 글 처럼 역겹군요. 왜냐하면, "독재자 박정희 때문에 잘 살게 되었다는 님의 사고와 믿음에 나는 결코 동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의 저해 요소요, 독재자의 딸을 마치도 차기 대통령이 되기나 한 것 처럼 처신하는 박사모의 멘타리티나, 그리고 사용하다가 자기와 조금 의견이 다르다고 하루아침에 팽하는 모습으로 비쳐진 점이 바로 나로 하여금 잊혀진 독재자 박정희를 기억하게 하면서, 어떻게 보면 좀 지나쳐보이는 글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든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요. 이점이 바로, “아이구 무서워 박사모!”라는 글을 쓰게 만든 이유랍니다. 내 글이 좀 지나치다고 오해할 표현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집사람도 평하기를, "당신 답지 않은 글을 썼다”는 평을 했기 때문이고, 내 글에 대하여 많은 댓글을 주신 어느 따스한 분도, “그 동안 쓰던 글과 달리 분노가 가득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글”이라고 평을 해주심을 봐도 그 점이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한국 민주주의 성숙과 의회민주적 사고 방식의 발전”을 위하여 권위주의적, 일방 통행적, 또는 “군사 문화적 통치행태” 내지 “주군의식의 통치행태”는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이상의 행태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민주동지들과 함께 소위 생명 내놓고 싸웠던 주제요, 그리고 우리 같은 4.19 세대, 60년대의 데모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개념들이 두두레기와 같은 반응을 하게 된다는 점을 솔직히 시인해야 하겠군요. 너무 길어졌군요. 좋은 인연이기를 바랍니다. - - - josephkim1님 "공개편지"를 읽고 답글 rlawhtk 2009.10.26 09:44 josephkim1님께서 본인에게 보낸 공개편지 잘 보았습니다 정독하고 탐독했지요..ㅎㅎ 우선 님과 같이 4.19와 60년대를 민주동지들과 함께 소위 생명 내놓고 싸웠다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와 찬사를 보냄니다 그시절 아득한 기억속 가슴 깊은곳에서부터 솟구쳐오는 설움에 흐려져오는 자판기를 두드려 봅니다 6,70년대 남들은 민주화를 위해 생명을 받치는 그날 난 무엇을했던가 목이 메는군요 꽁꽁 얼어버린 보리밥을 더운물에 말아 씹어삼킬 시간도없어 물마시듯 목구멍으로 흘려보네고 10km가넘는 길을 달려야했던 쓰라린기억 한부라도 흘릴까 두팔로 안고 뛰었던 그 신문뭉치는 왜그리 무거웠는지... 살을 파고드는 송곳같은 눈보라는 왜 그리 혹독해던지... 뛰었지요 정말 바삐 뛰었지요 이틀에 한번은 추위에 울어야했고 삼일에 한번은 지각을 해야했답니다 님, 그렀네요 그렇게하지않고는 도저히 밥을 먹을수없었고 학교를 다닐수없었지요 첩첩 두메산골 손바닥만한 비탈 밭데기를 일구어 많은 형제가 배골아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것도 하느님에 보살핌이였고 그나마 도회지로 유학? 을 갈수있었던것도 큰 은총이였지요 요즘은 아르바이트하는 젊은이들도 많더군요 업종도 셀수없이 많고요 참 세상 살기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때 그시절 어린 학생이 할수있었던것은 그다지 많지않았습니다 그져 신문배달. 아니면 찹살떡장사.그외는 별로없었지요 그것마져도 마음대로 할수없었지요 심한 경쟁으로.. 지금의 잣대로 그시절을 조명한다면 지금 아이들은 상상도 할수없겠지요 그래도 님께선 행복하셨네요 배고픈 돼지는 아니였으니까요 민주화를 위해 데모하고 막걸리 마시며 데모크라시를 논하고 ... 참 별세계를 사셨군요 부러운 과거였고 낭만이 넘친 젊은 시절이였네요 하지만 그당시 1960년도 GNP가 80달러로 세계 125개국중 103번째의 최빈국이 한국이었다고 합니다 곡창지대라는 전라남도에도 절량농가가 17만호나 되고 95만여명이 굶고 있었다고하더군요 미국의 농산물 원조가 대한민국의 일년 예산에 8할이나 되는 불쌍한 내조국 얻어먹지 않고는 대책이 없었던게 내 조국 한국의 어찌할수없는 실정이었다고 합디다 자유당의 부패로 나라살림은 한계에 다달았고 정치는 더 이상 두고볼수없어 용기있는 우리 선배들이 분연히 일어섰던 4.19 학생의거! 