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민중의 지팡이 경찰!
하지만 나는 그들을 오래전부터 오합지졸들이라 부른다
강약 약강. 이것이 그들의 본성인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니 속이 후련하여
소주한잔하고 맘을 풀어봅니다...
오래전 한사건을 얘기해볼까요?
제친구가 식당을 하고 있는데 두부류의 남성 4.5명이
시비가붙어 싸움이 막시작될려는 찰나
친구가 눈치를 채고 싸움이 일어났다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씀니다.
그럼 가까운 순찰대나 지구대에서 빨리 와야되는데
한시간이 다되어서 어슬렁 나타나는것입니다.
그시간이면 벌써 가게는 초토화되고 남성들은 사라지고난뒤였죠.
싸움이 일어날 시간에 제가 친구 가게쪽으로 가고있었는데
민중의 오합지졸 한무리가 길가에서 죽돌이하고 있었죠.
싸움이 끝날때까지 현장에 가질않는것입니다...
나중에 알았던것은 그 경찰한놈이
고향친구라는 것이죠.
그놈은 나중에 내가 동창회가서 쪽팔리도록 한방먹여 주었씀니다.
이것이 대한민국경찰의 민낮입니다..
이번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경찰들이 어떤존재인지 세상에 알려지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렇지않기도
합니다.
개인의 역량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명감의 문제입니다.
역량이 모자란 경찰은
다른 일을 해야겠지요.
부디,
부분이 전체로
호도되지 않길....
예를 들어 얘기한것은
그런일들이 우리일상에 너무나도 만연해 있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경찰들은
견찰이라는 말을 듯지않게
뿌리부터 다시 키우기를.......
그런데
견찰 편드는인간은 같은 견인가????
그들이 똑같이 아베와 같은부류의 사람들일까요?
위에 있고 많습니다.
깨우치려 노력하고
문장을 이해못했으면
입을 닫아야합니다.
경찰을 견찰이라 폄훼하고
호도하는 인간들을 조심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해경 해체하듯
경찰도 해체하자는 소리 나올까봐 그럽니다.
아...
누구신가 했네요.
곧,
욕지꺼리 하시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혼자 조온나 잘난척하고
댓글도 얼마나 멋있게 쓸라하고 ㅋㅋ
경찰이 견찰소리듣는걸 모르니깐
닫힌세계에서 사는 광신도들이지.
어휴~~~ 불쌍타.
거 그냥 집에 놔두고 다니슈.
누가보면 쪽팔린다 아입니까?
무조건 현 정부까기는 너무 하잖소.
냉정하게 한 마디 하죠.
제가 경북이 고향입니다.
근데 말이죠.
진짜 냉정하게 말 합니다.
나고 자라고 성인이 되기까지 한 곳에만 머물면 사고가 한정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당연히 지역과는 상관없구요.
그리고 그 이후의 정부들도 그들이 필요에의해 경찰을 정권을위한 도구로 이용한것도 있구요.. 지금의 경찰은 우리 어릴적 경찰과는 많이 다릅니다.. 좀 더 시간을 주시지요..
거리엔 좀비같은 대깨노문조..
엄청 좃불들고 나오겠네..
커져라
몰려와야지 대깨노문조들.. 광신도.
예를 들자면 큰나무에 비교해보면 썩고 병든 가지를 그대로 두면 나무 전체가 고사할수 있듯이 우리사회가 잘못된부분을 잘라내고 약한부분에는 집중케어해서 올바르게 서있을수 있도록 돕는것이 우선이겠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건 정말 아니기에 이글을 추천과함께 조언해 봅니다.
물리력을 쓰면 진보좌빨에서 강경진압이러고 지라알 지라알떨고, 물리력 사용못해서 진압못하면 무능한 경찰이라고 또 개지라알을 떠니......,
여하튼 경찰만 불쌍할 뿐이여......,
경찰이 무기력해져야 진보좌짤 정권이 진정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에 그러지 않은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