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시대정신을 무력화하는 사익추구 권력투쟁 반국민 붕당정치에 관하여
적대적 공생관계로 국민을 기만해오던 기득권 거대양당의 정치구조에 반동한 부산물로 등장한 것이 제3의 정치세력 출현이었으나 이마져도 기득권구조에 동화되어 결국 실폐를 거듭하며 국민에게 그 실체가 드러나 무용지물이 된 형국이고, 공정한 국가 법질서를 망가뜨려 분열과 혼란을 양산하는 고질적 적폐사회구조를 구축해온 정-검-언유착의 공고한 기득권 적폐카르텔의 병폐가 이명박근혜 정권들어 만천하에 드러나서 결국 촛불국민의 혁명으로 귀결 된 것이며 그 촛불국민혁명의 기치가 바로 적폐청산이었던 것이다.
국가폐망의 지름길인 그 고질적 적폐구조 해체는 촛불국민의 요구이며 시대정신이다.
정치란 모름지기 그렇게 민의와 시대정신에 충실히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는냐 아니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저해하며 기득권 카르텔들의 이익을 보호하느냐의 막다른 골목에 마주해 우리사회 미래의 명운이 걸린 일촉즉발의 전쟁현실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정치현실은 적폐카르텔 해체를 요구하는 민의에 대항한 검-언-정 적폐카르텔의 사생결단식 총력 여론조작 선동 방해와 이미 실폐한 제3정치세력들의 묻지마식 집권세력타격의 국민기만 -반정치- 붕당정치가 판을 친다.
적폐청산을 할 힘을 부여받은 집권세력이 적폐청산의 실행을 머무적거리는 사이 적폐세력들은 그 틈을 악용하여 집권세력을 걸고 넘어지기만 하면 죽었던 정치적 신뢰가 회복되고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냥 개나 걸이나 뛰어들어 시대정신과 촛불국민의 요구인 적폐청산개혁 국가이익이나 국민이익 보호엔 아랑곳 없이 막무가내 집권세력을 걸고넘어지는 사익추구의 권력투쟁에 불과한 혹세무민의 대국민사기정치- 반정치가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집권세력이 권력을 쥐고도 시대정신이자 촛불국민의 기치인 적폐청산을 제대로 실행하여 시대정신을 무력화 하려는 대항세력의 총력저항을 제어하지 못하고 어물쩡 하는 사이 그에 대한 반사적 이익을 노리는 묻지마 저항과 공격이 먹혀들어가 오합지졸의 난장판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촛불혁명국민의 눈은 여전히 매섭다!!
촛불혁명국민의 뜻이었던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호를 갈망하던 '적폐카르텔 구조 청산개혁'과 그에 반하는 사익추구나 집단이익추구의 '정치권력투쟁에 몰입한 붕당정치'에 관한 회원님들의 관점과 판단은 무엇인가요?
ps: 주제에 대한 각자의 견해 외 토론주제의 본질을 덮고 난장판으로 몰아가려는 회원간 정파적 편견에 사로잡힌 무분별한 인신공격은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답 없는 애들이 이런 기초나 이해할까요~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아무리 친한 친구나 지인이라도~
물가나 산이나 기타 사회에서
쓰레기 하나라도 버리면
죽일 준비들 되어 있습니까?
자기편이라구 착각들 하구사니;;
무슨짓을 하더라도 넘어 가주면서 ㅎ
대한민국 삼연을 비롯해서
그놈의 아는사이...
가족이랑 친구도 배신하는 주제에
고때는 무슨 연을 그리 방패삼아 내세우는지.
그냥, 낚시대들 뽀개고,
낚시 가더라도 옆에넘들 서로 신고들 하세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죠.
정치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제일 역거운게..
여기서 아직도 떵꾼 아닌척 우기는 애들 글을 보는겁니다.
봐주는 넘들도 그냥 ㄳ끼자 똑같은 떵꾼이죠.
그냥, 필드서 보는대로 주구장창 죽이는게
가장 올바른 일인줄 알구 행동합니다.
저는 떵꾼 보이면 금마들 주머니 털기전까진 낚시에 집중 자체를 안합니다.
4짜 잡는것 보다 그넘들 주머니 터는게 더 재미가 있습니다.
입으로만 백날 떠들거나 디질때까지 숨어서
관음증 짓거리 하지들 말구 행동하이소.
부랄 찬넘들이 365일
그란것 없는거나 호심탐탐 엿보고 앉았으니 이래됩니다^^
겁은 디지게 많은 것들이 감히, 쎈척들이나 하구.....
근데...말씀하신 취지는 매우 공감하지만 범국민적 사회 공익 관련 국민적 사회적 잇슈에 대해 일일이 그런 일부 몰지각한 일들에 일일이 반응해 휘말리면 또 난장판이 됩니다.
그래서 미연에 그런 불상사 방지차원에서 지엽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고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커피나 한잔 합시다 어디사는교?
커피는 내가 살테니 ^^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어느사이 화창한 봄이 찾아왔네요.
어복 충만 하시길요..^^
쥐가 들끌어서 파란색고양이을 사왔더니 곡식만 축나던것이
이제 생선까지 없어지네 ㅡ
들이면
나아질까요?
세상만사
기대에 못 미치면
욕들어 먹는 것이야
인지상정이지만....
어디 두고 봅시다
어떤 색의 어떤 동물이
잘한다는 소리듣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