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제 강점기 시대...
일본의식민지였던 역사....
침략국 일본도 아니고... 식민모국이란말을 나는 처음봤다.
제국주의시대?!
역사의 하나로 일본의시대로 받아들이고, 그때의그일본을 인정하는것인가?
삐뚤어진 군상들은 대한민국 보수가, 친일을 안아야한다고 생각하는가?
친일에 뿌리를둔 기득권이,
빨개이좌파?놈들이 진보에 붙어먹듯이...
그기득권에유리한 보수에붙어먹자니.... 그친일을 그안에서 합리화하는것인가?
박정희의 단 중하나인, 친일마져 옹호하려니.... 최대한의 대부분의친일을 안아야하는가?
이승만의 사리사욕에 가까운 권력바라기의 결과물인 친일인사재등용의 근본적 오류를 합리화하자니, 친일은 결국 없었다여야하는가?
박정희와 이승만 두대통령의 잘한점도 당연히 없잖으나....
그동안의 그들?의 합리화 장에만 덮힌 역사속에 단도 찾아 판단하자는것이....
그속에 있는 친일의 역사들을 들추는것이, 왜빨갱이로 오인받아야하는가?
친일을말하는자, 왜 빨갱이여야하는가?
그시절, 친일을말하는자... 친일을한자들로인해, 빨갱이로 낙인돼어 셀수없이 죽어나간 역사.....
다시하자는건가?
진보를가장한 극좌? 빨갱이무리들도 있을수잇다는 전제를 충분히 하지만....
보수를 가장한 친일잔존것들의 수작질은 생각해보지않는가?
더쉽게 갈것이, 진보의대상은 보수가 아니가 친일을기반으로한 기득권이라고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치놀음은, 19세기 친일파와 빨갱이 망령들의잔치판인가....
여기 게시판, 어느놈이 진보를 얘기하면서 김일성을, 북한을 옹호하는가?
안타깝게도, 몇일본거로는 그러한 종북을 등떠미는건 보앗다.
단적으로, 어느누가 북한을 미화라도 하던가?
여기 진보라는 속에 빨갱이세키는 어디에 잇는가?
그런데...
여기, 보수를 말하는자, 친일을 품자는건 뭔가?
마치 애국을 말하면서, 친일을 그안에 넣는건 뭐하자는건가?
그렇게 따지자면, 이나라 친일아닌자 없다고?
그럼 이나라 친일한자, 이완용 하나인가?
진보의 추구가 공산주의와 맞닿는부분이 있어, 좌파로... 그말장난으로 우리나라의아킬래스, 빨갱이로 해석하는거야.....
필요에따른 극대화라, 충분히 감안하고 본다만......
보수를 어디 함부로, 전혀 상반돼는 친일의 방패로 쓸려고하는가?
함부로, 진정한 보수를 욕보이지 마라.
이나라, 아픈역사가 그것이라... 그것에서 벗어날순없지만....
그 빌어먹을 치욕적인역사, 식민지... 그안에 친일은, 이나라 없어지는한이 있어도 용인됄수없어여한다.
애국인냥 떠들면서, 친일을 품지마라.....
말이 실수라도, 식민모국? 제국주의시대?
이런 잠재력을 가지며, 그친일을 합리화하는 이상한 따위가...
현시국이 맘에안든다고, 잘잘못내생각얘기하는걸.... 빨갱이로 쳐몰지마라...
적어도, 그따위가 할소린 아닌것 같으니....
쩝~
그간, 한몇일... 이슈판 논편이었읍니다.
ㅋㅋㅋ~
뭐, 이렇게 자기할말한번해보고...
부딪혀보고, 아차싶으면 한번더 생각해보기도하고......
그래야잖겟읍니까?
아하하하하하하하~ㅠ,.ㅠ;
아침체조 빼먹었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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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조국 떄문이고
한마디로 북한 덕분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친일을 비판하고 정부를 비판 하면
이념? 이란 무기로 무자비한 숙청을 가했죠
이념이란 초강력무기의 위력을 가장 잘 발휘 했던것이 박정희정권 이었고
그 진위를 밝히기에는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오늘날 그 바톤을 새누리가 또 물려 받으니 언제나 그 진실규명이 될런지 아련 하기만 합니다
경상도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대표 빨갱이가 김대중 아닙니까?
