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가 신재생에너지20% 달성을 목표로 저수지1천640곳
산림1천434ha산림을에태양광시설을 설치햇거나 진행중이다ㅡ
저수지설치중에는 주민반대에 부딫치기도하고
협동조합형식으로 순조롭게진행하기도 한다 ㅡ
♡♡♡우리는 독일프라이부르크 처럼 환상의환경에사는걸까?
저수지는 오염이없는걸까?
은빚일렁이는 물결의눈부심은 ㅡ그리고 낚시대 드리우는 행복은 무엇을위해 제약받아야
하는것인가ㅡ
국토의70프로가 산림이라고 산개발에 적극적정책으로 아름드리소나무가 있던곳에
태양광판넬 빛나고 ㅡ사실 개발하면서 소나무 판돈이 펑생 전기판돈보다 많겠지만ㅡ있다
풍력의소음은 민원의대상이기도하다ㅡ
핵발전소의 위험성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 너의대안은 머냐? 하겠으나 ㅡ
너무 졸속적으로 행해지는 답답함은 ㅡ
친화경 위해 소나무가 뽑혀 팔려나 가고 ㅡ
노지낚시가 점점 힘들어지고
소음을 호소하는 등굽은 노파의표정의 댓가로 우리는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을 꿈꾸는것인가ㅡ
명박정권 사대강 친수공원 시설들이 이용률이 적어서 철거하는데 예산이 들어간다는
뉴ㅡ스가나오네요
♡♡♡ 명박의사대강이 있다면 재인은 신재생에너지가 있다는ㅡ
벌써 운동귄 진보진영 사람들이 서울사업권 독식햇다는 소문이 ㅡ
우리의불편함이 판넬생산자와 사업권자 그리고 땅주인들의돈잔치가 아닌 진정한 친환경
함께누리는 정책시행이 되길 원한다면 욕심일까?
시간이지나 저수지에서 판넬철거한다는 뉴ㅡ스는듣고싶지않타ㅡ
아직도늦지않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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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
서울사업권??? 이게 무슨 사업권을 말하는 것이죠?
질문부터 한 이유는 글이 길어져서 잊어버리실까해서요.
환경에대한 걱정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그것이 원자력이냐 태양광이냐 풍력이냐는
상관없겠지요.
사람이 살면서 환경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니까요.
두정권 모두 선의의 사업이라는 가정하에
살펴보더라도
4대강사업과 에너지사업을 같이 보는 것은
억지춘향입니다.
아주 바람직 합니다.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소나무 판돈이란 표현이 있는데
마차 소나무를 베어내고 그자리에 태양광을 설치 하려는것 처럼 들리는데
어디에 그런 예기가 있는지 캡처해서 알려 주시죠.
설마 무책임한 님의 앞서가는 과장의 걱정은 아니겠죠???
" 해야할일을안한댓가는 반듯이 그 댓가을 요구받지요
세상 꽁짜가 있을까요? "
현 정권이 추진하는 정책의 호불호를 떠나서 일전에 매복한땅콩님이 하신 말씀이지요?
민주주의 체제에서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투표(정치참여)는 자유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참석을 안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참여로 들어선 정권이 시행하는 정책에
호불호를 논하는 건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되겠죠.
다음 선거에는 의무를 다하시고 비판을 하시기를.....
말씀하시는 그 소문이라는 것이
환경단체 등이 주도해 설립한 태양광 사업 협동조합들이
태양광 발전 사업에 한전 참여 의사를 접하고 한전이 사업에 참여를 하면
시민 참여 방식으로 발전소를 올리는 것이 어려워진다며 민원을 제기한 것을 두고 하시는말씀인가요?
맞다면
맞다는 가정하에
벌써 운동귄 진보진영 사람들이 서울사업권 독식했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소음을 호소하는 등굽은 노파의표정의 댓가로 우리는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을 꿈꾸는것인가ㅡ
여기는 이슈토론방입니다
감성에 호소하는 곳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토론하시고자 올리신 원글의 본질을 흐릴 수 있는 글귀는...
신재생에너지20%달성하려면 누군가 산업을주관해여하고 또시행자가있어야하는것아니겠습니까?
