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자리잡고 있으니 야가 비판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 진보나 야권성향의 사람들이 정부정책이나
여당에 대한 비판의 글들을 많이 작성하는곳이 이슈방의 특징이고요.
이런점에서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막연히 내나라를 원망하거나 비관하지만 말고
새민련은 무엇을 해야하고 새누리는 어떻게 해야하며
대통령은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하며
나라의 발전과 우리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수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성냄과 비판과 비관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국민중에 이 월척의 같은 취미인끼리
어떻게 하면 이해관계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방법론에 동요를 걸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나라, 우리대통령, 우리정부입니다.
젓같은 대한민국, 바뀐애, 딴나라정부가 아닙니다.
잘못한것에 대해서 차가운 비판이 필요하지만
마치 대한민국을 저주하는듯한 원성을
조금이나마 정제된 표현을 사용해서 설득력을 발휘하며
새민련과 새누리,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 국민공동체가 나아갈길에
비판, 비관뿐이 아닌 방법론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판이 나쁜게 아닙니다.
비판으로 부터 시작해서 방법이 생기는것이지만
대한민국과 월척 취미인들의 입장에서
기본적인 국가존중의 글들이 올라 왔으면 하는
소박한 생각이 있습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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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데~~~♡♡♡
그사람들은 이런글 조차 받아들일수가 없는 사람들인데 ....
이슈방을 그렇게 격어 보셨어면서 ㅎㅎㅎ
국민들은 항상 여기 이슈방의 비판적인 논리의 반대 결과가 나오니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은 건제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리기사 폭행건의 이슈에 대해서는 조용한 .....저쪽분들^^
여기 우리는 그런 건수 하나 있어도 그나마 유가족을 생각해서 조용히 침묵으로 지켜보는데
만약 반대 입장이라면 아마 이슈방 폭발할정도로 글올라 왔을걸요 ㅎㅎㅎ
국회로 한번 나가보입시다^^"
구구절절 옳습니다 ↖(^o^)↗
그렇게만 된다면 금상첨화지요~
그런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픈건..
우리나라 우리대통령 우리정부는..
국민을 우리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국민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만드는건 국민들이 여, 야를 떠나..지역을 떠나
진심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주실분을
뽑아주는게 국민의 몫이기도 하겠지요
더이상 표류하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30대 보수는 가슴이 없고 40대 진보는 뇌가 없다"
이런말이 있듯이
이념은 연령따라 바뀌거늘....
서로 생채기 내지 맙시다
이미 비관적인것이며 자학인것입니다.
인간의 민주주의는 동물의 집단주의와는 다릅니다.
인간의 민주주의는
다수의 바른숫자가 소수를 설득할수있고
반대로 소수의 바른숫자도 다수를 설득할수있습니다.
심한경우, 소수가 다수에게 폭행,폭언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동물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쥐가 고양이의 몇배숫자가 있어도 고양이를 내몰지 못합니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중에
모든 고양이들을 퇴출시킬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쥐들은 의지만으로 안되지만 사람은 의지로 가능합니다.
편협하지 않은 국민공동체의 힘이라면 민주의 의지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습니다.
여기서 편협이란, 내사람들은 쥐대표들이고 당신들의 사람은 고양이대표들이라고
서로가 그렇게 생각하며 정의론을 펼진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모두가 쥐입니다.
단순 고양이든, 쥐의 가면을 쓴고양이든, 누구던 간에
쥐를 위협할수있는 존재가 있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쥐의 편에 서야합니다.
우리국민중에 과연 누가 고양이의 편이란 말입니까?
고양이의 편은 없습니다.
우리국민을 믿으며, 혹시 내가 쥐의가면을 쓴 고양이를 추앙하지는 않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눈에잘 띠는 고양이에는 대책도 쉽지만
눈에 잘띠지 않는 쥐가면 쓴 고양이에는 속수무책이 될수있으니
우리국민쥐들은 항상 뭉쳐야 사는것입니다.
사람의 심경과 시대적 배경에 따라서 감동적인 동영상이 될수있지만
그때그때 다른 순수한 국민들의 감성을 강요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대변하시는 분들이 그자리만 가시면
고양이 같은 행동을 하는게 문제라는거죠..
