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한폭탄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시국에
민......집회를 허용한다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여름에는 일일확진자가 많지 않을때
모든집회를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200백명에 육박하는 이시국에 어찌 집회를 허용한단말인지....
이번엔 100명이 어쩌고저쩌고 그것도 전국다발적으로....
이것은 경찰측이 형편성에 맞지않고 눈치보기 선심성아닌가 싶씀니다...
만약 대량확진자가 나오기라도 하는날엔
고스란히 국민들이 감내해야 되는데 어찌 시민들만
죽이고 또 죽이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씀니다.
일반공무원들과 기타 공직자들은 코로나사태에 그다지 큰영향이
없을지 몰라도 자영업자나 영세사업자들 그리고 일선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은
목말라도 물도 먹지못하고 피똥을 쌀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찰들이여!
자칭 민중의 지팡이라 일컫는 사람들이
민중의 썩은 동화줄이 돼서야 되것냐......
지지자들은 코로나가 알아서 비켜 갑니다
그니깐 릴렉스 하세요ㅎㅎ
초봄 보수가 계속 밖으로 나돌때, 보수단체집회때, 전광훈때나 신천지 때도 그렇게라도 해야할걸 그랬나 봅니다.
초반에 잡지못해 집회라는 행사가 내성이 생겨서 말들도 안듣고, 눈치도 안보고, 그러네요. 이걸 어쩔까요?
좋은 방도가 있으면 건의라도 좀 해보시죠.
집회금지 아닌가요?
근데 왜 방조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많은 숫자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딱히 줄일방법은 없고
거리두기 단계를 올릴려니 사회적파장이 클것같고 무능하다고 욕을 쳐잡수실것 같으니
뭔가 전술을 짜야하는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혹시 정부가 이번집회 핑계로 거리두기 단계올리려고
전략을 짜고있는건 아닐까요?
에이 설마~~ 하고 찾아봤더니
당장 내일이네요 ...
개천절인가 한글날 때는
집회하면 지하철조차 무정차 통과 시키겠다고 그러더만...
전광훈 교회 때는 확진자 100명 안됐던 걸로 기억하는데(정확하진 않음)
오늘 200명에 육박하는데도 집회를 한다면 문제가 많을거 같네요...
전광훈때는 온 언론 정치권에서 난리 무지하게 치드만 이번엔 왜이리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원글 보고 검색해서 알았슴다...
언제는 온갖매스컴들이 대서특필하더만
지금은 공영방송조차도 집회에대한
언급이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얼마나 잡떨이했으면 공영방송에서도
언급을 잘하지않을까요...
또 모르죠
너 맘에 안드니 당장 튀어와할지도......
그래서 눈치보는것인가.
달라진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예전보다 다소 느슨한듯한 방역이 적용되고 있지만, 지금도 전파되는 많은 환자들은 결국 예나 지금이나 개인이 지켜야할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정치권에서는 방역에 문제 많니 코로나 대응 못하니 정부대응을 헐뜯어 왔으면서 정작 지금은
무섭게 늘어나는 확진자를 보고도 목소리를 내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도 완화된 효과가 작게나마 소비진작에 기여되고 있다는것을 저와 제 주변에서는 체감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예외는 아닐거라 봅니다. 안그래요?
전태일 추모행사의 경우 소규모로 지역을 분할하여 하는것으로 신고가 됐고 방역지침에 따라 이미 합의가 됐다는점은 개가 물어간 내용인가요?
태극기부대(종교단체 포함)의 무분별한 대규모 집회와 이미 시작점 부터가 다르며, 오히려 이러이러한 방침으로 집회가 가능한점은 타 집회단체가 이를 잘 이용하면 될것이지요.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ㅎㅎ 예상대로라면 앞으로 보수단체의 이와같은 집회가 연일 이어지겠고 아무 탈없이 집회결사의 자유를 누릴것이라 보는데... 다른 이견이 있습니까?
잘 하고 있다고 생각 드십니까?
제가 느끼기에는 개판으로 생각드는데요
코로나 아님 벌써 문재인정부 레임덕 왔을꺼 같네요
경제 국방 안보 민생 이모든게 코로나19가
카바 해준거 같습니다
문재인 일당들은 코로나에 감사해야 할뜻 합니다
아..저요? 저기 좌측에 있는 사람입니다. ^^
정작 경제는 쪼글어들고 일자리는 없고
전 국민의 백수화 되어가는 나라에서 살기가 좋타구요 ㅎㅎ
여기서는 괜찮지만 다른데가서 그러애기하면
칼 맞습니다 ㅎㅎ
부모님 회사 부도 났는데 수입차 사달라 때쓰는 자식을 빗대면 될까요?