소나무숲의 훼손은현재진행형입니다ㅡ
소나무을베어버리는곳은 저는 알지못합니다ㅡ
투표권행사가민주주의 꽃이라지요 ㅡ
혹시 투표만이 정치적의사표현이라생각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노회찬의원돌아가셨을때ㅡ
최대한이성적으로글쓰니까 돌아오는것은비인간적 ㅡ
길가의 멋스러운소나무는 점점 사라지더군요ㅡ
눈앞에보이는 이것들이 예사롭게 보이지는않는군요ㅡ
매복님이신가요?
상하좌우 그 누군가가 할?
그 사업의 이름이 왜?
"서울사업권" 인지..
제가 궁금한것은
"서울사업권" 이라는 단어의 출처와 의미입니다.
매복님이 지어낸 것인가요?
판넬에들어가는중금속덩어리 가친환경?
풍력이던태양광?필요하죠
하지만원자력에비해경제성없죠?
연구목적으로 몇개설치는 공감합니다만
강산을전부 태양광으로? ㅎ단체암걸릴일있나?
사드 전자파무섭다며 ㅎ
서울도심태양광설치 촞불단체가장악했고
애초 환경.서민삶은관심없었지
사대강?물이없는사대강?진심그때그시절이
그립냐고?
이게 아닌데... 이런 생각들죠?
그럴때가 있는 겁니다.
4대강 사업이 환경에 좋지않았음을
인정하시는건가요?
물이 없는 이유가 ?? 뭐였죠 ??
맑고 깨끗해서 보를 개방했나요??
환경을 내세워 비난 하려니..
뭐 여하튼
4대강은 끝난일이고
탈원전은 지켜봅시다.
그리고,
저수지패널 어쩌구로
낚시터가 줄어든다는 말은 하지맙시다.
창피합니다.
그럼 후손대대로 살아갈 이땅을 방사능 덩어리로 만드는 건 개안코?
수백년 수천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텐데?ㅋ
나중에 후손들에게 조상들은 참 무식했다 지들밖에 몰랐다 손가락질 받으시려공? ㅎ
베어버리는곳은 알지 못한다....?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조금 과장되게 표현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글 발제를 하시는분은 팩트로 치우침없이 말씀을 하셔야 토론이던 주장이던
옹호던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담엔 글 발제를 하시려거든 치우침과 과장 없이 담담하게 해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저수지에대한권리가1 도없는낚시꾼이만미챙피합니다 ㅡ
그비싼소나무을베어버린답니까?
살려서팔지요
아파토 신축하면 아름드리소나무 몇구루씩식재하잖아요
의무라나머라나ㅡ
퍼와서 ...
서울사업권?이 이거다..설명 좀
진심 궁금합니다.
진정 매복님께서 급조..아니 창조한 단어 인가요?
검색조금이면 알 수있는것을요ㅡ
매복님
네이버 검색결과 입니다.
특정해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재생에너지에 해당하는 서울사업권이 뭔지요?
물론
권리와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것을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통치권자를 결정하는 일은 포기를 하시면서
정치적 글쓰기를 하시는 모습이
다른 이에게는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저 대통령 뽑았어? " 라고 불평하는 것처럼 웃기게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신재생에너지20%달성하려면 누군가 산업을주관해여하고 또시행자가있어야한다는 걸
부정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아시면서 이런 반박댓글을....
" 벌써 운동귄 진보진영 사람들이 서울사업권 독식했다? " 는 표현은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겁니다
쉽게 얘기하죠
토론을 원하시면
발제 글의 진정성을 의심케하는
이런 멘트는 자제하시라는 겁니다
노회찬의원돌아가셨을때ㅡ최대한이성적으로글쓰니까 돌아오는것은비인간적 ㅡ
이라 하시길래 검색해 봤습니다
자신이 지향하는 신념 여부를 떠나서
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건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그가 걸어온 삶에대한
각자의 평가를 떠나서 비아냥보다는 조문의 글이 우선입니다
애도하기 힘들면 침묵하면 되는 거구요
조문의 글,점 한 점 찍으신 흔적이 없습니다
매복한땅콩498 18-07-26 06:12 more_vert
이유ㅡ
부패
거짓말
더머가있나요ㅡ
푸른노을™ 18-07-26 11:20 more_vert
부패요?