그후 장면내각은 어떠했나요? 민주화가 이뤄지고 국민이 행복했나요 아니지요 온통 권력다툼으로 국민의 생황은 더욱 피폐해졌고 고통은 더욱 클수밖에 없었기예 국가를 수호하던 군이 궐기를 한것이지요 혁명,구데타... 상관 없습니다 굶어 죽어나 총뿌리에 죽으나 기왕 죽을바엔 변한 세상에서 마지막 몸부림이나 쳐보고 죽자고 국민 거의가 5.16을 지지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부는 아니였겠지요 국민의1%도 안되는, 민주주의 외쳤던 일부는 군인들의 혁명을 비난했겠지요 그러나 결과가 어떻게 됬는가요 그후의 흐름은 잘아시겠지요 세계가 놀란 눈부신 경제발전! 여기에도 태클거는 특수층도 있두만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세종대왕도, 이순신장군도 파렴치한이고 소영웅적인 하찮은 사람으로 매도될수밖에 없을겁니다 님께선 지난 과거를 현제의 시각으로 조명해보는 오류를 범할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님의 글중 "그 후유증으로 .... 지금은 겨울이 없는 나라를 찾아 살지만...." 이렇게 표현하셨지요 그리곤 또 다른 글에선 "내가 상당 기간을 한국을 떠나 사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도피를 해서가 아니라 내 일자리가 외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셨군요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 하셨으면 저의 "겨울이없는 나라에서 호사한다"는 말은 없었겠지요 님께선 분명히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내 피묻은 가슴의 역사....그 후유증으로" 라고 표현했기에 겨울이 없는 외국에서 호사했다고 말했답니다 님께서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는 알길없으나 저도 가슴 아프군요 하지만 혹 반대급부로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내가 조국의 발전에 걸림돌은 아니였던가 하고?.. 태생적으로 반골 이단아적 기질을 타고난게 아닌가하고?.. 우리나라에도 일부 그런 족속들이 있지요 겉과 속이 다른 나부랭이들이.. 또 님의 글중엔 한국 민주주의 성숙과 의회민주적 사고 방식의 발전”을 위하여 권위주의적, 일방 통행적, 또는 “군사 문화적 통치행태” 내지 “주군의식의 통치행태”는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현제 우리나라의 정치구도가 의회민주주의가 아닌가요? 그럼 현 우리나라의 정치구도는 무엇이란 말임니까? 님의 고견을 듣고 싶군요 또, 군사문화적 통치형태라니요 님께선 외국가셔서 조국엔 전혀 관심이 없었나보군요 아직까지 군사통치 운운하고 계시다니..ㅎㅎ 주군의식요? 그 말을 들으면 엄청 대단한것 같네요...글쎄요 외국이든 한국이든 정당정치를 하는 나라에선 정당을 대표하는 주군이있지요 주군이라하니 듣기가 그렇습니다만 당을 이끄는 대표라는 말이지요 정당이든 회사든 어떤 단체든 대표자는 있어야하는게 아닐까요 그것을 주군 어쩌구로 표현한다면 ... 글로서 말을 멋지게 만들어 보려는 글 장난쯤으로 생각되는군요 josephkim님! 님 보단 좀은 적은 연배지만 저도 그 시절 캠프스에 있었고 데모 무리에서 쓸데없는 짖거리를 한적이있지요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고 철없던 행동이였다고 생각됨니다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확실치 않은 그 철없던 시절 군중심리에 방항했던 허깨비같은 군상들... 참 우습네요 지금 생각하니 혹 님께서도 그 무리 속에서 아무런 뜻도없이 분위기와 함께 동조했던 일개 깨비가 아니셨는지요...ㅎㅎㅎ 참! 나도 데모 한 두어번 참가했으니 민주화 동지가 될련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josephkim1944...2009.10.26 10:11 고맙습니다. 답변을...좋은 교제 멀리서나마 글로라도 나누십시다. 형께서도 지긋하신분 같은데...우리 동시대를 함게 산 자들로서 좋은 나라 되기를 원하는 마음 같을 것 같군요...! 건필하시고..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rlawhtk...2009.10.26 10:17 님의 아량에 고개숙여 감사 드림니다 타국에서나마 조국의 발전을 기원하여 주시고 또한 님의 건강도 멀리서나마 기도 드리겠습니다

