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입니다 이번에 낚시가먼저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현 정부의 말도안되는 행동을 심판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번에 문제인 후보께서 낙선하신 진짜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63280&page=1&searchType=search&search1=4&keys=31418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전 지역감정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여러분....
1년뒤에도 지금과같이 지지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조만간 올바른 뉴스가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줄 것입니다.
홍성과 영주 주민 여러분 물 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조만간 알게 될것입니다.
이젠 술한잔하러 가자 가 아닌 물한잔하러 갑시다... 이렇게 말할날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전라도주민 여러분 마음 아프시죠?? 지금 인터넷상에서 전라도 지역민들 돕기 아이디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휴가는 전라도 농수산물도 전라도... 문재인 국회의원 지지자 여러분 조만간 진보뉴스가 탄생하게된다면
도와주십시오. 각 언론사에서 퇴출당하실분들 그리고 올바른 소리를 하다가 쫓겨난 언론인들이 모 언론사와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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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우리나라는 방송국들이 문제네
참으로 걱정입니다
50~60대 세대들을 20~30대 들이 먹여 살려야 하는데
젊은이들 어떻하나,,,
이분들 조만간 먹고살기 힘들것 입니다. MBC 최일구 아나운서 보고싶지않으세요ㅠㅠ
우리가 만드는 언론... 조만간 국민들 손에 위해 만들어집니다. 지금 아고라에 올려서 심사중 입니다.
낚시대 한대값도 안되는 돈으로 우리가 이땅의 민주주의를 꽃 피울수 있습니다. 심사통과되면 제가 꼭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YTN 해직기자, MBC해직기자, 그리고 나꼼수4인방, 뉴스타파.... 등등 이분들과
함께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곳에 이렇게 글올리고 부탁드려서...
다시 꼭 글 올려 주시거나 쪽지 주세요,,
먹고살기 어렵지만 도움이 될수 있으면 그리 하겠습니다~
일인 입니다
비
국가안보관의 투철함 부족이 아닐까요?
극좌세력의 표이탈이 두려워서 였을까요?
아님 문재인이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걸까요?
그래도 안철수가 많은 지지를 얻었던 건 중도세력의 지지 때문이였을 겁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이어야 한다는 현명한 다수의 국민들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성도 하고 기대도 하면서 승복함도 민주주의 생각이 아닐까요?
누가나오든,아무리 실정을 했든
`새누리당 간판만 들고 나오면 이길수 없는 구조다~는 말이네요..
상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80%정도는 수긍이 갑니다
그런 구조에다가
종편까지 새누리 홈쇼핑방송으로 변모하는 맹활약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찌됬든 결론적으로는
새누리당이라는 기본으로 먹고가는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수도권이나 충청,강원의 중립지역의 지원이 필요한데
이번 선거는 온통 빨강색천지니,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 주신다고 생각 합니다...
위에 싸이트 들어가서 긁을 일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치도 모르고 평범하게 아이를
키우며 사는 저로서는 대통령이 누가되던
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사람을 뽑는다는
취지에 박근혜님 보다는 문재인님이 조금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투표를 하였는데
이 모든게 허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상도민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그 외 다른도민의
지지로 현정부에서는 박근혜님이 될수밖에
없단 현실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경상도 분인데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박근혜님 뽑으라고~...
부모님 세대의 무조건적인 지지....
제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과연....
모쪼록 당선되신 박근혜님이 현명하게
나라를 이끌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정치도 정 짜도 모르는 사람이 남긴글
틀린말이 있더라도 제 생각이니 다른생각
이신 선후배 조사님들 개념치 말아주시고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이제서야 무력감에서 깨어났습니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살고있습니다.
벌서 50대 중반이군요!
나는 대선의 기준을 항상 정책과 인물을 보고 투표를 해 왔습니다.
이 나의 기준에 맞는 인물이 없으면 투표를 포기한 때도 있었습니다.
머리에 그 동안 살아오며 입력된 선입견과 편견,내 판단을 흐리는 메스콤의 여러 유혹들을 뿌리치고
합리적인 판단과 냉철한 이성으로 이 나라의 미래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나라를 마음속에 그리며 투표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해 유엔에서 연설 해야 할 때, 외국 정상들하고 회담 할 때,또 통역관만 대동하고 단독회담 할 때 등등
그 많은 회담에서 과연 국익을 대변하는 냉철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을지 등등
자꾸만 동문서답하는 모습이 그려져 걱정입니다.
이런 나의 걱정이 기우 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이제서야 무력감에서 일어났습니다
내가 생각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대를 축하하고 나는 내가 나를 위로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선거로 다투거나 편 가르기 하지 맙시다.
치열한 논쟁 끝에 결과는 투표로 결정 됐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호남사람들 뭐라하지 맙시다.
경상도의 일부가 가해자였고,그들은 피해자였습니다.
당신들의 아들 딸들이 그렇게 참혹하게 죽었다면 그 죽인 사람들을 그렇게 쉽게 용서할수 있겠습니까..........
자 자
이제 그만 하고 낚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