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십수년지기 오랜 벗을 떠나보내려한다.
본인의 이름마져 개명한 사장의 힘에
진실보도는 포기했단말이냐....
진실이 없는 언론은
이미 휴지조각도 되지 않기에.........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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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은 접시물에 코 박고 뒤지셔야죠...
그저, 소수에 개인의.......몇 몇 사람들이 진실을 위해 뛰지만
역부족이라.....
북쪽은 공산주의 세습
남쪽은 천민 자본주의 세습
조그만 땅덩어리엔 각종 신(神)들이 서로 나 잘났다고 싸움질 하는
이 한반도야 말로 경이로운 곳이겠지요...ㅋ
본인의 사상과 입맛에 맞는 언론사 하나가 없어졌단 것입니다.
물론 위에 저분은 진실과는 거리가 먼 언론사를 좋아합니다.
조행기 어느분 처럼 저도 엄지척 입니다^^
회자되었던 회원들의 평가와 판단을 인용하고~
/일부인용/
-타회원들과의~ 원할한 교류에-
-장애와 분란의 단초를 제공하였던-
-과거의 여러 사안들이 있었음에도-
자숙함 없이~
특정개인의 활동이 지속되는 것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입증하고 확인하는~ 계기로~
우리에게 증명되고 있으나~
이는, 집단 구성원 개개인의 사상과 가치가 표출되고~
어느 한 개인의 사회적 행동이~
집단적 구성원으로부터 수용되고 판단되어지는 과정~
혹은~
이성을 기반으로 하는~
합의의 과정을 목적으로 하며~ 집합체에 이르는~
구성원의 집단적 사고와 지성의 도출의 과정에 있어서~
연상적인 단계적 연속성을 저해하게 하며~
연속성의 단절은~
집단적 이성의 작동에 관하여~
감성으로 이성을 차단하는~ 왜곡의 요소로~
시간적 집단적 이성의 공백을 발생시키며~
개개인의 명(明)과~ 암(暗)은~ 집단의 성격을 규정하고~
특정개인이 스스로 빛나기를 원하는~ 욕망이 깊으면~
그림자 또한 넓고 깊어지게 되는 것은~
집단내의 타 개개인 주체로 하여금~
커뮤니티에 관한~
집단의식적인 묵시적 동의를 철회하며~
동의의 철회는~
집단내에서 각, 타 개개인 자신의 존재를~
활성화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어지게 하며 ~~~
어찌 허물없는 사람이 있겠는가 마는~~~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스스로 빛나기를 원하는~ 개인에게~
포용적으로 그를 위로하는 주변의 개개인이 있어~
특정한 개인의 고립과 소외를~
염려할 필요성은 존재함이 없고~
집단으로 개개인이 서로를 수용해야 하는~
원론적인, 집단의 의의에 균형됨이 부족하지 아니하니~
이제는~
빛이 밝은 개인의 감성을 마주하며~
이성으로 소외하려 하니~ 이성은 차갑고 냉철하며~
빛이 밝은 특정 개인의 감성과~ 존재를~
머리 속에서 지우려하니~
개개인 혹은~ 집단이 기억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존재는 지워졌소~~~!!!
싸움을 두려워 말라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자유 민주주의 만세
이것이 한국 언론의 수준입니다 시정 잡배들도 아니고 일국의 언론을 대표 한다는 것들의
선동쯤 되겠네요
박통이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다면 국개는 박통을 탄핵하라고 국개를 닥달해야지
집회를 선동해서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잡배들이나 하는짓을 앞장서서 하는곳이 언론입니다
어제는 무대가 박통이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으니 한나라당을 탈당하라 하던데 이정도가 국개수준
국개의원이란 신분을 망각하고 이상한 소리만 국회가 뭐하는 곳인가요
대통령이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으면 당연히 탄핵을 발의해서 탄핵을 해야지
탈당을 하라고 국민을 초딩정도로 인식하는 국개의원 ㅎ 그넘들 바라보면 세월호가 침몰하니 나부터 살겠다고
타고가는 배에서 몰래 탈출하는 선원 이정도가 이나라에 국개와 언론의 수준
박통은 찍었지만 박통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담배값 인상하고 연금 5년동안 동결해서 나도 지지를 안혀유
이정도가 나 개인의 수준
조.동.중도 요번 사태에 대해서 열심히
파더군요.
아직 살아 있는 언론 제가보기엔 두세군데는
있더군요.
국민들이 그 언론사에서 나오는 말은
요번 기회에 더욱 신뢰를 보내겠죠.
님께서 생각하는 언론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구 있는 언론사의 내용을
많이 읽어보시면 그 만남 살아 있는 언론을
들을 수 있고 당연 시창자 또한
귀을 열고 들어야 사실된 내용을 들을 수
있겠죠.
닫을 귀는 누가 열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몫이니 본인 귀을 닫구 듣는 내용은
언론이 아니라 소음에 불과 할 뿐이죠.
만약 귀가 닫혀 있다라면 함 열어보시구
중립된 맘으루 하나씩 하나씩 읽어 보시면
살아있는 언론사를 만날 수 있을 듯 싶네요.
시청자가 귀를 닫구 듣는다면 그것 만큼
병진짓 하는 뻘짓거리는 없는거죠.
정의 ? ? ?
내 영혼도 도매값으로 매도 당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