1등! IP : 0079e67864308db
"아서라!
나는 무성이가 불쌍해 보인다.
고향이 같아서였나?
자금줄이 커보여서 였나?"


josephkim 님의 글에서 제가 화가났었던것은 고향을 들먹인 이유 때문이람니다
이분의 고향이 정말 부산시 남구였을까요?

저는 소인배입니다 소심하고,결단력없고, 마음약하고...
하지만 인간 , 비인간적인 인간들에겐 참을수없을만큼 분노를 나타냅니다

좋은글에 왜 고향을 들먹일까요? 과연 이사람의 고향이 부산시 남구였을까요?

논객님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추천 0

2등! IP : 3242022acc1d3d9
가끔 이슈방에 들어오는데 ...
물론 타싸이트 퍼온내용이라지만 정말 토론방 같군요..
글쓰신 두분도 지식이 대단한거같구요..
잘읽고 조금 느끼면서 돌아갑니다..
추천 0

3등! IP : 243433386685210
조세프 킴은 뭐할려고쓰노,,
김은 빼고 조세프라고하지,,
그시절 먹고 살만한 집구석에서 자란모양이네요,
그러니까 자유가 어쩌고 민주가 어쩌고지껄이지,,
60년대 자유당시절엔 그야말로 깡패소굴이였고
이땅엔 바른소리하다가는 모조리숨쉬기힘든시기였는데
,민초들은 그야말로 하루배 채우는것만으로도 만족할때,
독재 ,뺄갱이,,그런거 신경쓸 여가가없었네요 ,
정치는 너거 정치꾼들이나하고,우리는 오로지 고픈배를 채울 궁리만 하든때라
뺄갱이가 밥준다면 그리로 줄섰고,
밥만 준다면 살인도 가차없이 저지르든 거의 무정부 시절,
약간의 권력만있는경찰은 예사로 사람 잡아 족쳐도 하소연도 못하든 암울했든 ,
앞이보이지 않든 시절에,
이북 간첩이 대거로 들실대든때고,
거기에 민주당은 자유당 이승만정권을 엎어놓고는,대신 노략질해대는상황에,,
혜성같이 나타난 박정희 대장이 이땅의 기강을 잡기 시작하여,
70년대의 이렇게 무식하고 제 멋대로인 민초들을 달래고 으르며,
기적같은 경제 반석을 세워 ,80년대이후 계속 성장하여,
영원히 우리의 가난은 벗어 날것 같지않든 먹구름을 걷어내게 만든건 영호남 모두가 공감할겁니다,
70년대 박대통령이 어느 정도 경제 기반을 잡아서 순항 기미가 보이자 ,
김대중, 김영삼 민주세력이 ,
민주주의를 외쳐대기시작하며,
또 김대중은 영호남을 갈라 놓고,
어떡하든지 자기들의 정권 탈환에 혈안이되어,
애끗은 대학생의 혈기를 남산 지하로 몰아넣는 추잡한 짓은
70년대에 대학 다녀 본사람들은 모두 자각하고 있을겁니다,
그시절 배곺아서 밸갱이가 밥준다면 줄서든 때엿어요,,,여러분,ㅉㅉ
그때 남산갔다와서 청춘을 버린 사람들이 노무현 때 모두 모여,
정치한답시고 하든때에 정치 제대로 하든가요,,
김영삼이가 대통령하니까 민주주의가 되어 신이 났습니까,
민주주의는 다소 되게 해놓고 개인 치부에 혈안이 되어
부자간에 멸치 독식에 추접은 돈 에 침흘리다가 결국 아엠에프로 국민을 몰아넣고,,
김대중선생이 대통령이 되면 호남은 벼락 부자가 될줄알았지요,
호남 이 부자 되었나요,
모든벌금이 하늘같이 올라가고,
민초들의 생활은 이때부터 야금야금 적자로 몰아넣기 시작했잖습니까,
은행 다 팔아먹으며 챙기고,
국유회사 팔아서 챙기고,
결국 한 짓꺼리는,
그 많은 재산 팔아서 돈 어디썼느냐고 할까봐
이북한참어린 김씨에게 수령님 하며 갖다 바쳐서 ,,
갖다 바친게 지금우리의 젊은 자식들에게 대포쏘고
앞으로는 핵을 만들면 우리 손자들이 몰살하게 생겼어요,
,세멘트, 땅파는 굴착기,트럭 ,을 주면서 부디 이북땅은 튼튼하게 요새화시켜서
적화 통일 시켜 천세 만세 조선 통일 만들어달라고,절 하며 가져다 줬잖아요,
거기다 노무현 때는 70년대 데모꾼들은 모조리 집합시켜 똘똘 뭉쳐서,
민주당도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70년대 투사들 집단인 열우당을 만들어,
바다이야기니 하는 전설을 남기고
자칫 남한을 이북에 통째로 줬을지 모르지요,
,두김씨와 노씨때 ,
그 많은 무기 .비행기 ,첨단무기 산다면서 몇조원어치 들여오면서 ,
코미션 챙겨 통치자금만들어 아태 재단 에 숨겨두고,
민주당을 쥐락펴락이나하고,,
수억들여 양성해놓은 조종사들 끝도없이횡사하게 하고,
지금의 젊은이들 억울한 주검은 ,어찌해야한답니까,,
조금 배우고 조금 재산이 모이니 권력에 아부하여 큰소리 쳐보고 싶어 ,
아무당에나 들어가서, 마구 지껄이는 짓들은 좀 자제 합시다
,내 새끼가 군에서 안죽었으니 남의새끼는 ,,하지;말고
같이 아파하고 똑 같은 실수는 다시는 않해야지요,
정동영이는 연평도에가서 한다는말이 "그래도 10년은 평화로웠다" 라고 했다는군요,
그 정씨 대갈님에 그냥 레미콘 드러 부울 분이 어디 없나요,,
무릉님 ,
그래도 월척에서 바른 말씀해주셔서 저는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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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5b3b915e13fc9
글 올리신 무릉님은 정치토론방에서 우익을 대표하여 글을 올리시는 분이라하여도
과언은 아닐겁니다.수년전부터 그곳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시는분입니다.
저역시 그곳에서 저쪽편 사람들과 입씨름도 해봤지만 정말로 답이없는 사람들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온갖 되지도안는 말장난과 글질로 도배를하곤 하죠.
말발이 안서면 육두문자,메일협박..갖은 수단을 동원하기도합니다.
말도안되는 헛소리 지껄이는 나이어린늠들과 말섞기가 싫어 그곳을 안찾게되더군요.
아마도 무릉님은 일당백은 해내실겝니다.건필하시고요.

강버들님 역시 무릉님 못지안을정도로 논리정연 하시군요.
아마도 강버들님 역시 그곳에 글을 올리시면 무릉님이 힘을 많이 받을겝니다.