더 뭐가 있냐고요?
감정 낭비해서 모 하겠노...
최대한 이성적(?)으로 글쓰니까 돌아오는 것은 비인간적(?)이라....
이 댓글을 비인간적(?)이라고 하시면 어찌할 도리가 있겠습니까
저로서는 머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판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해 소나무를 뽑아서 판곳은 어디 인가요?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그곳은 알고 있겠죠????
이것도 그렇게 될것이다 추측 하시는 거는 아니겠죠...현재 진행형이니....
청정 강원도 골짜기 곳곳에도 소나무 베어내고
태양광 맹글고 힘없는 주민은 없는 주머니 각출해서
프랑카드 걸어놓고 하소연
모르시면 알켜줄테니 단풍놀이 가실때 고속도로만 다니지 마시고
경치조은 국도로 다녀보셔요
힘없는 민초들이 프랑카드로 하소연 하는것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후 조선일보는 줄곧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비판 기사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임야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난개발을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는 프레임을 자주 짜고있다
과연 그럴까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의 연혁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온다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에 대하여는 rec라 하여 전력량에 대해 가중치를 곱하여
부여하는 단위가 있다
이에 대한 규정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 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이다
2010.12.30일에 재정이 되었는데 가중치는 아래와 같았다
태양광의 경우 건축물이 없는 임야의 경우 가중치를 0.7로 주었다
이때는 버섯 재배도 하지 않는 버섯재배사를 지어놓고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얹어서 가중치를
1.5로 받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도 2014.9월까지는 임야에 대해서만큼은 가중치 변동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 시절 2014.9.16일에 이 지침이 전부 개정되었으며 가중치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
지목별 구분이 없어지고 발전용량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것이다
지목과 관계없이 100KW 미만 발전소에 가중치를 1.2를 줌으로서 이때부터 큰 임야를 사서
99.곱하기KW씩 토지를 분활해서 여러 명이 발전허가을 받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
소위 말하는 태양광 노후연금 열풍이다
이때부터 양호한 임야를 밀어서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해도
산지관리법 기준에만 맞으면 제도적으로 손쓸 수단이 별로 없어졌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러한 난개발을 의식해서인지 탈원전 정책기조에도 불구하고
2018.6.26 지침을 아래와 같이 개정하였다
임야에 설치하는 경우 발전용량에 상관없이 가중치를 0.7로 낮추었다
다만2018.9.27까지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설비확인 신청을 한 사업자의 경우
종전 가중치를 적용받기 때문에 부랴부랴 2018년에 전기사업 허가가 집중된 것 일 뿐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는 2012부터 이미 시작되었으며 (전체 공급량의 2%)
단께적으로 공급비율을 높여가게 된다(2040부터 10%)
이를 전 전권의 정책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오로지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벌어진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지침을 연혁을 알고도 모른 척하고 쓴 기사일 뿐이다
아니 있어야만 한다.
그게 민주주의의 본 모습이니까.
하지만
비판을 할 때 하더라도 사실 관계는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자
나향욱이 말하는 개 돼지 취급받고싶지 않으면....
인정받고 살기 쉽지않죠?
하지만 이곳은,
월척 이슈방은 말입니다...
대충 현정부 까대면
험지척을 많이 받을수있습니다.
논리고 팩트고 상관없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세상...누려~~
바람이 전하는 말씀..
멘탈이 약하면 하지마세요.
저수지에는 판넬이깔리고있다ㅡ
소나무숲은사라지고있다ㅡ
한전과협동조합은 이해관계가 다르다ㅡ
여서노는님들 개질걸질
도토리키재기 재 묻으넘이나 똥묻은넘이나
별볼일만 있는인생이니 곤대짓은맙시다 ㅡ
현재 권력은두고 과거권력비판만하는자들은 겁쟁이 이거나
비겁자들일것이다ㅡ
현재권력을비평해봐라ㅡ
왜 비판을 해야하나요?
모든 정권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꼰대. 겁쟁이. 라고 하신다면
그렇다고 칩시다.
제가 드린 간단한 질문에 답변도 못하시는 분
스스로 쓴 글.
스스로 쓴 단어에 대한 해명을 바라는 것뿐입니다.
