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불러 마음이 편해져 남을 포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시되,
같이 노래하지 않는다고 니편 내편 갈라서 그렇게 죽고 살것 처럼 하지 마소서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같은 마음을 바라는 것이 아니였지요.
그러게 왜 그리 못 부르게 하였소.
다시 당당히 부르는 순간 목 놓아 부르고 싶을 뿐이오.
금지하고 말살하니 그렇게 미워한거요.
다시는 검은명단 같은 차별이 없어야되지 않겠소??
진보를 잘살게 해주면 보수가 죽는것도 아니고
보수가 잘산다고 진보가 죽는것도아니고.
글타고 대거빡에 보수 진보 도장찍힌것도아니고 구분해서 정치를 펼수는 없는법
그냥 내가 지지하는애들이 됬나 남이 지지하는 애들이 됬나 그차이뿐 그냥 자기만족.
어떤 정책을 펴던 같이 죽고 같이사는건데요
잔머리만 잘굴리면 어떤정권속에서도 배두드리며 살수있음.
돌고도는게 정권이고 인생인데 뭐 포용을바래요^^
이번에는 국민들의 41%가 그들을 택했는데 그냥 인정해야지요 ㅎ
욕할 생각도 없는데, 욕하지 마라, 욕하지 마라. 주문을 하십니까?
훔칠 생각도 없는데, 훔치지 마라, 훔치지 마라. 주문을 요구하십니까?
그것이 너는 침뱉는 자요. 욕하는 자요. 훔치는 자요가 내재된 말은 아닙니까? 한글이 워낙 오묘한 글이라~~~
님, 글로서 사람 마음에 상처 주지 마세요. 죽이지 마세요.
그럴 생각이 없다구요? 그냥 주문하는 겁니다. 혹시나 그럴까봐...
.
.
.
가만있으면 본전 이라는 말, 지극히 공감됨.
편가르기하면 또 어떠고 안하면 또 어떤지요?
각자 자기 삶을 살아갈 뿐이지요?
결과는 모두 자기몫입니다 ㅡ
부르던 말던 상관 안했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지요?
그저 박근혜가 싫다고 해서 부르지 못하게 했더만요
그러니 문제지요?
죽기 살기로 내편 네편 가르고 싶은생각 절대 없습니다
니네 편? 우리 편?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심상정씨 요즘 한말씀 하시데, 더불어 2중대 원대복귀 하시나보죠.
대선출마 는 국민세금 따먹기 로 작정하시고,,,! 국회의원은
장기집권 해도 싫다는 자 없기는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