오늘도 연평도 폭격을 방송에서 보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남쪽에서 빌미를 제공하여 북쪽늠들이 폭격을 가했다는
송영길이라는 늠의 대구빡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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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4f4fefece797a2
흐음...........어느시대나 이쿵저쿵은 있는모양이로세...
우리조사님들은 세월이나 낚는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모양이로세.....
세상만사에 極이나 狂자가 붙으면 꼭 시끄러운법, 이념이나 종교나 정치도 극한으로 치우치면
시끄러워지는것을 삼척동자도 알것인즉 우리 조사님들은 낚시나 다니시는것이.....평화롭지 아니한가.
(논객님들 말로만 논쟁한다면서 논쟁아닌 핏대세우고 빨갱이로 몰고 극우꼴통으로 모는것이 영 보기 안좋아서리)
그냥 지나가다 읇조리니 괜히 태클걸기 없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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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b195c17dc15034
강버들님 저한테 말 함부로 하지마소

정치이슈방에는 댓글 안남기려 햇는데

전후사정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소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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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b195c17dc15034
강버들 이양반도 당신엄마가 콰배기를 먹고 낳앗는지

비비 꼬엿네

난 어른다운 분들은 존경하고 공경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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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1aa8df8fe8368
이 글을 올리신 것에는 어떤 생각이나 목적이 있으실 듯 합니다.

올리신 뜻을 파악하지 못함은 저 뿐만인지요.

다른 분들께 전달하려는 의도라던지..
어떤 토론을 원하셔서 올리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실이나 이슈에 대한 의사 전달의 목적이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께서
토론의 형태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모습들이
어떠한 모범이 된다는 면에서 좋은 의도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 이슈게시판에 올리신 첫 댓글을 보면..
무릉님께서 마지막에 안부를 묻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계시는 듯 하니..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자는 의도도 아닌듯 하고..

두분사이의 대화(더군다나 다른 사이트의 내용)라면..
이곳까지 글을 옮기신 것도..
(첫 댓글로 생각하건데..)좋은 의도로 옮기신 것이 아닌 듯 하여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곳에서의 화를 그 게시판에서 내려놓지 않으시고..
이곳까지 옮기심은 (어린 제가 생각하기에)아닌 것 같습니다.
무례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젊은 사람입니다만..
무릉님께서 올리신 것과 마찬가지로
저도 소인배에 소심하고,결단력없고, 마음약하고...(정말 많이 그러합니다.ㅠ.ㅜ)
비인간적인 인간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인간들.. 정말 싫어합니다.

이러한 비인간적이고,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불합리한 것들에 대한..
분노나, 생각들이
가끔 제 발길을 이곳으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이라고 하지요.
언젠가 세상이 조금 더 좋아지면 같은 사회현상, 같은 소식으로
같은 꿈을 꿀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적어도 (저의어린시절) 통행금지가 되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던 세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는 이렇게 멀리서도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나누지 않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았습니까?

무릉님 세상은 더 좋아지겠지요??
추천 0

IP : 7f0c8e020cbd0c4
저또한 무릉님의 글보다 josephkim 님의 글이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청산유수의 언변과 논리정연함은 별개의 것으로 압니다만...^^


부의 재분배 없는 경제 발전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
추천 0

IP : d2cb6833f2f9a2a
고향이 같은것이냐 아닌것이냐...그것이 논지입니까?
물론 사람에 따라 그런것이 문제가 될수가 있겠지만
논객이라고 자,타칭의 무릉님께서

"화가났던..."

이라고 하심은 평정심을 잃어버리신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것도, 그 쟁쟁한 논쟁의 장을 벗어난 이곳 월척지에서....^^

질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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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서 상대방은 이렇게 언급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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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나는 무성이가 불쌍해 보인다.
고향이 같아서였나?
자금줄이 커보여서 였나?

내 늙은 가슴으로 지켜보겠다.
무성이를 죽이는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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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하지 말아라 그말 이지요... ㅎㅎ
나는 무성이가 불쌍해 보인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고향이 같아서였나?... 이 글에서 무릉님이 발끈하셨죠...

그러나 다음글을 계속 봅시다.
자금줄이 커 보여서였나?.... 문맥상 위의
'고향이 같아서였나?' 와 같은 의미, 같은 대상으로 봐야지요

그렇다면 위 두 질문이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했을까요.
답글은 늦었으니 김조사님을 대상으로 한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박근혜님 아니면 박사모,또는 박사모 대표를 향한글이겠지요.

그런데 제가 알아보니 두 분 다 연관성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논객이라고 자칭, 타칭으로 유명하신분이 이런 사소한 부분에
발끈하시는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그냥 이러한 논쟁이 있었으니
판단은 보시는분들께 맡깁니다.... 했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왜 재차 '고향이 부산 남구였을까요...' 하면서 의문을 남깁니까
그말 하나로 그 사람을 흠집내고 싶었습니까.
그런것이 무릉님의 논쟁방식입니까.

논점을 호도하는것 아닌가싶어서 질문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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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aaa67910a4ce3
부의 재분배.. 참 교과서이며 이상적인 얘기입니다.

부를 어떻게 분배해야 이상적인 분배일까요?

모두가 만족하는 부의 분배라는게...... 어떤 방식의 분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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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0c8e020cbd0c4
어떻게 분배할지는 위에서 고민해야할 몫이지요^^

모든 사람이 만족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하지도 않구요.

