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상이지만 월척 이슈방에서 느낀점은 진보는 보수를 이길수 업다는 결론입니다
왜냐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은
진보는요 오로지 깝니다 보수 자체를 용납 못합니다
근데요 보수는 속으로는 아니꼽지만 겉으로는 진보를 나름 이해 하는척이라도 합니다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도인 분들은 말안하지만 지켜보며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갑니다
제경우만 말씀 드리자면 저는 어느 누구도 좋아 한적 업습니다
이명박 노무현 누구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정권을 잡던 나에게 도움되는 정권은 업었습니다
월척에 가입 해서 이슈방 접하면서 보수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햇습니다 이넘 저넘 잘한넘업는데 한사람은 죽고나니 영웅대접 하고 그립다고 질질 짤고(있을때 잘하지)
한사람은 천하에 역적처럼 몰아부치는 모습을보며 나름 생각에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열우당이 잘했어면 정권 왜 뺏겼을까? 못했어니 뺏겼지
지금와서 그때는 정치 잘한것 처럼 말하는게 참 기가 차다보니
그때도 잘한거는 업다고 반박 하는 댓글 달다가 보수로 몰려서 (참고로 이명박 정권 찬양한적 절대 없었음)
그래 그람 보수 하지뭐~~이렇게 된겁니다
월척에 계신 자칭 진보님들 그런식으로 예전 정권만 감싸시면
나처럼 이런사람 다 보수 만든다는거 명심하세요
그래서 보수는 영원할거란겁니다 보수 숫자만 늘려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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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습니다. 현재는 한나라새누리 별룹니다. 비리로 뉴클레어밤.ㅋ 아마 새누리가 야당이되면 통합민주당이 싫어질지도 ㅋ
과거 이야기 안합니다. 현재는 싫다! 새로 누리는건 반대다 ㅋㅋ
민주통합당이 정권 잡는것도 원하지안습니다
둘다 이름만 바꾸었지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나중에 어느당으로 입당하던 무조건 무소속 찍을겁니다
대선은 박근혜 찍을거구요
대구에서는 무조건 새누리당이면 당선이라는 생각도
새누리당에 버리게 해줘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제생각입니다
쓰신 내용을 읽다보니 가시가 상당히 느껴지네요!!
보수와 진보 먼저 왜 나누는지 먼저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편 가르기 식..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신가요??
편 갈라서 머하실려구 그렇게 편을 가르시려는지요??
진보건 보수건 우선 순위가 먼가요??
결론적으로는 이 나라가 잘 되기 위함이 아닌가요??
목표가 하나인데 멀 그렇게 편 가르기식하면서
나중에 이 나라가 잘 되면 보수탓이고
못 되면 진보 탓이요??
이런 식으로 핑계거리 만드실려구 하시는지요??
목표가 같다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머겠습니까??
정치인들 노름에 열심히 꼭두각시 인형처럼
춤추는 인형이 되는 것보다 국민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려는 사람들부터 골라내는 일이 먼저가 아닐까요??
영호남... 누가 나눴습니까??
처음부터 영호남이 갈등으로 살았던 역사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특정 어느 정치인의 장난질(?)로 인해 영호님이 나눠진 것 아닙니까??
보수와 진보...
최근 몇 년 들어서 구체적으로 나눠진줄 알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만해도 정치권에서만 진보다 부수다라고 나눠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최근 몇 년 전에 이 썩어빠진 사상(=보수와 진보)이
국민 정서까지 들어와서 지금은 완전이 보수와 진보로 나눠진것 아닙니까??
진보와 보수 나누기 전에 이 나라의 국민으로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일이
먼지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진보와 보수.. 그리고,영.호남...
이렇게 편 열심히 갈라서 나중에 머에 써 먹을려구 하는지...
이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가면 진보와 보수 누구 탓이다 하며
또 싸움질할 것 뻔~~~ 하네요!!!
그래서 외국에서 성공하신 분들 대부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절대 내 조국 사람과 거래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성공했다."라고요...
세계에서 한 때는 3번째에 해당되는 우수 민족이었습니다.
그렇지만,제가 보았을 때 몇 몇 사람들로 인해 이 나라 이 민족
꼴지에서 3번째가 되어 버린 듯한 느낌만 많이 받고 갑니다..