이런상황 속에서 생산,소비 잔뜩 움츠려있으니 일자리야 뭐 당연히 어렵겠지만, 뭐 이맹박근혜 걸친 전정부에도 딱히 좋았다고는 말하기 어려울텐데요? 강바닥 디빈다고 돈풀어서 띄운 그런 한시적 공사를 빗대면 곤란하고...뭐 여튼...그렇습니다.
하루하루 허리띠 졸라매고 버티고 버텨야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잘 견뎌줄거라 봅니다.
왜란도 견딘 민족정신이 일본DNA로 많이 흐려졌기로서니...^^;
일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의 변화또한 새롭게 쓰고있는 지금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상살기 어려운데 여기 댓글놀이 하는 회원님들도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을거라 봅니다.
문재인일당의 공약이 부끄럽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진짜 한번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정권때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알고 있다면
더나은 노력으로 국정 운영해야죠
정치도 국민들이 먹고 살만해야 부작용이 덜하죠
댓글놀이 하는 저는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머나먼 미국 조지아에서 홀로 타향살이 하고
있습니다
꼭 이리 힘들때만 왜 옆집이랑 비교 하시는지?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그랬습니다
입으로만 하는거 누가 못합니까?
님의 주위분들을 한번 둘러 보세요
과연 얼마나 님이 말하는데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지
실업급여 역대 최고 실업률 역대최고
퍽이나 행복 하겠습니다 ㅎㅎ
이러다가 곧 아사자가 즐비하겠습니다. 헐...
확진자 한 명도 없는 대구에, 대통령이, 복지부장관이 테레비 나와서 아무걱정하지 말고 일상생활 하라고 인터뷰까지 한 마당에
다른 교회도 성당도 절도 다 하는 종교의식 평상시대로 하다가 날벼락맞고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 ㅋㅋ
전광훈 시기보다 확진자가 두배는 많은 시기지만
메뉴얼이 바뀌었으니 집회는 해도 되고 각자가 조심하면 된다??
소비진작 기여??
아베의 고투트레블때문에 지금 일본은 난리라더만..
ㅎㅎㅎㅎ
코로나도 없는데 차벽에 물대포 쏴서 사람잡던 시대도 있었는데...뭘 그리 탄압받았다고 떠들석인지...
님은 난서증 있으세요?
각설하고...^^
주최측에서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다곳에 집회를 한다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겠습니다.
법적으로 지킬건 지킨다고 하니...ㅡㅡ;;
그래도 하지 않는게...ㅡㅡ;;
광복절 집회일 전,후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 급증 사태로수도권은 2.5단계까지 올라갔어죠.전광훈 목사는 격리 대상임에도 대규모 집회 참석...그후 코로나 양성 판정...ㅡㅡ;;
그외 전국은 2단계...저도 힘들어 죽는줄...ㅠ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코로나로 뒤흔든 계기가 되었죠...이태원,신천지교회,사랑제일교회...등등
현 시국에 대규모든 소규모든 다중이 모이는 집회나 행사는 하지 않는게 제 소견입니다.
그 행위와 방법이 합법하다 하더라도 코로나19 로 고통 받는 소상고인을 비롯한 의료종사자들 그외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방법으로 호소하고 소통하는게 어떨지...예로 랜선 방송이나 기타 영상물(유튜브)...
걱정입니다...ㅡㅡ
우리네 소시민들은 회식이며 야유회,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미루거나 하는데 하물며 제사 참석도 자제 하는 상황이죠.거리두기가 1단계라 하여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감염자수가 지속 발생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ㅡㅡ;;
무튼 철저한 방역,보건 수칙 이행하며 불법적이지 않는 집회를 한다하니 과정과 결과가 좋기를 바라네요.
가급적 8.15, 10.3절때 생각해서 집회를 자제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그때와는 다르다해도 일단 그때와 무조건적인 비교로 비난하고 불만 터뜨리는 사람들 있으니까요..
나라 좀 덜 시끄럽게 자제했으면..
특히 요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니 걱정됩니다..
다른한편으로는 언론이 중요하게 다뤄주지 않으니
까 그런것 아닐런지요
걱정이 되나 봅니다.
간사한 인간들...
개구리 죽창가나 외치지
민주주의의 목소리는 소수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것
지금 우리나라는 GDP에서 전세계 10위인 나라라고 하더군요
성장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것이지요
그만큼 정부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힘겹게
국민들의 촛불민심으로 탄생하여 수많은 적페세력과 코로나와 싸우면서도
또다른 쪽으로는 한반도의 평화화 번영을 위해 싸우고 있는정부리 신뢰를 하는것이
겠지요.
세상 뭐 별거있어 이좁은 세상을 한탄하며 살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