허나, 지금의 부의 편중화가 정상이라고는 말 못하실겁니다.

정말로 몰라서 물어보시는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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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fa3666c34352d
무릉님... 진보인사라는 말 참 좋네요. 근데 왜 월척사이트 에서는 빨갱이라는 말이 난무할가요..

왜 천안함이 북한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빨갱이에 위장간첩에 촛불좀비가 되어야 할가요..

햇볕정책이 왜 땡볕정책이 되어야 할가요.


무릉님이 수구꼴통이 아닌 보수인이 되고자 한다면 그러시진 않으시겠죠!

남에게 몬가 전달하고 소위 논쟁을 하려면, 하고자 하는 의도를 분명히 전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훈계가 아닌 설득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배가 많으셔서, 필력이 좋으셔서, 경험이 많으셔서, 아는게 많으신분이 모르지는 않겠지만,

연배가 많으셔서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이 느릴수도 있고, 필력이 좋으셔서 필력을 가지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밟는 경우도 생기고,

경험이 많으셔서 편견이 많을수도 있고, 아는게 많아서 자신만이 옳다는 독단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치열하게 살아오셨던 무릉님의 시대가 아닌만큼 그당시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은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중 경제성장에 대한 부분을 깍아내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국민의 인권보장에는 상당히 많은, 아니

거의 낙제인 대통령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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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인권과 민주를 팔고 선량한 대다수의 국민을 기만했던 민주세력!
그들이 단한차례라도 북한의 인권과 북한의 민주화에 대해서 운을 땐적이 있었는가?

국민의 인권을 말살하였다는 진보 세력들에게 묻고싶다
근대사에 있어서 가장오래 국민에게 회자되고있는 정치인이 있다면
누가뭐래도 박정희대통령일것이다
서거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의 75%가 그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까닭이 무엇때문인가?

지역을 거론하는것은 결코 아니지만 일부지역을 제외한디면 거의 99%가 박정희를 지지하고있다
현대사를 통털어서 박정희와 같은 통솔력, 내지는 지도력을 보인 전직이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일반적으로 민주주의 체제는 독재체제보다 우월하며 권위주의적 관리 방식보다는
참여적 관리방식이 더 민주적이란 대전제가 성립한다.
그러나 속도와 효율을 요구하는 위기 상황이나 전환기의 과도기적 욕구분출시 에는
권위주의적 조직관리가 유효할 때도 있다.

따라서 민주적 지도형태는 권위주의적 지도형태보다는 좋지만 반드시 생산적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박정희의 혁명적 지도력은 전 세계에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현실적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었으므로 그것을 일반적으로는 한국형 민주주의 라고 한다.

반면에 후임대통령들의 지도력을 보자면 전임자인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토대위에서
열매를 수확하는 형태의 태평하고 손쉬운 놀음이었을지도 모른다.

다시말해서 위기감이 없는 국가현실에 안주하는 후임도있었고 되지도 않는 햇볕정책과
환상적인 통일론을 추구하며 북에게 조공을 받치기에 바빴던 두 전직도 있었다

그로인하여 생긴 적화야욕을 품은 지하세력이 마침내 진보의 탈을 쓴 종북주의자들을
양성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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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93c960bcda659
왜냐하면, "독재자 박정희 때문에 잘 살게 되었다는 님의 사고와 믿음에
나는 결코 동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글과같은 생각을가진 자들이 없어다면 우리나라는 100년은 앞서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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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1aa8df8fe8368
무릉님은 그래도 뭔가 다르실 줄 알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없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등..
서로 다른 얘기를 나누면 나눌 수록..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봤습니다.

허나..
동방필패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하루 온종일 회사 서버가 문제인지 인터넷이 안되다가 이제야 되어서... 기대 하고 들어왔습니다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무릉님의 댓글입니다.

전 보수니.. 진보니. 그런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것,사실들로 인해 유추할 수 있는 것, 누가 보아도 이견이 없을 확실 한 판단들로
옳다고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100% 이게 옳고, 저게 그르다가 아닌..(이럴수는 없는 것이구요)
적어도 이것보단 저것이 옳다 혹은 좀 더 나은 것이다... 정도는 판단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빨간색? 파란색?
그런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언제든 빨간색이 될 수도, 파란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 그렇지요..

박정희 , 그리고 두 전직.. 3분의 대통령을 언급하시고 비교하시며,
이데올로기를 논하시는 방향으로 글을 쓰셨습니다만..

현재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현재 삶에 대해 논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이데올로기에 관심 가지신 분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최근의 관심사항에 대해 말해보지요..

연평도?? 확전하지 마라?? 현 대통령의 말이었다고 기사가 나왔지요?

재미있는 글을 하나 보여 드릴까요?

무릉님께서 말씀하신.. 전직 대통령 때 독도 문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盧 전 대통령 '발포 명령'에 일본함 회항" 이란 글..
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0101014352923317&type=1&outlink=2&EVEC
더군다나.. 그 당시 상대국이었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말입니다.

또하나?
예전에 연평해전 동영상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1차 , 2차 연평해전
그 당시에 우리 군, 우리 정부는 어떤 대응을 했지요?

