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찬성 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엄정한 권리 행사의 시간을 늘려준다는것이 왜 이리 힘들까요?
투표 꼭 참여하라고 독려방송까지 하면서
왜 시간은 묶어 두어야 할까요?
정말 시간에 쫓기어 사는분들의 권리마저 빼앗는것은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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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지난 오세훈 서울시장 퇴진 사건이 기억날까요.
직접민주주의인 선거로 문제를 해결하자 했던 오시장.
나쁜투표(?)라고 투표하지 말자고 했던 자칭타칭 진보세력.
자신이 유리할 것 같으면 어디든 붙일 수 있고
불리할 것 같으면 안되고...
개인적으로는 言行不一致 족속들이 최고로 싫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강행하려 했던 무상급식건에 관한 투표는 33.3% 이상이 돼야 개표 할수 있는 것이기에
좋지 않은 투표에 참가 하지 말자고 독려 했던 것이고요....
성경신 님이 제시 하신 투표시간 연장건은
온국민이 공휴일이 아닌 관공서만의 공휴일인 투표 일에 먹고살기 근근한 근로자들이
회사가 휴무하지 않으면 빠질수 없으므로 참정권을 침해 당하는 소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잘 아시면서 비교거리가 안되는 것을 비교 하려고 하시니 좀 안스럽습니다.
억지로 짜내는 말트집 이잖나요?
이건 정책인데....
득과실적으 입장에서, 연장과 연장반대.......
국민참여의 빈도를 더 높이자는 건데, 국민의 더많은 참여를 원하지않는 그들만의 정치판...
넌센스으~
그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어이구 쯧쯧
투표하자는데 뭔 시기를 따지나 씨 벌
그럼 투표 하지 말라는거여 뭐여 이사람아
진짜 어이 없는 사람이네
어렵지도 않은 절차만 거치면 바로 시행할수 있는데
왜 새누리당에서는 반대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6시부터 투표니 서둘러 하라고 하는데 새벽 4시면 나서야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분들도 우리 국민이고 참정권이 있는데 말입니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금융사들은 모두 쉬지요?
다 먹고 살만한 직업군이지요?
중소기업 영세기업 개인사업장 종사자들은 태반이 저녁 여섯시 일곱시까지 한두시간 투표할시간 얻기도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사회적약자들의 '현실적인!!' 투표권보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여섯시부터투표 시작이니 출근전 하고가면된다.... 라던지
그러니 투표시간 연장해서 퇴근 후 부랴부랴 투표장가면 된다...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맞는말씀이니 더 이상의 할말은 없겠습니다.
투표시작전에 집을 나서야 하고
투표시간이 끝난후 집에 돌아오는 분들 많습니다
투표일이 법정 공휴일이라면 모두 쉬게 만들어야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분들 공휴일 근무하면 특근수당이 주어지니
한푼이라도 더벌기 위해 투표하지 못하는 경우 많지요
전 연장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호주인가요?
투표하지 않으면 벌금내는 나라도 있지요?
과연 투표율 올라갈까요?ㅋㅋㅋ
최근10여년 일용직 근로자들도 투표일 다 쉽니다
건설현장도 대부분 다 쉬죠
그래도 안가는 사람들은 투표하러 안가더라구요
찬반을 떠나서 무의미한 짓임
명목상으로는 다 쉬지요
법정 공휴일인데요
허나 공휴일에 근무하면 특근수당이라는것이 있지요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공휴일에 일하는분들이 엄청 많다는거 모르고 계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민주주의 다수의 의견에 따르지만
소수의 약자도 보호해 주어야 하는것이 민주 아닐까요?
공유일로 지정된것은 맞지만,
해서 공무원 공기업직원등 일부만
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투표시간 연장이 명분을 더 얻는것이지요.^^
24시간이면 족하다 생각 합니다
반대 이유중하나인 비영의 문제가, 확 와닿겟지만...
지대로 늘일래면, 24시간이죠....
민주당이 유리하다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유불리를 떠나서 다음 선거라도 투표시간 연장에는 찬성 하세요?
투표시간이 올봄에 여야 합의로 이루어진 사항 맞나요?
투표시간이 정해진지 한참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24시간 찬성 합니다^^*
민주당,새누리당의 시간 줄다리기는 오직 표의 향방에 촛점을 두어 상황에 따라 연장,감소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행태를 개탄하는 겁니다. 속내는 오로지 표면서 겉으로는 참여율을 내세우는둥 비용이 더든다는 둥 가증스러움이 너무 티가난다는 거죠.
저역시 부초처럼2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진작에 연장시켰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야 못하더라도 다음에는 꼭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이방에 들어와 보는군요^^
그것이 하필이면 대선바로전이냐가 문제지요....
