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은 뭐가 이리 즐거운걸까요....
세월호 참사를 브리핑하는 민 해삼과
이태원 참사 기자회견하는 대한민국 "국무총리"란자 입니다,
저렇게 즐거웠을까요?
....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지능 수준입니다
보시기에
저 그림이 어떤 차이가 나나요?
우리국군이 경례해야하는 저 깃발....
경례의 의미를 함 찾아 보시면........
본인들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대한민국 경찰을 폄훼하는 저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인가요?
경찰들이하는 검문은 거부해도 되겠군요......cvr~~
대한민국 사법부 수준이 거짓말정도는 양념수준으로
매사에 첨가물이되는 정도인데
사법부출신 행안부장관의 의식 수준(거짓말)이야 말로하면 뭐 하겠습니까~
저런 수준으로 법의 잣대를 드리대니 공평할리가 ......
이미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대통령은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는데
본인은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을 멈춰놓고
왕노릇하는거에 성에 차지 않은듯합니다
사진찍는거엔 진심.......
(술) 먹는거엔 진심 .......
그런데
리본은 왜 글자가 없는걸 고집할까요?
이것두 법사님의 지시일까요?
온갖 잡귀들을 대한민국에 불러 모아
대소사가 끊이질 않으니
이젠 외국 귀신들 물리쳐야 하는곳에서도 사고가......
아직도 잘한다고 지지하는 30여% 되는 ......
그나마
7~80대 이상 빼면 10대 언저리 ...... 뇌가 아픈건 아닐까?
"내가 비명을 지를 때 윤석열, 너는 어디 있었느냐? 내 자식이 깔려 죽어갈 때 윤석열, 너는 무엇을 했느냐?"
제가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은 본질적으로 대통령 노릇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저 권력 노름이 재밌을 뿐인 사람이지요.
점차 밝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한 것이 이태원 참사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확실히 못하기 때문에 그 이하 모든 관료 조직의 기강이 해이해져서 결국은 이런 사태가 난 것이지요.
난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준 사람 모두 이번 사태에 대해 일말의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양심이라는 것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말이지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철학마저 없는 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선서하고 맹세한것은 입발림일뿐
보듬고 살피어 계획을 세우고 사회를
유지해야 이들의 모습치곤 너무 수준떨어
집니다.
사고를 예측할순 없었겠지만
사고예방의 관점에서 보면 얼마던지
메뉴얼도 있을테고 노하우도 있는것을
실행하지 않았다는것은 기본이 안돼어있고
준비도 안돼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후 모습에서 더 극명하게 나타나죠.
일단 이 순간을 모면하자 책임 회피에 급급한
행태에 분노가 치솟고 있네요.
퇴보하는 대한민국.
1년도 안됀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을정도.
이것이 중요한 정권.
국무총리의 미소에서
소시오페스를 본 것은 나뿐인가?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질문의 본질을 흐리려고
- 통역기기의 오류...의
- " 시작과 끝의 책임은 누가지는가? " 라는
진담으로 이태원의 희생자들을 비아냥거리는
한덕수의 머리에는
어쩌면
' 동향파악 ' 뿐이였을 것이다.
정치인들의
헛소리에
지금까지 그러려니 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썩어문드러질때까지
그렇게 썩고 문드러져서
거듭날때까지
갈궈줄테다...
검찰총장의
뼈 있는 한마디 ......
바이든의 표정 하나로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는 ........
이런 조작이나 일삼고 있는
버러지,해충들은
대한민국이 망해서
일본 그늘속으로 들어가는걸
원하는지도 모릅니다
'2찍들'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정말 혐오스럽고 구역질 납니다.
이왕에 그 자리에 앉았으니
연륜과 리더쉽을 기대했으나
완전히 빗나간 기대였나봅니다.
한 명 사망에 국가의 책임 운운하며 국방부, 해경, 국정원,
전직 대통령까지 다 헤집고 난리를 치던 집단들이...
이 사태는 아무도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정부...
시민들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라고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거늘...