보수꼴통으로 취급해주시니 그런가 할뿐이죠
이왕 보수 꼴통 취급 받는거 진보라는 분들의 주장에 저의 반대 되는 입장을 좀 올렷을 뿐이고
현정부를 두둔한게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정부 찬양글에 그때도 별거 업었다는 입장을 밝힌거 뿐입니다
님들이 말하듯이 현정부 찬양안하면 빨갱이로 몬다고 흥분하시죠?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찬양 안하면 왜 수구꼴통으로 몹니까
제글 다 조사해보세요 제가 어디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 찬양한적 잇는지
진보라는분들의 예전 정권 찬양 글에 반대 했을 뿐입니다
진정한 진보가 아니시거나
진보이지만 다른사람 말은 전혀 듣기지않는 귀머거리 이거나
엄청나게 머리좋은 보수이거나
지독히 머리나쁜 진보이거나~
왜냐면요~
단순한 나같은 놈은 바로 보수로 만들어 버리는 실력들보면~~
보수로 만들어 진지 한 2년 되가나 몰겠네요
대통령 호칭을 너무 보기안좋게 올리길래
기억들 하실려나 몰라~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이렇게 부르며 이명박
은 쥐새끼로 부르길래 같은 대통령인데 누구는 대통령 뒤에 안붙여도 되는 님자 까지붙이고
누구는 무조건 쥐새끼로 부르는게 보기안좋아서 까더라도 쥐새끼 소리는 안하고 깔수 업냐는 소리에
바로 보수꼴통 되어버린 1인 입니다
그럼 진정한 보수 세력은 ... 무엇인지요??
아주 자세한 설명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아침 일찍부터... 댓글... ㄳ 합니다.
이정권도 별로 맘에 안들고 전 정권도 별로 맘에 안들어 고민하는
단순한 백성을 진보인척하면서 남에 생각은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나와 다른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바로 수구꼴통으로 매도 해버리죠
그것도 여럿이서 한사람을 인신공격하기시작해서 진보에 대한 악한 감정이 생겨서
아무리 진보가 옳다 하더라도 다시는 진보 쪽으로 돌아 보기도 싫도록 만드시는 분들이
진정한 보수세력들이라 생각드네요 저같은 사람은 감정에 많이 좌우 하거든요
보수,진보보다 먹고사는게 힘든 서민들이 사기꾼에 속아서 뽑아 줫을뿐이죠
님이 보수로 넘어가든 안가든 상관없고요
인신공격은 보수님들이 즐겨 사용하더만요
추잡한 방법으로 사용하는거 이슈방에서도 보셨을텐데요
지금은 탈퇴한 분이지만..
대한 민국이란 이름을 달고 첫 이 승박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현 2mb 대통령까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100%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 비율이 몇 대 몇인가?? 당연 중요하겠죠!!
그래서 전직 대통령이나 현직 대통령 그리고,과거의 역대 대통령들을 비교 많이 합니다.
한 사람을 두고 누구와 비교한다.. 이것 아주 나쁜 버릇이지만,
인간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란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객관적인 평가의 적도가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주관적인 평가?? 대상자가 없으니...
2mb 대통령 그 전 시절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 김대중 대통령 당연
비교를 하면서 누가 더 정치를 잘한다.. 란 말 국민들 많이 했습니다.
당연 그 전 시절 고 김대중 대통령과 김 영삼 대통령과도 비교 많이 했습니다.
최소한 과거보다 현실이 조금 발전하자란 뜻이겠죠..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당연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소 전직 대통령보다 현직 대통령이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국민일 보여집니다.
그렇지만,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과 비교를 했을 경우 현직 대통령이
조금 더 잘한다란 말 들으면 당연 국민들의 최소 50% 이상은 지지를 할테고
그렇지 못할 경우 그 대통령을 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 나라에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국민 위에 설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입니다.
왠 민주주의 원칙이냐구요??
민주주의 원칙 중 하나가 만민은 평등하다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위에 있을 수 없고 국민이라고 해서 아래에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라고 해 놓고 국민의 5%만을 위한 정치를 한다라고 하면
과연 나머지 95%는 어떻게 될까요???
나만 피해가 없다라고 하면 관심 없는 국민들...