그 정권을 물려 받은 노무현은 김대중 대주자 빨갱이고...
제가 정말 안타까운것은
김대중이 전라도 에서 안태어나고
노무현이 차라리 한나라당 이었다면
통일이 조금더 당겨지고 계층간, 지역간 갈등이 많이 해소 됬을거라 생각 합니다
보수정권에서 북한에게 이득을 주는 정책이 있다면
그 것은 남북화해의 발판이고
민주당 정권에서 북한에게 이득을 주는 행위는 빨갱이 다운 짓거리일 뿐 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념논쟁은
보수정권의 술수이고 `편 싸움`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정치를 하려면
전라도에서 태어 나지도 말고
야당쪽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
그러나, 전라도와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민주당이나 전라도가 먼저 선재공격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먼저 받은 역사적 피해가 있어서 그렇겠지만,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박정희를 존경하기 때문에 박근혜를 좋아하고, 박근혜의 소신을 믿기때문에 동서화합을 응원합니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는날까지 화이팅 !!
제 주변에도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들의 절반은 민주당투표을 권합니다.
노사모 회원도 많이 있습니다.
박근혜 찍으면 나라 말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당신들은 아버지의 정치 신념정도는 물어보고 그런소릴 하느냐?"
그들이 답하길, "지역당도 없고 지역정치도 없다. 오직 바른정치만이 정치다."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요?
그런데, 전라도는 과연 이런생각을 하고있나요?
화해와 화합을 원합니다.
이건 순수하게 질문 드리는 겁니다.
5.18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주폭동과
대구폭동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종북세력들은 친일을 많이 까발리면 자신들이 정당해지는것으로 착각하는데, 종북과 친일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보수가 종북을 공격하면, 진보는 어처구니 없게도 종북을 옹호하려고 친일을 물어 뜯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종북과 진보를 두고 혼돈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민주당이나 진보당이나 똑같이 보이는것 처럼 말이죠.
그래서 국민들은 보수와 친일을 두고 혼돈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둘다 비슷하기는 하지만, 분단국가에 있어서 종북을 두고 볼수는 없는겁니다.
만약에 평화통일이 된다면, 종북이라는 말과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의미가 없어지겠죠.
진보,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머 이런사람이요?
남한의 장점보다는 북한의 장점아닌 장점을 더 부각시키려는 사람들과
남한의 정체성을 뿌리채 흔들고 부정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겠다. " , " 애국가는 우리나라 국가가 아니다."
" 현충원은 친일파가 묻인곳이라서 숭고한곳이 아니다. " , "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공산당도 존재해야한다."
"그들이 원한다면 NLL에 관하여 협상할수 밖에없다.", "6.25는 북침이다."
이런것 외에도 숨어있는 여러 싸이트에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자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여긴 없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상한 소리 하시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시길...
친일녀석들이 티비에 나오면 티비를 부셔버리고 싶은 역사가 보입니다.
그렇지만, 종북은 현재에 존재하는 우리의 안보불안요인이 확실합니다.
님. 님은 계속 종북친일역적을 옹호하셔도 토론자격이 없습니다.
또 무엇을 공격 했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김대중씨가 역적은 아니라는말이 그렇게 거슬리는 말인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
식민 모국...식민 모국... 식민 모국
용어 선택이 좀 잘못 된 건 아닌지요?
웬지 그 시절의 향수를 그리워 하는 듯이 들리는데..
식민 모국님! 아니 바즈라님!
보수와 진보 종북을 논하기 전에
최소한의 역사 인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길..
용어 선택도 좀 신중 하게 하시고..
하하..학술 용어라...
님이 말씀 하신 식민모국 이란 말과
일본이나 중국 국명, 동양 등등의 말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다고 갖다 붙히십니까?
논리가 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니 목청이 커지십니다. 그려.
외?
어떠한 친일을 했는지는 말을못하시잔아요 ?