하여..
나라의국민들이 좀더 깨야됀다는거죠..
그리고 향수님은 말씀은 국민의 편 이신것같은데..
저한텐 여당편인것 같은 생각이 들까요?
저만 그렇까요?
아니면 죄송..
우리 국민이 간다님의 편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잃어버린 10년" 들어보셨죠? 긴말 필요 있나요?
월척 이슈방 날짜만 거꾸로 뒤져봐도, 걸어온 발자국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래서 역사 라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뱀허물 새로 벗어봐야 다리 안달립니다.
그냥 앞으로 변화에 앞장 서보겠다는 말이...
그전에 자기반성이라는 단어도 떠올려주시고...
그럼 이만~~~
이양반들이 진정 지역갈등 조장하는 분들이구마잉
몇마디 덧붙이자면 그 원칙이 잘 지켜져 국민통합이 괴어 건강한 시회질서가 회복되게 하려면 .....이 사회의 원천적 주인인 국민들이 국가사회의 체계적 지위구조에 따른 권한과 책임의 비례원칙이 잘 지켜지는지를 기초로 하여 사회의 모순과 뱡폐를 정확히 진단하고 상당한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면 주인된 정당한 권리로 단호히 비판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국민 몇사람의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고위직들의 막중한 권한에 따르는 위법한 책무와 책임에 비할 바가 못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사회문제나 정치적 문제에 관하여 국가를 언급하는 의미도 소견을 달리하는 국민이나 집단을 적으로 간주하기 위해서 쓰여서는 안될 것이며 국가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주의는 시대정신이 아니며 우리나라는 전체주의국가도 군주제국가도 아닌 국민을 주인으로하는 입헌 민주주의 공화국이기때문입니다.
반세기기 넘는 산업화과정기간동안 위정자들은 사리사욕에 골몰하고 집착해 권력사유화놀음으로 공적책무를 등한시 한 채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미례에 대비하는 초석을 다져 놓지 못하고 온갖 편법과 비리로 부정부패를 양산하면서 사회분열의 원인인 양극화와 이념타령 사회혼란조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국론분열만 키워놓았고 상당수의 국민들도 사회적 공의는 외면한 채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입신출새 부의축제에만 골몰하는 위정자들의 방법에 편승해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와 편법을 더욱 부추겼으며 개인과 집단의 이익을 더 우선시하는 물질만능 이기주의로 변질돼 심각한 사회국가적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희생하는 것을 꺼리는 상황입니다.
한사람의 행동이 천명의 생각보다 낫다는 말이 절실히 필요한 싯점이라고 봅니다.
자신들과 자식들이 계속 살아가야 할 이 국가사회에서 수십년간 누적돼 결국 정부의 무능과 미필적 고의에 의해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고귀한 수백명국민의 생명이 졸지에 수장되는 국가적 위험이 크게 드러나고 있는데도 여야를 막론하고 그 중대한 국가적 위기의 문제를 꼬리자르기로 덮어넘어가려는 공권력들의 책무유기작태가 펼져지고 있는 지금의 국가위기현실 앞에서 모든 국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나라 주인인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중히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을 모아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침몰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정부의 국민생명보호의무위반의 책무유기 방기라는 미칠적고의에 의한 수백국민집단몰살이라는 세월호 대참사에 대한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와 명명백백한 진상규명에 의한 책임자들의 단호한 법적처벌은 모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 정부로부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보아야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각성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히틀러가 공산당원을 불러 죽일때에 나는 공산당이 아니어서 방관했습니다.
히틀러가 사회주의자를 불러 죽일 때도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어서 방관했습니다.
히틀러가 유태인을 불러 죽일 때도 나는 유태인이 아니어서 방관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드디어 내 차례가 도래하고야 말았습니다.그 때 나의 죽음을 막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3김완조가 종남민주세력을 불러 죽일 때도 나는 남한의 부조리를 바로잡고자 노력했습니다.
3김완조가 남한에 포격을 가해 죽일 때도 나는 포격을 맞지 않아서 남한정부를 조롱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드디어 통일이 도래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때에 나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민족정신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또한번 뒷골이 뜨거워지는 경험.....
눈도 좀 뜨고 사십시요~~~
설명좀 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