대선전에 투표법을 바꾸는게 저는 우습네요...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해도 되는 문제이지요
정말 시간내기 어려운분들을 위해 언젠가는 연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
50프로 이하 투표율 보이는 곳은 당선자를 없에야 된다고 보.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많이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네요^^*
전라도와 경상도는 모두 부자들만 사나요?
시간없어 투표하는분들이 안계시나 봅니다?
6시 전에 투표하는사람들은 부자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강한 지지층이 시간에 쫓기어 투표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하면 좋지 않겠냐는 말씀 입니다
공민권행사 !
10여명 내외의 小기업은 휴일이 아닌 곳이 부지기수입니다.
참여 할 시간만 제공하면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오후4-5시까지 근무하는 곳이 많습니다.
말이 협력업체이지 3청, 4청의 하청 업체는 노동 3권이니, 근로기준법이니 이런것은 먼 곳의 이야기 입니다.
4-5시에 퇴근하여 투표소로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투표 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고발 당한 회사나 업주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투표할 시간을 주어서 일까요 ?
고발 해 봤자 돈이,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돌아 오는 것은 "해고" 때문이 아닐까요 !
우리나라 실정에는 밤9시 정도 까지 투표할수 있게 하는것이
투표율을 높이는데 우선 선행 되어야할 일이라 여겨 집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 없는 언론이나 집권당 이지만
결론은 밥 그릇 싸움이란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만약 투표시간 연장이 보수에게 유리 하다면
언론에서 연장 하자고 떠들고 난리 였을 겁니다
막내만 보면 그래도 기쁘지 않으신지요?^^*
미국마냥 미리 할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텐데요
결국 평등한 공민권을 행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게 목표여야 합니다.
계약직, 알바 각양각색의 근로 환경에 처한 민초들이 공민권 행사를 빌미로 어떠한 불이익도 없어야 하죠.
최대한 공통분모를 찾아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22조를 퍼붓고 연간 막대한 관리비가 드는 사업에 예산을 낭비하면서 예산낭비 운운은 김모 논설위원이나 쌈싸드시라 하구요
24시간이든 48시간이든 선택가능한 충분한 시간내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그정도 예산이 낭비되는 모래는 강에 퇴적되고 있으니까요..ㅎㅎ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결정에 그정도 세금은 합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투표안하면 벌금내는 법을 만들었음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요
벌금내도 못하는 사람들은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벌금보다 더많은 임금보장한다면 투표못할 사람 있다고 생각 합니다
왜 연장에 반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피해가 있을까요?
일단 선입감을 깔고 가시는 듯 보여집니다.
일단 시간연장이라는 의미자체에 문제를 두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풀어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원문에도 밝혔고 댓글에도 밝혔지만
현재 투표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것입니다
시간연장 의미자체에 문제를 두는것 자체가 문제?
말장난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만 말장난이 아니시라면 풀어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여야합의만 되면 내일이라도 시행가능한 일이구요
지금 현재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다음 선거라도 시행해보자는게 제 생각 입니다
국민의 참정권 보장입니다.
요것이....
유.불리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연장되어서
저도 투표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사람이라도 소외되서는 안되지만 소외하려고 하니 문제가 있습니다
일때문에 어쩌다 못하면 돈떼이는 느낌ㅠㅠ
어찌 부자들만 투표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흐르는지~~ㅎㅎㅎ
이슈방은 역시 참웃기는 논리로 포장되는군요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서는 하든지 안하든지 별의미업다고 봅니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단 공정성을 위하여
다음 대선이나 총선부터....
손목아지를잘라버리는법부터만들어야되지않을까요....
지나간 시절을 볼때 아닌것같고
젊은층의 투표률을 봐도 그렇고
다만 서로 이익인듯 싶으면 물고 뜻는 것에 개탄합니다
진정성에 반대합니다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국민은 우리의 삶, 미래에 대한 방향 결정을 대신 하는 정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권리 및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임시 휴일날 놀러 갔다 와서 투표기회주자는 이야기로 들림
누가 불리 하고 누가 유리한지는 머리나빠 모르겠음
차제에
이번 선거 끝나고 곧바로 본안을 이슈화 해서 바로 처리하여 차기 선거 부터 적용하자는 개인적인 의견임
그런데요 만일 앞에 거론된 당이 집권하면 찬성할까요?
의문입니다
항상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하니까요
제주도 해군기지 . FTA 자고 일어나서 말바꾸는 사람들 ,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는 사람들 왕짜증입니다
모든것은 하늘이, 국민이 결정하겠지요?
해봐서들 알겠지만
투표장에 가면 그냥 바로 하게 돼있어서 출근 길에 해도 출근 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안더라구요.
늘리면 그냥 자원봉사자들만 더 고생시키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투표시간 연장을 빌밀로 선거에 유리하게 이용할려는 방법같아 반대합니다.
이번 대선 끝나고 대통령되시는 분이 투표일과 투표시간을 검토하는게 어떨런지요?
저는 차라리 투표일을 일요일로 하면은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선진국은 일요일날 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