그냥 막연히 보수는 다 친일이다 ㅎ
그럼
밑에 글 누구의 작품인지 아시는분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위의 것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요거 구라라고 설명하지 않았나요 ?
제가 믿을수 있게끔 사실이라는 증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해보시죠 ?
윗글은 사실이거든요
본인가족등 이 인정했고 자료가 증거로 남아 있으니
구라란 증거를 한번 제시해 보시죠.
굳이 아픈역사를 긁어서 국민들에게 뭘 바라는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네요.
니가 친일이네, 내가 친일이네, 누가 친일이네, 그걸 왜 지금에 와서 굳이 따지겠다고 난리들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연좌제도 없어진 현재 상황에서 친일을 잡아 죽일수도 없는것인데, 뭘 어쩌려고?
안보법도 허술한 현재 상황에서 종북을 잡아 죽일수도 없는것인데, 현실은 현존하는 우리 안보이고...
나라의 역사와 아버지들의 역사를 더러운 역사로 만들어가는지...
도대체 왜?
"친일"타령 할때 북한은 "친일"을 다 숙청했다고 하면서 종북노선으로 갑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승만 초대내각과 김일성 초대내각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친일인지.
이승만은 정부를 구성할 때, 내각과 고위공무원들은 대부분 항일투사로 임명했었습니다.
다만, 국정 운영에 필요한 사소한 공무원들은 일제강점기 때 일하던 인물들을 계속 썼습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행정경험도 없었던 화전민이나 축산민들을 행정업무에 앉혔어야 했나요?
김일성은 자신들과 노선을 달리하는 놈들은 무조건 친일, 자본가로 몰아서 죽여버렸습니다.
그토록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남한에서 공산화를 시키려했던 박헌영이도 월북하자마자 숙청되어버렸죠.
그러나 자신이 필요한 인물들은 친일파든 뭐든 떠나서 고용했습니다.
그것이 반 친일인가요?
친일이라 욕하는 이승만 박정희
친일이라는 이승만이 외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지 않고 서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우리영토로 확고히 했을까요 ?
박정희를 친일 ,독재로 몰아세우고 깍아내리지만
그럼 미국인의 우상인 링컨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중 누가 더독재정치를 했을까요
아마 링컨이 100배는더 박정희에 비해 독재였습니다
신문사 수백개를 폐간시키고
영장없이 구금 ,법무장관까지 협박하며 정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중 누구하나 지금 링컨을 독재자라 부릅니까 ?
링컨의 독재는 그들의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당시 혼란스런 상황에서 그러한 독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미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박정희가 이루워 놓은 풍요속에서 발전하고 살아가면서도
사실이 아닌 조작질 까지해가면서 그분을 깍아 내리고 있습니다
박정희 기념관 하나 세우는데 수십년이 걸리고
이런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모두가 친일의 잔당이니 아버지세대를 물어 뜯으라고 한다면, 물어 뜯는것이 정상입니까?
아버지 세대는 박정희를 인정하고 있는데 일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선동하여 아버지 세대를 공격하게 한다?
국가 정체성을 무너 뜨려서 얻으려는것이 무엇인지?
악한 소수의 약자가, 선한 다수의 강자를 때려잡겠다는것?
그렇다면 당장에 국가경제발전을 중단하고 재벌을 모두 죽여서 나눠먹는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 정체성을 싫어하면서 대한민국에 살고, 재벌을 싫어하면서 재벌 밑에서 일하고, 미국을 싫어하면서 미국 유학하고,
정부를 싫어하면서 정부의 복지지원을 받고...
이게 무슨 국민입니까?
역사도 알고 보수진보 친일종북등등 정치에 눈뜰려합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느끼며 배운점은
나는 저렇게 안해야지 입니다!ㅋㅋ
역시 말을 아끼면 중간은 한다는걸 다시금 느끼네요!ㅎ
제가 예전에 해봐서 아는데요
* 몸에 열이 많아서 그래요 *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단어를 막 쓰시네.
그런 식으로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그렇게 기쁜가요. 자위하면서.....
제가 지켜보겠다고 했지요. 양식있는 월척 회원님들은 다 알고 계실겁니다.