안보팔이 북풍몰이로 영웅시 하고
우리국민 대형참사로 희생된 참사는 국가책임 회피 술책을 획책하는 집단.
세월호도 교통사고라 말했던 국힘당 의원들이 있었지요.
인재에서 비롯된 재난을 항상 사고로 치부해서 모면하려는 습성이
이들의 DNA 입니다.
서울한복판 골목에서 죽은사람 몇명?
북한애들의 포격이니 공습경보니 하면서 이번 참사를 덮으려고 하지만
국민들이 예전의 국민들이 아니란걸 알아야지
이xx들은 뭔일만 생기면 북한 팔아서 면피하려고 한다는거
2찍들 말고는 다아는대
이xx들은 아직도 박정희가 써먹던 수법으로 국민을 농락하려고 합니다
북한애들이 공중에 돈지x하는 거에
우리가 왜 따라서 그비싼 무기들을 낭비하는지도 이해 불갑니다
참사희생자 ㅡ> 사고사망자..
전임 민주당의 '피해호소인'을 그리 비난하더니..
니덜은 대체 뭐가 다른거니?
그걸 또 승인해준 법원은 뭐여~~~~~?
뭔가 죄가있음을
법원이 인정한 꼴이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장모에게
신변보호를 했어야지...
입 다물고 계시지....
허설픈 훈계 말고
할 말은 없소?
대충 지껄이다 막말로 끝내는거..
그리고
윤대통령님께서
계속
헛짓거리를 하니
큰달님께서도
계속
할 말은 없고
욕설이나 지껄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때만 설치다니요
계속 설치고 있답니다.
꽃다운 젊은이들의 참사 희생을
사고 사망자들이라 칭하며
정부 지침대로 따르는게 진정한 애도인지
국가의 총체적 부실로 인한 참사를 비판하며
꽃도 못피우고 유명을 달리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원인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엄벌하며 다시는 재발 되지 않게 방지 하자는게
노예 근성으로 개,돼지 처럼 무턱대고 따르는 큰달님이야 말로
미쳐 날뛰는거 아닌지 머리가 장식용이 아니라면 생각 해보길...
니가 좋아하는 굥 존 나 빠라 줘라... 병진아
허벌나게 굥정한 중도 큰달님 ~
거울도 좀 들다 보구 사세요~~
집에 거울 읍써요?
지지하는 정당과
지지하는 정권이
답이 없지요?
답답하신 마음에
욕설과 헛소리 하신 것 압니다만,
욕설과 헛소리 말고 할 말이 없으신 것도 압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사고하세요.
상황파악이 안돼니 생각과 의지가
따로 놀고 그럼으로 극도로 흥분해
설치는 꼴이 스스로는 부끄럽지도 않을테고..
요 몇일 지나는길에 축구하는 청년이나
카페에 앉아 담소 나누고 있는 청년들을
보기만해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저립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추모의 사연과
목소리에 눈물을 질끔거리며 사는게
하루의 일상입니다.
큰달 .
당신이 진정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린
젊은 영혼들을 위해 하는 말이요?
지금 그 모습이 애도의 모습이냐구요?
1.'바이든'과 '날리면'을 같은 소리로 듣는 '청각장애인'
2.전범기인 '욱일기'와 현 '자위함기'를 다르게 보는 '시각장애인'
3.타인의 아픔을 공감할 수 없는 '소시오패스'
안타깝습니다.
그러는 그댄
니새끼가 저렇게 죽어도
가만히 처박혀서 질질 짜고만 있을거냐
니세끼가 저렇게 죽었을때
놀다가 죽었으니
정부는 책임이 없다고 하며 돈몇푼 던저주면
황송하고 감사하다고 처 자빠져 있을거냐
추모는 하면서
문제는 찾아 같은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할일이고
그걸 요구하는 것이 국민의 권리다
그대들이 빨아대는 윤가가 한말대로 한마듸하면
이xx들은 ㅈ도모르면서 ㅂ신들같이 쪽팔림도 모른다
기가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