지금 당장은 내가 피해가 없겠지만,차후 내 후손들은 그것에 대한
피해가 전혀 업사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당연 피해가 없는 국민들도
잘못된 정치에 대해선 만큼은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대통령은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 보여집니다.
그렇지만,현 정부는 어떠 합니까??
대통령과 기업의 ceo는 분명 다릅니다.
그렇지만,아직까지 2mb 대통령은 대통령과 기업의 ceo에 대한 차이를
모르고 나만의 정치를 기업의 ceo 같은 정치만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 맞습니다.
그렇지만,95%가 원하는 정치가 아닌 5%을 위하 정치..
다시 말해서 대 주주들을 위한 기업 정치만 할 뿐이고
그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정치를 하지 않는다란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잉어님이 말씀하시는 진보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최소한 바로 앞전의 대통령보다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해 달라라고 합니다.
이것이 진보의 공통적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수... 보수가 이기건 진보가 이기건 이건 어디까지나 집안 식구 싸움일 뿐입니다.
집안에 싸움이 가득하다라고 하면... 그 가정 잘 될까요??
아부지가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한 사람만을 위해
가정을 만들어 나간다라고 하면 과연 그 아부지는 아부지로써
도리를 다 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심고백
저는 서울 사는 26세 휴학생입니다.
한나라당 알바로 몇개월 뛰었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앙심을 품고 폭로하고 있는거 맞구요.
이런 저도 나쁜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는 거..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로 말할것 같으면 군대 갔다와서 복학했는데 몇 개월만에 취직준비한다고 다시 휴학했구요
이곳저곳 원서 내봤는데 대학이 별로 끗발좋은 곳이 아니라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참.. 요새 취업난을 몸소 체험하니 맥빠지더군요..
혹시나 자격증 따면 잘 될까 해서 1년간 토익이랑 컴퓨터랑 뭐 이것저것 시험장 많이 기웃거렸습니다만..
군대 갔다와서 그런지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허송세월 하다 보니 다시 복학은 해야겠고..
졸업하면 이대로 백수될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선배들 말로는 취직 못하고 졸업하면 취업은 더 바늘구멍이라는데.. 지금 제가 딱 그꼴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초라한 스펙이구요.. 물론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대학이 사립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해서 알바 자리 구하는데
솔직히 공부도 해야 되고 그래서 육체노동 별로 안하는 알바를 찾다 보니
과외는 솔직히 의대 법대 교대 사대 쟁쟁해서 못구하겠고..
(의대 다니는 친구놈이 요새는 과외도 잘 안구해져서 학원 선생 한다는군요)
그렇다고 피시방 알바는 너무 제 시간 잡아먹고 이래서 고민하던 차에 졸업 2년차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분은 전에도 박사모에서 꾸준이 활동하신 분인데..
대학교 다니면서도 대선 때 알리미(당 내부에서 댓글 알바를 지칭합니다) 하셨으니까 1기시죠..
평소 술도 사주시고 연락 자주 했는데 군대 가면서 약간 뜸하다가 3년만에 연락이 되었거든요
이분이랑 소주 한잔 하면서 취직 안된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저보고 한나라당 쪽에 컨택을 해보신다고..
결국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수습으로 뜁니다.
수습 알리미는 시급 2500원이죠..
물론 피시방 값은 대주지만 하루 종일 해 봤자 밥 시켜먹고, 담배값 하고 이러다 보면 교통비 밖에 안나옵니다.
3개월 지나면 정식으로 채용되는데 그러면 시급 3700원은 받습니다 점차 지나면서 월급이 늘어나구요.
특히 선거철 같은 때는 보너스 수당도 줍니다.
나름 짭짤하죠.
원래 처음에는 한나라당 당사에서 하는데 옛날에 ip 걸려서
요새는 피시방에서 유동 아이피 써가면서 주기적으로 옮겨서 하거든요
여의도 주변 피시방 돌면서 하는데 요새는 알바 더 많이 구하기 때문에 조가 늘었거든요
그래서 지역구별로 나눠서 합니다.
서울에는 뭐 대충..
송파 구로 용산 종로 압구정 이런식으로 몇 개조로 나눠서 활동합니다.
옛날엔 4인 1개조로 108개 조가 있었는데 조 개수는 같고요 요즘은 사람이 늘어서 한 조당 스무명 약간 안되는 정도?