님이 그렇게 완장찬 사람처럼 설친다고 결코 님의 말에 수긍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본인도 한번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마음에 들진 않으시겠지만, 틀린 말 한 것 아니고,
님께서도 저에게 하셨던 말씀들, 한번 더 다시 살펴보시길.
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수긍할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앞에서 얘기했듯이 김대중 노무현 때, 과거 반대한민국 운동만 했으면 민주투사로 둔갑했습니다.
장준하가 죽고 정권이 7번 바꼈습니다.
어이가 없군요. 지금와서
저만 그런건지... 혹시 남영동 1985 보셨습니까?
한번 보니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정권이 7번 바뀌는 동안 고 장준하 선생님은 박정희로 인하여 종북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린데로 얼마전에 헌재에서 박정희의 판결은 위헌이라고 판결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바즈라님 의견에 따르면 7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빨갱이로 판결나고 실족사였으면 앞으로도 변할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하셔서 실족사라고 확어을 하십니까? 저는 타살로 죽었다고 말한적 없습니. 본이에게 유리한 쪽으로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 장준하 선생님 이야기를 한것은 일본군 장교 출신의 박정희 대통령이 독립군 장교로서 이나를 위하여 헌신하신 장준하 선생님을 님이 말하시는 종북좌파 빨갱이로 15년이라는 유죄 생활을 하신분이 요번에 무죄이며 위헌이었다는 판결이 생각나서 말을 한겁니다. 잘못되고 비틀어진 진실은 정권이 7번이든 10번이 바뀌어도 바로 잡아야 산다는 말입니다.
박정희도 장교출신이었고
박정희가 혈서와 개명까지 해서 장교가 되었나요 ?
장준하 선생은 어떻게 평가하기가 애매하군요
장준하는 실족사에 머물렀습니다.
실족사는 실족사일 뿐.
아마 장준하 씨에 대해서는 님보다는 제가많이 알고있는듯
장준하시는 일제시대때 5년동안 일본에서 유학을 했었고
장준하 본인이 일본군 장교로 강제징집되어 입대했었다고 밝힌다 있습니다
조선인은 일본군장교가되기 힘들다 하셨지요?
그후 중군군에 다시입대해 광복군이 된것이고요
본인말로는 일본군을 탈출해 광복군이 되었다지만 사실확인할 문서화된증거가 없습니다
친일청산법에도
단순히 일본군이었다해서 친일로 처벌할수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일본군이었다는것으로 친일을 논한다면 글쎄요
장준하 선생은 일본에 '학도병'(병사)으로 끌려갔다가 중국으로 도망쳐 광복군이 된 '독립운동가'입니다. 일본군 장교 출신이 아니구
요. 일본군 장교가 될려면 일본(만주) 사관학교를 나오거나 일본군에 지원해서 그에 합당한 교육과정을 거쳐야 되겠지요. 그리고 초기에
는 박정희 쿠데타를 찬성했던 대표적인 보수 우파 인사였습니다.
이제 좀 고만 하이소, 지겹습니다. 사실조차 왜곡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 끌어다 견강부회 아전인수 하는거 보기가 민망하네요.
고만 하십시다.
이젠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이 무엇인가나 생각해보지요.
과연 국가 안보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한 핵개발일까요? 종북일까요?
저는 북핵개발도 위협이고 종북도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젤로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은 내부 분열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내부 분열을 어떻게 일어나는가요?
남들은 다 군대 보낼 때 자기 자식만 돈으로 빽으로 군대 빼내서 편안케 하면서 '국가안보'를 외치는 위선자들 때문에,
남들은 성실하게 뼈빠지게 일해서 목구멍에 풀칠하고 자식키우고 안먹고 안쓰고 돈모아 겨우 집 한채 장만할 때,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정
보 미리 빼내서 개발 예정지에 땅투기해서 수십 수백배 불려 떼부자가 되어 다수에게 허탈감을 주는 투기꾼들 때문에,
남들은 월급타고, 사업하면서 '얄짜리없이' 갑근세 소득세 내고, 휘발유세 부가가치세 담배소비세 잘 낼때, 이리저리 마술처럼 굴리구
굴려 거의 세금한 푼 안내고 뭉텅이 돈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자금 세탁자들 때문에,
사회 통합이 깨지고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안보 의식이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위 "대한 민국"의 ****층 들의 모습이 이럴진 대, 국가 안보 DOG나 줘벼려라 아닐까요.