간단한 검색으로 찾아서 링크 좀 해줘 보세요.
오타라고 하시는 것은 어떤가요?
비판과 비아냥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을 때 호소력과 울림이 있는 겁니다
시간 나실 때
매복한땅콩님이 쓰신 그간의 글과 댓글을
읽어보세요
오늘 아파트 미니태양광설치해준다던데
폐기물덩어리중국산판넬?그래도공짠데
탈원전으로 손해난 세금?전기료인상으로
메꾸고.흑자였던의뇨보험도세금인상
취업은 공겁단기알바모집으로극복하고
훈련기.고속철 다날려먹고 오집북한만?ㅎ
태양광박근혜도보조금줬거든?
국가정책사업이아니라 설치하려는분들은
정신승리의원조인
나는자연인이다 뿐이었는데?
이젠 학교옥상도 낚시터도 주금속판넬?
이제 금수강산?아니죠 ㅎ
박정희? 산림청만들고 심어둔나무베고
중국산패널로교체? ㅎ
우리대통령프랑스가도 찬밥이고
민주당? ?이분들 좌파가아니라 머지?
모든 정권을 비판하지않으면
꼰대에 비겁한 겁니다.
p.s
해주신 말씀 널리 전파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타는 미친놈술한잔했다생각하이소
아이폰이라 글자도작고
대통령대면 청와대를 시민공원으로
개방하고 광화문에서 출퇴근 하겠습니다 ㅋ ㅋ
그렿게
원전이 안전하다면 서울옆 인천부두가에 만들면 여러모로 경제적이라고 봅니다
인천에 원전을 만들 수 있다면 믿고 원전 찬성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원전이 안전하다고 볼수 없지 않습니까?
중국 방문을 놓고 굴욕외교니 혼밥이니 어쩌니 하더니
문통이 숨쉬면 '혼숨'이라 비난할건가?
알려나
문통을 뜨겁게(?) 홀대(?)했다던 중국 국빈 만찬에서 문통에게 대접한 불도장이 무언지
문통이 뜨겁게 홀대(?)받으며 대접받았던 그 불도장이
중국 방문을 한 국빈들에게 조차도 단 세번만 대접되었다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캄보디아 국왕,1986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이래 역대 4번째
무려 31년만에 중국 국빈에게 대접된 음식이라는 걸
중국의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평범한 식당에서 서민들과 밥을 먹은 것을 두고
중국내에서는 저렇게 할 수 있는 국가 지도자는 전 세계에 몇 명 없다
저렇게 친근한 사람이었냐 다시 봤다는 등의 뜨거운 반향과
중국 정부보다 더 '중화주의'에 치우쳐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국 내 '우파'매체인 " 환구시보 " 조차 높이 평가하며 이번 정상회담에 120점을 주겠다는 인터뷰 기사까지 실는등
문통의 중국 방문에 대해 중국 등 외국 언론이 호평 일색인 것과는 반대로
대통령이 나라 망신을 시킨다,삼전도의 굴욕을 보는 것 같다는둥 " 개소리 "하던 수구 언론과 무엇이 다른가
되지도 않는 홀대 주장도 어이없지만
설사 홀대가 문제이면 그 행위자를 비판해야지 왜 자국 대통령을 비난하는가.이다
아닌 말로
혼밥의 원조,혼밥의 금자탑은 세월호가 침몰하는 그 순간에도 청와대 방구석에서 혼밥을 하시던 근혜누님 아니시던가
근혜누님의 혼밥,혼잠, 혼욕, 혼말, 혼변, 혼주사, 혼머리
문통의 서민행보가 " 혼밥 " " 삼전도의 굴욕 "이라면 근혜누님의 혼밥은 무엇이라 칭해야 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잘 못되기를 바라는 건 섬나라 원숭이들 밖에 없다
소멸 되어야 할 영혼 없는 똥 싸는기계 취급을 받고 싶지 않으면,
열도 원숭이가 한민족의 불행을 기원하며 싸지르고 간 사생아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면
자판을 두드릴 때 손모가지를 조심해야 할 일이다
문통이 G20회의 기념사진을 찍을 때 두 번째 줄 맨 끝에 선 것을 두고 빗대는 비아냥 중의 하나일 것이다
취임 2개월 차인 문통이 맨 끝에 선 것과 같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근자에 취임했기에
반대편 맨 끝에 섰다는 것도 모르는,
취임 기간에 따라 위치를 정하는 것도 모르면서
내뱉는 이 얼마나 어이없는 무식한 소치인가
이 기상천외한 멍청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빌어온 걸까
"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신의한수 등 "
영혼없는 기계들의
뽀통령으로 불리우는 뽀로로에
뇌를 상납하였기 때문일까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을 토대로 논리를 펼치는 것은 추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옛 성현님들까지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무식(無識)은 용서할 수 있어도 무치(無恥)는 용서가 안된다~
기분나쁘지않으셨나요?
