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6300원으로 황제같은 생활” 한나라 의원 체험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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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백원으로 황제라...
지나가는 붕어가 웃겠습니다.
얼마나 넉넉한데요~~그정도면 충분하지요.....
헌데...의원님....의원님은 체험이지만....다른분에게는 생계입니다....몇주 몇달 몇년 되면 그게 황제 입니까?지옥이지
에라이....
아흐...갑자기 욱하네요....저도 보기는 봤는데 또보니 기분 머긋네...쩝....
의원님! 최저생계비 체험 황제같았다구요? 다행이네요
그래도 최저생계비 체험의 취지를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정치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작 최저생계비를 받고 살아가야 하는사람이 황제같은 생활이라고 생각할까요?
고작 하루를 살아보고 삶을 논하다니 .....이런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생각좀해봐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월급을 최저생계비에 맞게 책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이마저도 주지말고 교통비 정도만주고 명예직으로 했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쩌어기 어느나란가 명예직으로 정치인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너무 힘들어서 정말로 국민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만 하려고 한다하더군요
좀....부럽습디다.....음 우리나라도 정치하려고 눈에 불키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씁쓸합니다
서민을 생각하고 하는말인지
아니면 한번 튀어볼려구 한말인지.
덥다..........
염라대왕 두가지 지옥을 보여줫죠..
한쪽은 불구덩이에서..고통받는 이들
한쪽은 똥통에서 머리내밀고 편히쉬는 이들..
의원들 잔머리..똥통으로 가렵니다~!
염라대왕..오케이~~~^^
자..일분 휴식끝...다시 천년간 잠수.ㅋㅋㅋ
우리나라에 황제가 있긴 있엇남유....고종황제!??글쎄..!~ㅎㅎ
황제 칭호는 짜장들의 표현인데 역시 딴나라당..ㅋㅋㅋ
또 얼마나 예산 삭감을 하여서 4대강에 처박을까나~~~?
970원짜리 황도 켄으로 군것질 한것과 나머지던 1620원
도합 2590원이 또 삭감이 될려나 모르겠네. 끙!!
걱정 입니다.
아~ 오늘은 어디에서 내 몸하나 편히 뉘일꼬.
남는돈 기부했으니 사진도 폼나게 찍어겠구면
일주일만더 황제 하시지?
어떤말 나오는지?
잠자리는 노숙을 하시나 보군요.
안그래도 더워 듁것는데 이런 젠장~!! 쌍파울로 카니발이네.
혹여 아퍼도 병원 근처는 가지도 말라는....
정작 본인들 월급에선 돈이 남지를 않는지 기부 하고 있다는 말은 없네요!!
6300원에 1000원 기부하셨으니........대략 국회의원 월급이 1000만원이라고 친다면...으음~~~기부는???
최저생계비로 기부까지 하신 국회의원께서 자신의 월급으로 매달 기부를 한다면...전
그 국회의원이 어느당이든.. 다음번엔 꼭 찍 을 수 있습니다.
붕애엄마님 저는 선생님을 믿습니다.
그녀석은 마누라도잇네요, 컴퓨터도 잇네요.
그녀석 넉넉하게 일만원씩 30일 30만원 그외의 황제가못쓰는돈 사회에기부할겁니다. 국회의원 체통이 있으니까조금기다려줍시다.
야 시간다됐어 기부해 나쁩사람아
황제가 부럽지않다..?
그럼 난오늘아침한끼에 5천원썼으니 과소비했나..
저런멍멍이 뽑은 지역구어딥니까...
신경질 나게 덥다.
참 갑갑하다~~~
받아먹는개 있잖아요ㅋㅋㅋ
개 새 끼덜
단 카드사용금액은 무한대 여야 한다는 .ㅎㅎ
또한 정치인의 실언을 좋게 보아 넘기자는 건 더 더욱 아닙니다
이번 발언과 무관하게 일반적으로 보면
뉴스에 나오는 문제의 발언들이
한부분 딱 떼어내어서 보면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 자리에서 전후 발언을 전부 들어볼때와
일정부분 떼어내서 보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등 소위 공인이라는 사람은
혀끝에서 망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국회의원들 30일 일 다 안합니다. 총회도 안나가는 의원들 많더만요. 일을 안하는데 돈은 왜 줍니까
6300원에 황제생활이문..
지넘들 고급승용차에 고급술. 아름다운 대구 밤문화 생활을 영위하는 넘은 먼데....
미 친 넘 이..
수도물값은 와 빼노..
그집에 전기사용 안했나...밤에 책읽었다메..반딧불잡아서 비춰서????
한번 그돈으로 3달만 생활해봐라...
에라이~~~
저런걸 구케의원이라고....
진행하는 ‘릴레이 최저생계비 체험’에 참가하고 자기 홈피에 올린글이며 당일 여론이 거세어 바로 삭제했다고 합니다.
체험에 참가한 용기는 좋았지만 "황제의 생활"이란는 글은 시간을 내어 체험에 참가한 노력을 퇴색하게 만들었네요
그래도 여론는 7-29보선에서는 한나라당이 완승을 했으니....
최저 생계비로 황제같은 하루를 보냈다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만 살게 만들었음 하는 생각입니다
그 돈으로 세끼 때우고 남아 밤엔 야참까지 먹었고... 아침엔 문화생활까지 할 수 있었다... 라니
그리고 스스로 건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이야기... 그럼 매일 저렇게 먹고 운동하면 건강할 수 있는건지...
아프면 병원은 갈 돈은 있는지... 방세는 어떻게 내는지..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정말이지... 정치인은 타고 나야 하는가 봅니다
그런 놈들이 모여 있는당이 얼마전엔 또 선거에서 완승을 거두고...
그런걸 보면 정말 우리 국민들이 무지한 탓인지 알 수가 없네요....
황제 운운 한 정치인에게 한마디~
백성은 무지하나 지혜로 속일 수 없다 라고 하셨던 우리 선조님의 말씀을... 되새겨 보시길...
아니... 아예 이마에 새겨주고 싶네요..ㅋ
얼마전 저 견이있는당 당수 지낸 우두머리견도 버스비가 얼마라고 했을까요?우리님들 아시는분..
좌우지간 이나라는 견들이 설치는 완전 똥견들 세상..
아니 2,400,000 주고 일년 생활 해 봐라고 해야 합니다..
만약 생활 못 할 경우 초과 되는 금액에 100배 만큼 벌금을 물여야 합니다..
저도 6300원 갖고 먹고 자고 하루는 버틸 수 있지만,이틀이나 삼일 정도는 힘들듯...
당연 어디 소류지 가서 컵라면 총 5개 정도면 충분히 버티죠!!
저런 멍청하는 것도 인간이라고 하니... 쓰레기 취급해도... 괜찮을 듯...
저런인간을 선택한 주민이 문제가 더크다는 생각이..
머 빨라고 개로 다시 돌아갔노
ㅁ ㅣ ㅊ ㅣㄴ ㄴ ㅗ ㅁ
적어도 한달은 살아봐야 그나마 그렇게 사시는 분들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있는자들의 사치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6300원으로 1박 2일 살고 6300원이면 황제같은 삶을 사니뭐니 나불대는 녀석이나.......
불쌍한 중생들...
차명진이는 딴나라에서 관심 좀 받아볼라고 노통한테 뻘짓거리 할때부터 알아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환경, 경험치, 간접경험치 등에 의해 의식이 형성됩니다.
그래도 자기와 다른 입장에 있는 분들을 이해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성찰이 부족한 것이지요.
지혜가 떨어지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