왜 수를 늘렸냐면 댓글 알바 덕분에 여론 장악이 성공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당 내에서 공공연하다더군요
이명박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바로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거든요..
원희룡 의원이 반대를 했지만 뭐 결과적으로 인터넷 상을 점령해서 표심이 몰렸다 이런게 당 분위기니까요.
하는 일이 뭐냐면..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 일정 정도를 할당해 줍니다
뉴스 사이트에 글 올리는 조도 있구요..
저희 조는 다음에서 활동했습니다.
아고라에도 한 조 있는거 아는데요 저는 뉴스 댓글쪽에서 놀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정치 쪽일 거에요.
가 보니까 한나라당 쪽 글이 많던데..
여럿이서 조직적으로 글을 올리니까 효과적이더군요
가끔 의협심에 불타는 열우당 지지자 분들이 글을 올리고 이러시던데 뭐 글이 논리적이던 아니던 상관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한 사람 보다 어쨋건 크니까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주더군요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고..
옛날에 2인 1조로 놀았을 때는 가끔 논리적으로 말려서 당했었다고
선배가 전에 그랬는데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밀립니다
수습은 거의 욕질이나 도배질 전문이지만..
진짜 글 잘쓰시는 알리미 분들은 수준급입니다 정말 선동,궤변실력이 장난아니죠
정식 채용 되는데도 글 실력이 한몫 합니다
수습 시절 3개월 안채우고도 글빨 좋으면 덥썩덥썩 뽑아가는데..
전 글실력이 개가라라서...
아 글 못써도 이렇게 써라 하고 초안은 줍니다만..
무조건 지역 물고 늘어져라..
물타기 해라 이런식으로 유형별 대응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빽도 한몫 합니다 저도 빽으로 들어왔지만 승진하는데는 빽이 중요합니다
이 바닥이 비밀이 유지되야 하는 곳이라서 비밀 누설하면 다신 활동못합니다
어차피 누설해 봤자 여론에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을테지만.. (이미 언론은 한나라당에 넘어갓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대학 휴학생이나 백수.. 아니면 명예퇴직하고
여기 들어오신 분이라던지 시간 많은 분이 많습니다.
옛날엔 한나라당 직원들이 했지만 요즘은 알바를 더 많이 쓰고요..
시간이 많다 보니 거의 날 새면서 풀로 뛰는 분도 계십니다
그 시간대 정하는건 돌아가면서 하는거구요한 아이디 여럿이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많아서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쓰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도 한나라당에 뒷돈 많이 먹어서 이런거 잘 안짜릅니다
하루 정도 정지 이정도로 그치죠.
저도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먹고 하소연 하십니다
자기가 나이들어서도 이런 더러운 짓 해야 되는거 정말 환멸 느낀다면서... 먹고는 살아야죠..
일단 당이 돈은 많아서 피시방비, 점심값은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떨어져 나가니까 안떨어져 나갈만큼만 주죠..
저는 왜 그만뒀냐면요...
거기 있는 한 사람이랑 크게 싸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긴 그렇고요 뭐 원래 술먹으면 사람 개되는거 순식간이지 않습니까..
지금 저도 낮술 한잔 했구요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홧김에 글 지껄여 봅니다.
