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은 개인 1명 그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민심" 입니다.
그리고 그런 민심에 의해 최종선택 되는것이 바로 민주주의 입니다.
투표율이 올라가는것에 대해 경계한다면 그것은 민심에 반하는 입장일까요?
아니면 혹시 투표권은 일부 지배층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져야 하는걸까요?
* 이 글은 결코 특정 후보를 선동하는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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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도장찍는 란에 하나더 추가햇으면 합니다.
찍을사람 없음!
투표를 안하는게 아니고 이것도 민심을 나타내는 한 방법이다란 생각이 듭니다.
농,어,축산 분야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을텐데요...
그 때...그 분야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경상 충청 강원 국민들 소때 몰고 상경시위하면
동정이 안갈 것 같습니다.
투표율은 높아야 하는 것이 맞구요...
특별한 사유 없이 투표를 거부하면 정치인 욕할 자격 없는 것이죠...
투표는 권리만이 아니라 의무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 문제인이 승리 할건데 표를 많이 안줬기때문에 동정 받을생각하지마라는 예기인가?
헷갈리네 ㅎㅎㅎㅎ
투표율도 중요하지만 결과에대해 겸허히 받아드리고 인정할줄 아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튼 문제인이 승리하던 박근혜가 승리하던 전라도는 동정많이 받겠네요 님의 이론에 따르면 ^^
진정 내생각이 옳고 맞다고 생각한다면 젊은층들도 적극투표에 임하고 불평불만 했어면 좋겠습니다
누가 강제로 못하게 하는 사람은 업습니다
아가사님 말처럼 찍을사람 업음도 추가 하면 좋을듯해요
정말 찍고싶은 사람 업을때도 있었거든요
스치면챔질님!
전라도가 왜 동정을 많이 받을까요?
지지 정당이 어느정도 갈리는 상황에서
정치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하려면 한 표
던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 투표 대기를 두시간 동안
이 날씨에 떨면서 기다렸다고 하죠
거기서 발걸음 돌린 사람이 콘크리트니
맹신이니 하면서 비판한다면
누구 말 마따나 중국집 가서 뭐 먹을래 했는데
난 아무거나 해놓고 나온 짬뽕 놓고 난 국물 싫다
매운거 싫다 이러는거나 다름없죠
아는 사람이 출조약속에 늦어 발걸음을 돌리고
거기 노인들은 독하게 있더라 투표절차에 문제많다
라고 하는 소리를 하는데 갔잖아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누가 되든 민심이라는게 반영되야 한다는 입장에서
투표율은 높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태클이죠 무조건?
윗글에대한 의문점 부터 물어보고 저에대한 물음을 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가요?
항상 왼쪽만 처다보는 버릇은 정말 고쳐야 다음정권에는 집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맞받아 때렸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나를 때릴때는 고개돌려버리고
내가 맞받아 때렸을때 빤히 처다보면서 당신 왜 남귀때기 때려요! 이러시네요 ㅎㅎ
붕어섰거라님 깨복쟁이 님 이해 되나요?
라고 물어시네요
누가 누굴 때렷다는 말씀인가요?
댓글에 댓글과 원글에 댓글 구분해서 읽어 주세요
님이 태클건 전라도 동정 건은요 깨복쟁이님
민주주의란 이념을 가진 작은나라에 더 이상 있어서는안될 문제점이 아닐지...
제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지지하는 당과 후보자를 아실 수 있으실 텐데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그리고 제 글로 인하여 분란이 생기는 것 같아
그렇잖아도 기분 아주 아주 좋지 않은 오늘...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중에도 종편방송 입니다
말씀하신 선거율을 떨어 뜨리려는 교묘한 언론 플래이 뿐만이 아니라
진보의 이슈는 깔아 뭉개고 보수의 이슈는 띄워주고
그 고묘한 물타기 전략 떄문에
보수는 뭉치고 중도와 진보는 분열 되었습니다
박근혜가 그 나마 명박 이보다는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선거율 떨어 뜨리려는 교모한 언론 플레이~~
이미 선거율 지난 2번 대선보다 높게 나왔고요.
진보의 이슈는 누가 깔아 뭉갰을까요?
보수의 이슈는 누가 띄웠는데요?
천안함 침몰이니, 국가보안법 어쩌구 저쩌구 떠들며, 20대들도 생각보다 상당히 박근혜 당선자를 많이 찍었드만요.
자작자수 자작자업입니다.
인과는 불변의 진리에요
지들이 못나서 못된거고
잘나서 잘된겁니다.
남탓 하지마시고, 본인의 지지자가 당선 안되었더라도 패배에 승복할 줄 아는 훌륭한 국민이 되셨으면 합니다.
박근혜의 당선은 언론이니 뭐니를 떠나서 국민의 선택이고
그것을 부정한다면, 님은 국민의 과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배타주의의 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투표를 했기에 응원했고 당선 되길 바랬기에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씁슬하기도 한것은
확실히 이곳이나 다른 온라인상의 공간은 문후보를 간절히 바란분들이 많다는걸 알기에
위에 분들이 걱정하시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라가 좀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 51.6%의 지지한 사람 뿐만아니라 나머지 48.4%의 유권자를 포용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선된 대통령이니 만큼 응원하고 감시도 할겁니다.
박근혜후보 지지한분들 축하합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새누리당 싫어 합니다,
민노당.진보당도 싫어 합니다
민주당도 별로 입니다,
허나 민주당을 지지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새누리당을 유지하고 있는 주축 세력들입니다,
지유당시절부터,쿠테타 반민주 독재기생세력,
그들만을 위한 기득권세력들이 대를 이어
지금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할수 없기에 차선책으로
민주당을 지지할수밖에 없지만,
해서
새로운 보수,진정한 보수,
새정치를 갈망하는 안후보에 열광했지만
그실헙은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지금처럼 영,호남과 이념대립 으로는
이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담하기 때문입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민주당 지지했던 자들도
제생각과 대등소이 할거라 믿습니다,
사실,
차기 대통령은 누가돼도 난적한 현안들 때문에,
임기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것이라 염려됐었습니다
더욱이 지금 박 당선자를 받치고 있는 김무성 이정현등
국민을 우습게보는 방자하고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막말등을 볼때,
좀더 양심적이고 좀더 세련된 정치를 기대하기는
무리 일거 같아 염려 됩니다,
모쪼록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국민신뢰가 엉망인 검찰 개혁과,
당선자께서 공약 했듯 차기대통령은 유연한 남북관계와,
끼리끼리 기득권가지고 잘사는 있는자들보다
빽없고 기댈곳없는 서민들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려를 해주었으면 하는것이고,
불의나 기득권자들의 불법도 니편 내편을 가리지말고
엄정하게 법집행을 해주셔서
제가 다시 신랄하게 비판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