무릉님은 비슷한 곳에서 일어난 비슷한 일,
혹은 국방에 대한 일로 일어난 사건 들에 대해
위 사실들로 어떤 생각을 가지십니까?

위 일로 미루어 짐작컨데..
전직 두 대통령이 국가 안보에 관심이 없었습니까? 무책임 했습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슈게시판에 현재 돌아가는 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쓰면,

전직 대통령이 나오고, 박정희 대통령때까지 심지어 이승만 정부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무릉님이 그런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글들이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는 뜻입니다.)

그런 글을 논하고 싶으면, 따로 그 글에 대해서만 논하면 될 것을 ...
그리고 그 글들의 대부분은 댓글로.. 원글에 논거가 되는 부분은 몇개 없고
대부분 시비성 딴지성 글이 많은 듯 합니다.

전 두리뭉실한 말로만 된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비성, 딴지성, 무논리, 억지글)등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 읽은 글(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죄송합니다.)한말씀 올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를 얘기하고,
현명한 사람은 현재를 얘기하며,
사기꾼은 미래를 얘기한다.

위 글을 보며, 이래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사기꾼이라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꼭 투표는 합니다.)

무릉님과 상관 없는, 다른 분들께 평소때 하고 싶던 말까지
무릉님께 다 하소연한 듯 하여 죄송합니다.
그저 젊은 사람 하나가 평소 조금 쌓인게 있구나 하고
이번 한 번만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무릉님의 글에 얼씬하지 않겠습니다.

제 글로 인해 노여움이 있으시더라도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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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0751b83cce90b7
서방님의 글은 진정 논리적이면서 가슴에 와닿습니다.^^

나름 댓글 달려왔다가 서방님 글에 다 녹아 있어서 후련한 마음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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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51480feef195b
서방님 저의 농담에 마음 상하시면 안됩니다...
서울 강남에 가셔서 논술선생님 하시면
금방 부자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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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0673f1d5b15eba
"지역을 거론하는것은 결코 아니지만 일부지역을 제외한디면 거의 99%가 박정희를 지지하고있다 "

무릉님 도대체 국민 99%는 어떻게 산출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99%가 지지한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부지역에서만 99%의 지지가 나올거 같네요 (지금은 그보다 훨씬 못 미칠거라고 생각하지만 )


"그로인하여 생긴 적화야욕을 품은 지하세력이 마침내 진보의 탈을 쓴 종북주의자들을

양성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

- 도대체 적화야욕이라는 단어 선정은 몬가요? 님과 의견이 다르면 적화야욕을 품는 지하세력이며 종복주의자이며 빨갱이입니까?

이래뵈도 나라에 꼬박꼬박 세금내고 군대 다녀온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님에게 투표권1표가 있다면 저에게도 투표권 1표가

있습니다. 도대체 님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하는 이유가 모지요? 님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에겐 "흑백논리"에

시각을 망각한 "눈뜬장님" 이라던지 "수구꼴통" 혹은 "보수를 위한 보수"를 주장하는 극우세력이라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제 말 기분 좋은말 아니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과 생각이 다르고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어떤 부류"로 치부하지는 말아주세요

부디 님의 글에서 "넘치는 표현력" 보다는 "넘치는 설득력" 과 "넘치는 포용력"이 있길 바랍니다.

지금 님께서 쓰신 글은 "넘어오는 구역질" 그 자체입니다. 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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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동방필패님의 덧글에 감사드림니다
제글이 동방님의 심기를 불편하게했다면 유감이군요
님의 박정희에대한 지지괄련 글을 보충설명하자면 끝도없을 일이니 생략하고

동방필패님께선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상항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군대 갔다오고 세금내면 도둑늠없고 사기꾼없는 살기좋은 좋은나라 되는가요
동방필패님의 그 비유는 논점을 흐리는듯한 비 논리적인 글이 아닐런지요..ㅎㅎ

지금 내국에는 분명히 극히 일부의 친북 종복자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지난정권 십년을 거치면서 일부 청년층들중에 활동하고있는 세력이있다고 봅니다 (분명 지극히 일부)

김정일의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또 민족상전의 6.25를 북침이라고 교육시킨 전교조의 교육에
골수깊이 좌경화된 세력들...그 세력들은

조국의 안보를 허약하게 만든 주적개념이 상실된 세대고
민족이라는 허울좋은 햇볕정책의 표풀리즘에 깊이 감염된 세대고
말과 행동이 전혀다른 행동하는 불양심의 산유물이라고 봅니다

그 휴유증은 피아를 구분 못하는 주적개념의 몰락을 불러왔다고 생각하며
그것의 확실한 증거는 지금 조국의 안보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세력들이 인터넷속에 숨어서 정부와 군을 비방하고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내국의 혼란을 가중시키고있는것을 볼때 충분히 확인할수있을것임니다
그세력은 어떤 특정지역을 지칭할수없으며 전국 어디든 존재할수있겠지요

그세력은 결국 조국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할것이고 조국의 안보를 백척간두의 위기상황으로 몰아가
극한의 혼란을 가중시킬수있으며 그로인해 자칫 북괴의 오판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세상 살만큼 살아본 노객이 작은 애국의 마음으로 쓴 글이니 노여움 푸시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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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3997bb6df2649a
과거의 논리에 현재를 끼워 맞추지 말기를..보수,진보 ,좌빨 분단국가의 아픔입니다.
전 박정희 전 대통령도 좋아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사랑합니다. 다만 그 사이에 있던 분들은 별롭니다.현재 그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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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b026485e4e164
우와~~논술시험 치르시네..