한나라당 알바생들의 선동질에 속지 말아주세요 저같은 쓰레기들이 밥좀 먹어보자고 하는 일이지만
저 나가게 만든 자식 일자리 주고 싶진 않네요 같이 짤리게 해 봐야죠..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 내용이 진짜라고 하면... 아주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주 짜증납니다
한나라가 알바 쓴다면 민주통합당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런글은 안퍼오셔도 장군 멍군 이란거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전 정치인말은 안믿어서 다른분들도 비슷하지 않나요?? 기냥 보수니 진보니 나누지말고 싸잡아 신명나게 까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하면 칭찬 못하면 까고 나누진 말자 이거임^-^
제가 말하는건 진보가 뭔지 보수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내입맛에 안맞어면 수구꼴통 또는 빨갱이로 모는
글좀 쓰는 배운 당신들이 문제라는거요
철의여인 한번 보시죠ㅎ 재미를 추구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보수의 가치를 느끼게해줄 좋은영화 입니다
노동조합 파업시 기마경찰이 노동자 과잉진압 비판에 대해서 대처수상은
"잘못 했순요,,,다음에는 그런일이 있으면기마대가 아니라 탱크를보내야겠습니다
노조든 누구든 법질서를 어기는것을 방치한다면 민주주의는 사라지는 것이니까요""
다만 누구를 때리든 누구를 심판하든 공평한 잣대에서
공평한 평가를 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치에 깊은 속사정은 모르지만 단순한 저로서는 오로지 몸으로 느낀대로 인식합니다
진보라는 분이나 보수라는 분이나 뭐라고 떠들어도 저도 제나름대로 생각은 있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이 진보는 노무현 김대중 정부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다는겁니다
자칭 보수라는분들은 자신들의 논리에 맞춰 우기기도 하지만 현정권의 잘못도 상당히 인정을 하신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잘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할줄아는 보수쪽으로 맘이 기울어 질뿐입니다
정치는 상관업습니다 인생사가 본인의 과오도 인정을 할줄알아야 상대방의 맘을 얻을수 있다는겁니다
이번 이명박 정부는 해도 너무한다 이런식이였음 매우 공감하며 월척에서 진보라는 분들의
열렬한 팬이 되었겟지요
여기서 느낀게 월척 진보님들 생각이 현 민주통합당국회의원들 생각과 같다면
너무나 위험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절대 그런 분들에게 정권을 쥐게 해줄수 업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상대를 포용할줄알며 지난 과오도 깨우칠줄아는 민주 통합당이 된다면 민주 통합당에 올인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진정한 진보가 내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그냥 혼자생각)
강용석이 제시한MRI가 박원순 아들의것이 맞다네요
곁다르고 속다른 이놈을
막장으로 빨갱이면 어떠한지요,,
그저 저 같은 서민들 맘 편하게 살면 좋겟습니다..
열시면님 말 처럼 강용석이 처럼 국개는 (현역)헛소리 해도 잡혀가지 않는다는 개 멋되로된 저그만의 리그로 이 사람 저
사람 고소 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이런 인간들 위해 피 같은 세금을 꼬박 꼬박 받치는 저가 서글프지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참 우습지요..2개월도 남지 않은 국개 자리 내 놓으면서 대단히 까불고 있더군요..
여기 월님이나 저나 참으로 불쌍하네요..저른 인간들 뽑아 놓고 여기서 싸우는 꼴아지들 보니.....
인물보고 뽑아놓으면 정치물 먹어면서 사람이 바꿔버리니깐 허~~참~
이력만보면 괜찬아 보이는데 사람속은 알수가 업네요
진보는 이유없이 까지않습니다.
진보도 보수를 이길수 있습니다.
현제의 마음 가짐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불행하게도 사실입니다 ㅠㅠㅠ
대부분이 기득권층인 보수들 결집력 대단합니다
그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 하지요
그냥 이대로만 가면 그들은 늘 우리의 위에 있을수 있습니다
허나 진보들은 합칠 생각은 하지 못하고 내가 잘났니 네가 잘났니 하면서
뭉치지 못합니다
거기에 어설픈 보수까지 편들어 주니 진보가 이기지 못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은 압니다만
제가 언제 노무현정권과 김대중정권을 찬양한적 잇습니까?
가카께 쥐새끼 호칭을 쓴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쥐박이란 표현은 딱한번인가 쓴기억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즐겨쓰는 표현이 가카 입니다
극존칭이기도 하면서 약간 조롱이 담긴듯한 절묘한 표현 아닙니까?
물론 제생각은 아니구 꼼수의 표현을 그대로 쓰는것입니다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은 생각뿐 입니다(가카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차라리 진보 보수만 나뉘어 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영,호남 갈라진꼴 언제나 안볼까요?
한나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인 영남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인 호남
이번에 부산을 기대 해 보렵니다
아울러 호남에서도 한나라당의 당선을 기원 해보렵니다
참 아리송하군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이해력 부터 키우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동문서답은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진보는 제 잘난 맛에 하는 넘이 많고
보수는 돈 앞에 일치단결!!
그러니 돈에 불을 켜고 모인 보수를 저 잘난 척 꼴/깝 떠는 진보가 못이깁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변해 갑니다
네요 ㅋㅋ
공감대형성 실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