심히 두렵고 슬픕니다.
십니까?
독립기념관에 가서 좀 찾아 보세요. 네.
없습니다'라는 말을 앞에서 했는데, 이런 자료는 어디서 찾으신 건가요. 사진 자료가 있는데 이보다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내일은요씨의 말에 따르면 장준하 선생은 일본군 장교출신이고 본인 말로만 광복군이지 증거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말도 안되는 사실을 어디서 끌어 오셨는지요.
좀 객관적으로 찾아서 제시해 보시죠. 전 금시 초문이라서요.
일본군을 탈출해 독립군으로 가기까지의 자료가 없다는 겁니다
독립군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문제삼았던가요 ?
그렇다면 일본군에 징집도 안됐고, 탈출도 안 햇는데, 괜히 자신의 활동을 부풀리려고 징집과 탈출 얘기를 했다는 것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누군가의 소개로 광복군에 들어가게 되는데
본인애기 일뿐 관련자료가 없다는것뿐입니다
그외 사석에서 많은애기들이 있지냥 그냥 이야기 인지라
장준하가 39년에서44년까지 일본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후 강제징집으로 7개월간 일본군에 있었고 아닌가요
본인스스로 밝힌내용입니다
자선전에 가족의 불행을 나자신한몸으로 막기위해 입대를결정했다고 나와있고
그분에 관한건 진실이라 믿으시면서
박정희에 관한 친일이나 혈서사건에대해서는 외한마디도 안하시는지요 ?
장준하 선생이 학도병으로 끌려가서 일본군 병사로 중국에 파견되었다가 탈출해서 광복군이 된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시죠.
박정희 대통령과는 삶의 방향이 다르지요.
에 참여했나요.
그런 일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 그런일이 있었다고 아시는 본 소개 좀 해주세요.
알고 계시죠.
박정희는 만주군관 입학후 어떤친일을 했었기에 친일이라 하시나요 ??
그럼 장준하는 7개월간 일본군에 있으면서도 독립운동했나요
박정희의 친일행각에 대해 질문드렸는데 ?
대한민국 종북진보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더더욱 아파합니다.
닛뽄놈들은 비웃으며 즐기고 있겠죠.
그리고 강제집용과 자의적으로 장교로 지원한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일은요님 제가 격한 어조로 댓글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다만 그분의 과거에 그러한 일도있었고
일본군이었다 해서 친일이라면 우리나라 국립묘지를 다파내야하지 하지않을까요?
한때 그분책도 열심히 읽은적이 있었으니
판단하기 애매하다 한것입니다
곧 우리의 국사 교과서가 이렇게 바뀔겁니다. 여 위에 있는 몇 분들의 사고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은 소위 '뉴라이트' 역사학자들보다
더 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고 보세요. 곧 우리 역사 교과서를 이렇게 바꾸자고 아우성 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독립기념관도 폐쇄시켜 버리고 독도도 폭파시켜버리자고 할 겁니다.
독도를 폭파시켜 버리자고 한 사람이 누구 였더라?
이미 김모 역적 덕분에 일왕이라 불리던 호칭이 "천황"으로 바꼈죠
일정때와 같이 말이죠.
A급 전범보다 더한 민족 원흉을 찬양하고 참배하고 하던 인간 덕분에 친일파들이 아직 들끓고 있는듯 합니다.
"만약 너가 20대에 진보가 아니라면 너는 가슴이 없는 것이고, 만약 너가 40에도 보수가 아니라면 너는 뇌가 없는 것이다."
-윈스톤 처칠-
여기 계신분들 20대는 넘으셨겠지요?
게다가 순수 '진보'가 아닌 '종북'을 포함한 진보를 옹호하고 있으니,
하긴 님들께는 윈스톤 처칠도 수구꼴통막캥이로 보이시겠지만, 명언이라 가져와봤습니다.