근데..글은 장황한데..

왜?..내머리속에 남는게 없지?..

내가 돌인가?..^^..암튼..말을 그럴듯하게 한 사람치구 애국자는 없단 말야..

애국자인척 하는 것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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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faith님
머리속에 남는게 없으니 세상보는 해안이 좁을수 밖에...
말을 그럴듯한데 애국자가 없더라는 님의 식견에 그져 감탄사 연발이외다

그렇게 한세상 사는것도 그리 섭섭진 않겠소이다 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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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53591769bd4ff
참 재미있는게 자칭 보수라는 딱지를 붙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좌경, 빨갱이, 용공, 북한, 친북, 주적 이런것들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리영희 선생님께서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셨죠 이들의 이데올로기 싸움의 시작은 친일이며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필요한 친일을 덮기위해 이데올로기를 아직까지 써먹고 있다는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쉽게 여명의 눈동자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스즈끼는 해방후에 경찰이 되서 빨갱이토벌을 하러 다닙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보수의 본모습이죠
보수를 참 많이도 들먹거리시는데 우리나라 보수에서 죄다 빨갱이로 불리우는 함석헌 리영희 이런분들 실제로는 우파에서도 가장극우에 속하신 분들입니다. 자기나라 극우시위하는데 성조기나 흔드는 참 우매한 인간들이 아니라 이거죠
뭐 아직 한참은 어린나이라 좀더 살아봐야겠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우파 좌파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안된상황에서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다되버리는 참 실타래 똘똘엉킨 사회가 안타깝네요

피곤하시면 그냥 낚시하세요
여기가 무슨 정치 사이트도 아닌데 왜이리 피곤한글 퍼다 날라 이고생을 하시나요?
부탁입니다. 대가리 아파서 월척들어와 이맛저맛 보고 가는데
이런 냄새부터 안좋은 똥맛은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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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b026485e4e164
ㅎㅎㅎ...

무릉님!..복잡하게 사셔서 조으시겠수..

식견의 뜻은 먹는개 인가요?..먹는개인줄 알았습니다..ㅎㅎ

해안?..무슨뜻인지 잘 모르겠고..

님의 먹물통에 식견없는 이놈이 맹물을 부었군요..

뭐..대단한것도 없는데 답글 남기시고..

연~하게 사세요..진~하면 빨리 굳어 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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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정신병동님 내가 실수? 착각했읍니다
난 이방이 정치 토론방인줄 알았소이다
꽤 여러분이 정치토론 비슷한 글을 올려서 내가 착각을...ㅎㅎㅎ

그런대 정신병동님은 소위 말하는 빨들의 글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무슨 견소리로 짖어되던지... 그것 참!

"대가리 아파서 월척들어와 이맛저맛 보고 가는데
이런 냄새부터 안좋은 똥맛은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내가 정신병동님에게 똥맛 보라했는가요
대가리가 아프면 이런 이슈 토론방에 안들어 오면 될것을

하는짓이 좀 냄새가 나는 정신병동입니다 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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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faith 님 그냥 그렇게 사세요
어디서 엄한 짓은 하지말고... 그게 편 한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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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ea404ad47d13af
무릉님 글(댓글포함)을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조갑제! 김용갑!

개인적으로 갑제.용갑아찌는(갑자돌림이라그런가^^) 생각은 틀리나 쉽지 않은 일관성(?)에 존중합니다

하지만
.
.
.
.
.

말을 섞고 싶지는 않더군요
.
.

님 또한 저와 생각이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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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57d85d4fc1ec44
PINK플로이드님..
어디 돈 많이 주는 일자리 있으면, 살짝 귀뜸좀..
다른 것은 몰라도,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데는,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ㅎㅎ..
정신병동님께서 제 입에서 근질거리던 몇 몇 말을 해주셨네요.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수는 리영희 선생님 같은 분이 아닌가 하네요..
이상하게 다른 나라의 보수들은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우리나라는 아닌 듯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

우리에게는 현실의 가려진 허위를 벗기는 이성의 빛과 공기가 필요하다.

진실은 한 사람의 소유물일 수가 없고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 생명인 까닭에 ,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 했다.

쓴다는 것은 그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행위이다.
그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고통을 무릅써야 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괴로움 없이는
인간의 해방과 행복,
사회의 진보와 영광은 있을 수 없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자주 언급되시는
고은 시인께서
고인에게 헌정한 추모시에서..

"뼈 마디마디로
진실의 자식이고자 한 사람...,
지식인과 언론의 길을
일평생 몸으로,
글로 가르친 스승.
어둠속 빛이 저물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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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b026485e4e164
무릉님도 대인배는 못 되시는군요.

소인배인 저의같은 속물의 글에 발끈하시다니..ㅉ

님의글은..

