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분탕질 보고 있노라면 짜증나네요~ 이방에 들어오면 왜이리 답답하고 짜증나는지,,,,,,아~~~여기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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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글이라고 한켠의 게시란을 이용하는 유저라 여기나요
어느산사에 계시는지 모르지만 그산사도 알만하구려
닉넴만 그럴듯하게 하려 하지말고 내용도 그럴듯하게 해보길...
산사님
좌파빨갱이 몰이 하시는 분입니다.
판을 못 읽으면
균형이라도 잡으세요.
주소줄에 youtube.com 으로 들어가 검색란에 "도람뿌" 를 입력하시고 yun vs disaster를 격투기로 만든 동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참 광주 교육감님이 10.26을 "탕탕절"이라 하고
혹자들 노대통의 부엉이 바위 서거를 "중력절"이라 하던데
"이러면 막가자는 거 아닙니까"라는 유명한 말이 스치네요.
즐낚하세요.
흡사 세상을 오시하는듯 때론 세상의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님께선 좌측의 의견만 분탕질로 보이시니 이미 기울어진 저울로 무슨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땅을파봐야 거기도 똥물이 나올지 맑은 샘물이 나올지 알 수 있지요..
모든건 좀 더 진실과 인간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여겨주시죠..
그게 견디기 힘드시면 그냥 모른척 넘기시면 됩니다..
세상에 거져 얻어지는건 없습니다..
치열한 논쟁과 투쟁과 희생을 통해서 좀 더 좋은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뼈를 깍는 변화와 논리는 힘들고
남탓으로 인한 답답함과 짜증은
쉬은 법이죠....
뒤로 돌아갈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 시절 따뜻했던 밥 한 공기에 각인된 박정희의 향수
따뜻한 밥 한 공기로 박정희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정치적 당위로 설득할 방법은 없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무효 박근혜 석방을 외치는 어르신들
어려웠던 시절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박정희와 함께 했다는 자부심
그 딸인 박근혜에게 박정희의 모습을 기대했던 어르신들.
젊은 시절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박정희와 함께 했다는 자부심이
다른 이도 아닌 그의 딸 박근혜로 인해 소멸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기에
박정희와 함께한 자신의 세대가 부정당하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기에
그 상실감 때문에 태극기를 흔드는 것의 다름 아님을......
좋을듯 싶네요
좌파 때문에 짜증나시면 정신 건강의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슈 ㅎㅎㅎ
한가지 문제점은 좌파와 빨갱이를 연관시키는것은 잘못입니다
북한이 완벽한 복지국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현정부 여당은 좌파가 아니고 중도보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