순수 진보는 어떤건가요?
종북진보는 일단, 알겠습니다만... 거기서 순수진보를 뭐라 분류해주실지 안수부탁합니다.
자기 판단에 따라 20대가 보수를 지지할 수도, 40대가 진보를 지지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렇게 정해진 법이 있나요.
만일 노예같은 시대에 마누라도 자식도 소 돼지처럼 취급당는 꼴을 보면서 그 체제 유지에 힘쓰면서 40이 넘었으니깐 보수로 살고 싶으세
요. 그러시다면 천년만년 그렇게 사세요. 보수와 진보는 그리 쉽게 나이에 따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 체제가 바람직하고 잘하
고 있다면 보수적으로 사는 것이 좋을 것이고, 현 체제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면 진보적으로 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나이가 무슨 상관.
공자가 논어에 써놓은 말도 틀린말 많죠.
맹자가 설한 말도 틀린말 많죠.
그러나 충분히 참고사항은 되기에 아직까지 전해지는 것이니, 한번 참고하시라구요.
으시고 의열단 단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아마 님의 기준으로 본다면 '의열단'은 '종북' 빨갱이 단체에 가까울 걸요. 사회주의
계열 활동가들이 많았으니까요.
죽는 날까지 단 한 번도 '일제'라는 체제를 인정하면서 안주하려고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진짜 진보적 삶을 살았지요.
다만 그 님이 죽는 날까지 지키고자 했던 것은 민족과 동포에 대한 의리였지요. 그래서 그는 참 보수의 원조이시죠.
절정
이육사
매운 계절의 채쭉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육사께서 다시 살아오신다면 오늘의 이 지경을 뭐라 하실지.
독립운동에 뛰어든 열사들은 만명이 채 안될겁니다.
님은 그 만명만이 한민족이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위선입니다.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에 떨어진 아기를 구하지 않았다고 그 플랫폼에 서있던 모든 사람들을 나쁜놈 취급 할 수는 없습니다.
님은 위선자이신가요?
위선자이시라면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계열은
민족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라는거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들의 목표는 오직 붉은혁명일 뿐.
민족이나 국가보다는 체제를 더 우선시 하는 족속임을 모르시나요?
왜 동구권이 무너지고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북괴가 독재 세습체제로 가고 있는지,
왜 그런건지 생각좀 해보시길.
말대로면, 잘못하면... 그시대를사신분들은 모두 친일인사가됄수도있는 함정도있어서요...
바즈라님이 말하고싶은 친일파는 누가있을까요?
플랫폼은, 갖다대니 말은돼는데... 좀 억지스럽죠?
친일파따위들을 얘기하는데, 사회주의는 또 왜나오나요?
빨갱이세기들은, 님께서 말씀안해주셔도.. 잡것들이건 알고들 계실겁니다.
오류는, 이상한논리?를위한 빨갱이 끌어들이기가됄수도잇습니다.
말마다 엉뚱한 소리처럼, 얘기와다른 얘기를 끌어들여.... 나와다르면 빨갱이로몰고가시는구만요?
제가 말하고 싶은 친일파는요.
일제강점기 때
경찰에 몸을 담았더라도 모두는 친일파가 아니다!
왜냐? 독립군 떄려잡는 특고형사가 아닌이상 치안유지에 필요한 병력은 필요하기에.
그러나 모두를 친일로 몬다면,
농사꾼들까지 모조리 친일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 그때 우리 쌀 모조리 왜놈들 군량미로 비축이 되었거든요.
열차에 떨어진 아기를 보고도 히죽거리지만 않는다면 욕할 수 없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억지스럽지는 않네요.
김대중은 현대판 친일파가 맞죠
이명박이 대통령 최초로 독도 방문한거 까지고 비난 일삼는 종북좌파들도 친일역적이구요.
것이지요. 혹 그렇게 보실까봐 저어되어서 한 말입니다.
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일본이라는 정부 하에서 농부와 백성으로 사는 것과 '자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
해 적극적으로 군인과 경찰이 되는 것을 어찌 동일한 선상에서 보십니까? 그래서 기준이 있는 거 아닙니까?
