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공감, 하나(2014.5.14):
http://youtu.be/EaRp7aWok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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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누가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했지 ?
데모하다 해고된 기자들 즉 언론노조 가 만든 방송국
실종자 가족들이 이성을 잃고 말하는 것들을 그대로 내 보내면서 정부가하는일은 하나도 없다로 사실화해버리는
기자의 기본도덕성조차 망각한 이런 방송국도 있는데 언론탄압?
미안해?심판합시다?그럴 자격있는분들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기자의 기본도덕성? 뭐라알고있길래 이런소릴하지?
kbs기자들 며칠전부터, 웅성거리던데.... 너무 자유로와서 그런가봄.. ㅋㅋㅋ~
대모를 왜햇는지를 알아야지....
필요한만, 대모만 들고 억지나쓴무리로 쳐만들면 저들, 섭섭해할테니...
너무적나라게, 보여도 좀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조작이나 숨겨서 얘기 안하는건 더 게쉐기적 기자일거같은데?
묘하지?
그리아는거많은데, 딱필요한만큼이라.....
유병언이가만든 구원파 사이비종교인들과 그와 비슷함은 벗어나면좋을텐데.....
말씀해 보시죠.
그게 맞다면 언론의 자유 맞구요.
조금이라도 아니라면 자유는 없습니다.
종편은 자기들의 입맛에 맛게 가감해서 보도하는것도 맞구요.
그 외 한,오,미 등의 언론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보도 하구 있구요.
언론의 자유요? 지들 입맛대로 쓰고 보도 하는데 뭔 언론의 자유를 따져요?
현재 언론의 최대 의무인 비판 기능은 ㅇ세곳 모두 없다고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언론사들도 이념 논쟁에 빠져 있는건 누구나 공감하는거 아닌가요?
아니죠, 정치권과 언론이 국민들에게 이념 논쟁을 부채질 하고 있죠
정말 비판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 언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전 양쪽도 편향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거짓말도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는건 아니죠?
방송 나갑니다. (KBS생방 그대로 나가요! 욕설 있으니 듣기 싫은분은 보지 마시길)
"야이 씨X년아 거짓말 하지마" 클릭
http://m.youtube.com/results?q=%EC%95%BC%EC%94%A8%EB%B0%9C%EB%85%84%EC%95%84&sm=12
공감과 비공감...
그들도 공감한다 합니다.
누굴? 사고로 고통받는 이가 아닌,
비난으로 고통받는 이를...
고통 받는데요? 아닌것 같은데...
두분도 박학하시니
선거출마하셔서 큰 물에서....쫌!!!!!!
http//alcssjemf.98/qhfkrh Wlrdjqhsi
정권의 나발수들이 지껄이는거 믿으시나요?
이쯤되면 어디 해외 나가서 명함도 못내미는...ㅎㅎ
종편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노조가 있는 곳은 양심이 어쩌내 하며, 운운 하는것도 젖나 꼴사납고, 욕이 만발은 나옵니다만...
그냥 열공해서, 등용문 어렵사리 통과 했으니, 주는 월급 받으며 아닥하는 주제에...
그것도 양심에 호소라 볼수 있나요? 가증스러워서리...
양심이란 단어를 그렇게 표현하면 그건 세종대왕을 모욕하는거라 봅니다.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집단이 그러면 안되죠... 너무 깐깐한가요?
속에 천불나는 장면 열거하면 한도 없습니다.
뭔 세뇌? 공중파?
빈바늘에도 고기가 물드만은 거랑 같은 상황일세 ㅋㅋㅋㅋ
즐거우신가보죠? ㅋㅋ
어째... 애석한 마음이 드는건, 즐거움과 웃음의 포인트가 그리도 단순할수 있나? 한다는...ㅎㅎ
이제는 뭐가 진실인이 아실때도 됐을텐데....
어릴적 쇄뇌요육으로 김일성 머리에 뿔난줄알고,
있지도 않은 이승복을 만들고....
기자들이 왜 대모를 할 수 밖에 없는지 궁굼하지도 않으세요?
어찌 정권의 하수인들이 만드는 방송을 철석같이 믿으시나요
그러시면 어디서 뭔 교육을 받고 자라셨길래
지금까지의 교육을 다 쇄뇌로 말하는지..
노정권때 대법원 판결까지 났는데 그게다 거짓이고 조작이랍니까?
어디서 그렇게 교육하던가요? 궁금해 지네요
닉네임 DJ가 disc jockey의 약자는 아니죠?
세뇌교육
세뇌교육
세뇌교육
쩝 ... ...
그세뇌교육이란것이, 영화에서나 쳐보던 일대일 작전따위정도로의 억지를 말하는게 아닌...
다른뜻의 세뇌라는걸 말하는걸 모르진않을테지요?
즉은, 가장쉬운예로...
우리는 광주사태때, 광주에 진짜 간첩이나타났다는둥의 반국가적 무리들의 소요사태로만 알던시절이 있었죠....
알고보니, 누구도 따라하기힘들 나라를위한 희생이었고....
그럼에도 불구, 아직도 어떤애들은 광주사태는 북한간첩의선동이라는둥의 얘기를하고있지요!