문어가 자기방어를 위해 먹물을 뿌리는걸로 알겠습니다.ㅎ

아무튼..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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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faith님아 글 어디엔가 밝혔듯이 난 소인배일뿐이지요
그저 조국의 혼란이 안타까워 두서없는 글이나마 올렸던것이고요

내가 님의 글에 발끈했다고요? 그렇게 보셨는가요
혹여 님의 자제할수없는 반감을 그렇게 표현한건 아닙니까? ㅎㅎㅎ

꼭 어떤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 같군요 겉과 속이 전혀다른 뒤통수 후려치기수법
이미 이골이 난 저로선 그냥 웃음으로 승화 시킬수있는 내공이 생겼답니다
문어가 뿌린 먹물을 홍어가 뿌렸다고 억지 부리는것 또한 그들의 수법이기예...

님의 댓글에 감사드리고 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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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53591769bd4ff
무릉님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 국회로 가세요
아님 무릉님 같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괴뢰도당을 무찌를 힘이 있으시니
까스통들고 난리치는 할아버지들과 함께 김정일 목따러 다녀오시던지요
여기서 이러실 시간 없으시잖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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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b026485e4e164
무릉님 조국이 혼란스러운건..먹물 좀 묻혔다는 님같은 양반들이 두서없이 올린글에

혼란스러울 뿐이죠..ㅋ

님께선..반공 웅변대회에 선생님이 대필해서 연사로나선 초등생의 모습이군요..ㅎ

응석으로 받아드릴께요..ㅎ..건승하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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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정신병동님!
국회는 아무나 갈곳이 못되지요 국회엔 국회의원이 있으니 됐고
김정일는 국군이 있으니 됐고, 까스통 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법이 처리할것이고...

나 같은 사람은 이렇게 글로 나마 시국의 잘못됬음을 알려야겠지요
위장된 민주장사꾼,위장된 인권장사꾼,위장된 국민장사꾼들과 대적 해야겠지요
참! 심각하군요 자신의 눈에 끼여있는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 티끌에 연연하는 그들!

우리 젊은 이들이 십년좌파정부의 전교조 교육을 받은 세대라 걱정이 큽니다
이 이 영향이 꽤 오래 갈것같아 우리 조국의 미래가 암울하기도 하고요

정신병동님은 어디로 가실겁니까 촛불들고 낚시 가시렴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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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faith님 그런 삼류 유치한 수법
나에겐 통하지 않을거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데...
먹물이 부족하면 먹칠을 하지 않는게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되는군요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식하게 용감하면 얻는것이라곤 자존심의 상처지요..ㅎㅎ
추천 0

IP : f653591769bd4ff
그러니까요 이렇게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월척에서 이러지 마시고
다른곳에서 열심히 시국걱정을 하시라구요
제눈에 들보 걱정마시고 무릉님은 눈이나 제대로 뜨고 이야기 하세요
뭐 하기사 귀도 막혔는데 제가 말한들 들으시기야 하겠어요
이러다 붕어도 좌빨 붕어만 잡으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혹시 배스는 어버이의 나라 쌀국에서 와서 잡히면 모두 방생해주시는건 아니겠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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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e67864308db
여기 이슈 토론방에 취지를 전혀 모르는 어린 친구구만
붕어도 좌빨 붕어가 있었든가? 그것 참!

어린애는 낚시에나 열중하라고 어른들 토론하는데 참견하지 말고...
자네 말대로라면 월척에서 사라져야될 이슈 토론방 회원님들 엄청 많겠구만
논리가 모자라면 눈팅이나 하면될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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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53591769bd4ff
이슈토론방의 취지가 좌경용공세력색출에 전교조탄압, 박정희 찬양이었던가요?
뭐 그렇담 다시는 이슈토론방을 클릭할 필요가 없겠네요
어린애 하나 설득못하시면서 전교조에게 배운 세대라고 그런식으로 매도하시면 안되죠
자고로 논리란 앞뒤가 맞아야 하는것을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공감대에 대한 앞뒤를 살펴야 하는것을
나만, 자기만 맞다식의 글싸지름은 어린놈이 봐서도 한참 모자란것만 같습니다만.....
한 토론프로에 진중권교수와 지만원씨의 토론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머프마냥 새파랗게 어린놈이 무슨이야기를 드리겠습니까마는 저 토론을 보셨다면
아마 무릉님은 진중권 교수한테도 어린놈 어린놈하며 논리가 모자란다고 하시겠습니까?
안보셨다고 하실까봐 '진중권 지만원 토론'이라고 치면 나오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그 토론은 유머사이트에서도 한참을 회자된 작품중에 작품이죠

제가 여기서 길게 나가봤자 무슨 득이 되겠습니까?
어린놈이 공경하는 맘으로 자리털고 일어나겠습니다.
열심히 이슈게시판을 이용하시고 뭐 시간이 되시면 관련글들 트위터, 각종 사회이슈사이트 한번 올려주세요
그럼 나중에 그런 곳에서 함 뵙길 소원하면 이만 퇴청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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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1c5a65769f76f9
좌우간 국가 안보에는 사상이 필요없고 좌파 우파도 , 논쟁도, 필요없고 또 여 야 정치인이 따로 없는법, ,,빨갱이들은 총칼로 이기는수밖에 없는줄로 아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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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b026485e4e164
ㅉㅉ..

꿀꿀이 죽을 먹어봐야 맛을 알지..

답답한 인간들아..

한심한 인간들이 넘 많어..총칼이 장난감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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