평화가우선입니다 ㄱ ㅋ
원전을 인천앞바다에?
썰물때 냉각수는 한강물퍼서 냉각하고?
국민은 눈에보이는것만 믿습니다
잘아시면서 무슨팩트 ㅎ
누가 뭐라 합니까?
명박이 근혜시절에도 세상은 돌아가고
굴러 갔답니다
박정희 시절도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왔구요
시바시바 대면서 그렇게 살아 왔어요
님또한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되지 뭘 그렇게
세상을 바꾸려 드십니까?
님이나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거든요
님께서 추구하시는 세상을 만드시려면
여의도나 청와대쪽에 비판하고 님의 생각을
피력하시는게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번 팩트도 없고 카더라.. 그럴꺼야...
이런논리로 비판하시다가 제데로된 반박글엔
아~ 몰랑~ 은근슬쩍 빠져버리시는
님께서는 진정 정신과 신념의 승리자 라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님생각과는 이미 다르게 굴러가고 있답니다
이또한 역사가 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님의 신념을 존중은 하나 그닥 공감이 가지않음은...
님과 저의 차이이겠지요
이정도로만....
건승 하소서^^
그냥 벽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ㅎ
가끔씩 글을 올리다 이래저래 엮이기가 싫어서
자제하지만 눈팅은 하게됩디다 댓글도 자제하게 되구요^^
어사헌님을 위시하여 대명은 거론치 못하지만 몇몇분들의
해박한 지식과 팩트로 뒷받침된 논쟁들을 보면서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ㅎㅎ
당치도않는 글들에 토론은커녕 좌우로 나누고 ...
어쩌다 보면 빨갱이로 몰리고 좌좀이라 비난받으면서도
팩트로 조목조목 잡아가시는 님들께
맘속으로만 응원하는 소심하고 졸렬한 사람을 혜량해 주십시오
너랑 고래 둘중에 혼수성태 있는듯...ㅎㅎㅎ
이분들 지난정권 그많은가짜뉴스와개소리는
표현의자유라며?
표현의자유.개인의목소리도 이젠적폐?
누구나 비난이아닌비판은 정당한거아님?
대통령프랑스방문목적이 북한제재 완화
목적맞죠?
유엔상임이사국 영국프랑스방문해서
긍정적답변못얻죠?
현대외교는 힘의논리맞나요?
미국이주도하는세계질서 한국이바꾸겠다고?
불가능하죠
국내실업.물가?고통인데 오직북한을위해
프랑스까지가야 정의로운국정운영맞나요?
프랑스?신로할수있는 핵포기의지보여야
제재풀수있다는 원칙적인답변외없죠?
탈원전반대도가짜뉴스라 구글코리아방문해서 유튜브삭제요구했다거부당하고
내가하면 정의로 표현하고
남이하면 가짜? ?
미국이미쳤군 유튜브살려내라 ㅎ
하긴...쓸일이 없으니..
저는 몰랐네요.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먼 개소리여?
"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신의한수등을 비롯해서
영혼없는 기계들의 뽀로로
오늘도 잘 돌아가고 있구먼
무언들 제대로 보이겠는가만은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굳이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다
똥을 가져다 놓고 된장이라고 우겨도
믿는 수준에 이르게 되면 방법이 없다.
나는 오늘도 소망한다
영혼없는 기계들은
하루라도 빨리 천수가 다하길...
이 나라의 민주화와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여기서 보수란 법질서를 준수하고 열심히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을 우리사회에서는 보수라고 해야하는데
현실은 좌좀이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