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야당에 아종걸의원이 여당 대선후보를 겨냥해서 그년이란 표현
단어를 트위트에 올렸는데 그단어는 그녀에 줄임 단어다고 변명했다는데
자기가 한글학자 신분에 한글학술자리도 아니면 누구라도 욕설이란 느낌이지
줄임말표현으로 알겠나, 저런 자가 자기 지역구 유권자들 까지 무시한 품위
없는 시정잡배 같은 행동을 해서야 자신의 위상은 돗보이겠나 월척에 조사님들
반만이라도 되는 품위가 있었으면 한다. 자기당에 먹물튀김이고 제얼굴에
침뱉기인데.우리나라 언제 매너,수준이 있는 의원들이 되느냐! 한탄스럽네요
비난하는건 좋아요 이의원같은 저질적이 문제임다.예라이 떵물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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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다가 재갈을 물리던가 개떵을 물리던가 해야합니다
노통때 현직대통한테 입에 담지못할욕을한 사람들이 누군데 누가누굴욕하리~~
욕의 뉘앙스가 있느듯 한데. 벼루 안좋아 보이더라고요..
근데 도둑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가 없습니까? 도둑보고 야 도둑 개 자 식 이라고 말한놈은 아주 저질이 되는군요
맘에 안들면 남들이 또 욕하겠지요
그녀가 좋아서 욕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의원 신분으로 욕하면 안된다는 건지요?
보수논객이 북쪽애들 수반에게 개 새끼라 해도 누가 뭐라고 안하던데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용서가 안되는것을 국회의원 신분을 들이대 일반화 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국회의원 우리랑 똑같은 인간입니다.
뽑을때 성인군자쯤 되는지 알고 뽑으신것 아니죠?
윗글에 써 있듯이 노통을 시정잡배 쯤으로 가지고 놀던 당나라당 시절의
그녀라면 ㄴ자 하나 들어 갔다고 국민 전부가 열받지는 않습니다.
울고 싶은데 빰때리니 고마워 어쩔줄 모르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아 !!! 날더운데 시궁창 쑤셔서 쥐새끼나 잡으러 갑니다.
동출 하실분 모집 합니다.
이년저년 소리는 제가 딸래미한테만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적이라 할지라도 고운말을 써야 겠지요?
이 여인의 줄임말은 이년이 맞습니다^^*
그래야 우리네들도 당신네 어머니 아내 딸들에게 이년 저년 할수있지요...
지잘못 인정못하면서 어딜 남을 지적질하는지...
무엇이 도대체 달라서 지들이 집권하면 뭐가 달라 질지...
에고 한심 하기 그지 없네여...
특히 당색이 틀린 양당은 대놓고는 못해도 돌아서면 아마 욕 달고 살걸요?
공개적인 트윗에서 공당의 당수격인 사람에 대해 욕한것이 공인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의원에게 있어
부적절 했던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지적질 해보고 싶네요.
박근혜의원이 욕먹은게 분하신가요?
아니면 우리나라 모든 여성이 비하된 것 같아 격분 하셧나요?
댓글 다는 사람의 감정이 똑같지 않을진대 욕설이란 것을 매개로 해서 남들의 감정을 통제 하려 하진 마세요.
아랫도리 얘기 가지고 상대를 공격하는게 부x달린 사람끼리 금기시 돼 있는것은 잘 아시죠?
똑같은 맥락으로 수초낫 날아갈수 있는 말이 남의 어머니,마누라,딸아이 끄집어 들여 감정 자극하는
글이란것 또한 아셨으면 합니다.
박의원이 모욕 당한것에 분하신 분께서
남의집 부녀자를 이년저년으로 호칭 하시겠다는 님의 글이 언뜻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한쪽을 비호하는 편협된 사고는 피차간에 일반이란 겁니다.
한동안 남의 당의 흠집에 소금을 찍어 바르던 원리원칙 다 버리고 은근슬쩍 담 넘겨 보려는
구렁이 몸짓에 격분하는 국민들도 꽤 있다는 점 또한 간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년' 이란 말은 너무 거부감이 드네요
저도 이놈, 저넘 하지만.... 이년이라말은 거의 써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부러 썼다면 진짜 말종이고, 정말 실수로 썼다면 ... ?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천지님 옆의 햄스터는 아직 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정체가 확실히 쥐로 밝혀지면 거시기 해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