대단한 각오 없이 한 나라의 군인과 경찰, 그것도 장교와 간부가 될 수 있습니까?
의 장렬한 의사들을 축소하지 마세요. 동학농민 운동으로 돌아가신 분들만 10만 명도 넘는다는 사실도 모르시나요.
안중군 의사가 의병 육군 중장이엇다는 사실은 아실란가요.
과 경찰이 된 자들이 그것도 간부직으로 친일이 아니라굽쇼. 참 어이가 없네요. 군인과 농부가 같은 친일파다.
애고 안중군 의사님. 이준열사님, 이봉창 윤봉길 의사님 이를 어찌 하란 말입니까?
죄많은 후손이 몸들 바를 모르겠나이다.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깁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나마 이렇게 자리잡게 되고, 서게 된 것은 바로 그 분들의 파와 땀과 눈물의 혼이 있엇
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넉넉히 더 쳐서 10분에 2만 한민족이라는군요.
그리고 3.1운동 이후에 왜놈들이 문화통치로 들어가고 기만통치로 들어가면서
변심한 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3.1운동에 참여한 인물 중, 1930~40년대 기만통치 기간, 그 억압되던 시기에
"창씨개명" 안하고, "쌀 안뺏기고" 한 국민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식민지 국가는 세계 정세를 알기 어렵습니다.
오죽했으면 미당 서정주 역시 "그때까지만 해도 일본이 200년은 더 갈 줄 알았다." 라고 외치고 친일로 돌아섰겠습니까?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광복까지 중국대륙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왜놈들과 투쟁했던 독립군들은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엔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1919년, 3.1운동이 절정기였지요.
님은 그 나머지 국민들을 친일파 취급하면서 종북세력들을 합리화 합니다.
그러나 종북세력들의 친일은 철저히 눈 감고,
단지 공산화를 막았던 우익 세력들의 친일만 철저히 파뒤비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 입학한 것도 1930년대 후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그 시절,
국내는 물론 만주에서 조차 독립군이 설 길이 없었습니다.
그 시기상황을 모르고
단지 박정희의 만주군 생활을 친일로 몰아가는 님의 행태와
김대중의 명백한 친일행태는 철저히 눈감는 님은
진정한 위선자입니다.
람보님 글밑에 쓰려던것이 아닌데, 그냥 따로 생각을 적은겁니다.
죄송하고 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
북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종북이라는 안보 의심증이 없겠죠?
보수가 현재의 안보를 말하려하는데, 진보는 과거의 친일로 응수?
진보는 종북 의심증으로 뒤덮힌 대한민국이 싫어서 친일 의심증으로 대한민국을 덮어 보겠다고 애씁니다.
종북 의심증은 분단된 국가에서 국민의 안보정신이고, 친일은 들추고싶지 않은 대한민국의 아픈역사입니다.
식민지의 역사를 어떻게든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도록 꾸며도 시원찮을판에 더러운 역사들과 아픈역사들만
들춰내는 꼴이 일본에 비웃음만 사는 싸움인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니깐 댁이 말한 종북 좌빨은 뉘기냐고요~~~~~~~~~~~~~~~~~~~~~~~~~~~~~~~~~~~~
과거과거 하는데, 그라믄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곰돌이님?
위의 질문에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님의 주장대로 "과거니깐 상관없다." 설마 이러지는 않겠죠?
과거를 들먹이며 어떻게 하자는것이 아니라, 지나온 역사,즉 사실적인 과거를 말하는데
님이 그역사를 부정하기에 그에대한 답글들인디...
자꾸 인정은 안하고 하는말마다 자꾸빨갱이로 몰아가시는 희안한 재주가 있으시네...
지나온 뎃글들 한번 훌터보시요. 어디서 중립인척 얼굴을 바꾸시나?????
여기에 누구를 콕집어서 얘기한적은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교과서는 무엇이 왜곡되었다는것인지 지식이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지식이 딸려서요.
기본적으로 교과서는 나라의 기본 교육이니까 절대로 왜곡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