그런맥락의 세뇌는 말씀하시고자하는 그세뇌와는 조금 다르지않을까합니다만....
누구나 뻔히 알것입니다.
알면서 부정하고 싶은것이지요.
아무리 기만하고 속여도 끝까지 믿어주는 콘크리트가
부럽기까지 하네요.
온 국민이 세뇌당해 거짓으로 알고 있는 거라구요?
클럽 DJ출신 이거든요
비슷하게 치긴했네
아 ~~나~~~진짜 웃겨 죽겠네 ㅎㅎㅎㅎㅎㅎ
오직
부정선거와
개표부정으로
대통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닥대가리에
구멍이 나
애비에미의 전철을 밟는 것 뿐이다
현실을 일깨워주는건 비공감이라 ?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
누구도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시신수습을 위해 또다른 가족들의 희생을 요구할 권리 없습니다
한달이 넘게 잠수해서 시신수습하는 나라 대한민국 뿐입니다틀렸나요 ?
그런데 대한민국 단한곳의 언론도 현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외 그럴까요 ?
국민들의 의식과 수준이 현실보다는 감성과 비현실적인 공감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는 상호간의 의견 타협과 협상과양보통해 완성해 나가는걸 민주주의 라 생각하지 않나요 ?
그런데 현실은 선동하고 투쟁하면서 생떼쓰는걸 님들은 민주주의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셨나요 ?즉 민주주의가 넘쳐 망하기직전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삼국시대 시즌2를 찍는나라?
하루20분 밖에 잠수를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잘알면서도 감성적인 이유를 달아 잠수부를 죽음으로 떠밀고
또한 해경이 최초선박에 도착당시 배는 이미45도 이상 기울어 구조및수색이 위험하고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그위험한 상황을 무시하고 구조에 참여한 민간어선들의 활약은 높이 평가하고 존경합니다만
그상황에서 해경이 적극적인 구조를 펼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건 지켜보는 이의 욕심 입니다
세월호 가 그냥 작은 여객선도 아니고 비행기몇개를 합친것 만큼 의 무개와 크기의 여객선이 침몰하게 되면 엄청난 와류현상으로
주변 모든것들을 빨아들여 같이 침몰하게 됩니다
처음 좌초당시 선장이나 선원들의 책임감과 안전의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300명의 안타까운 생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일은 없었을겁니다
그러함 에도 누구하나 해운회사나 선장은 정부의 희생양으로 취급하고 모든 책임을 정부 즉 대통령에게로 전가하고 있습니다
사고란것이 내가 지지했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안일어났을까??
알면서도 로란리본달고 대통령 물러나라 시위하는 지체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것인가요?
아니면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인가요?
대통령이 물러나서 세상이 바뀐다면 저 역시도 찬성입니다만 국민들 수준이 이러한데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동지, 그럼 대통령을 물려내고 세상을 바꿉시다.
새세상을 만들어야하지 않겠읍니까요?!
국민수준이 이러한데.... 즉은 미개한데와 일맥이상통? 정몽준을 서울시장으로..... 훅~!
국민수준? 객관을 주관으로 판단하면 곤란하지....
몇몇, 같지않은 것들의 저급스런시민의식과 오바스런반론으로 대한민국을 미래가없는 국민수준으로 끌어내리기엔
니가 판단하기엔 좀 섭섭하지않나요?
정몽준아들놈은 효도라도했지만, 이건뭔가요... OTL......
똑같이 고귀한 생명인데 말이죠. 허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포로가 될때 구하러 오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에 충성도가 많이 떨어 집니다.
해경이 초기에 저도 구하러 들어 갔어야 합니다.
그 분들은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 직업 이기 때문이죠.
그 분들의 생명이 고귀하지 않다가 아닙니다.
똑같이 소중한 생명 입니다.
또 한 이런분들..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 처우 개선이 되야하며 (사명감만으로 일해라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국민들의 의식도 점점 바껴야죠.. 이분들 때문에 우리가 편히 살수 있다는걸 알아 줘야 되죠..
음낭님
음낭님또한 밑에 글에 잘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사람 말을 인용하여 반론하는 사람들을 같이 생각하게 글 쓰지 않았나요?
똑 같은 겁니다.
한번 알아세요~
사실 정말 놀랍네요.아직도 이승복을 실존 인물로 알고 계시다니......
이처럼 세뇌교육의 힘은 평생 간답니다.
세뇌교육이 완벽하게 되면 콘크리트가 되고요.
그래서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난걸 아직도 소설이라 가르치는군요.
세뇌보다 선동이 더 무섭군요.
또하나 어디서 그렇게 가르치는지 정말 궁금 하군요
이미 45도 이상 기울어진 상황에서 언전 침몰할지모르는데 사명감으로 들어가 같이 죽으라고요??
타국 비교하시는데
외국같은경우 일정기울기 이상침몰하면 아예구조포기합니다 그들이 사명감 이 없어서 인가요
하지만 우리 해경 같은경우는 간판위나 상층부에 있는분들은 거의다 구조하지 않았나요
그 사명감으로 시신수습하다 사망한 잠수요원이 얻은건 무엇입니까??
이제 물속으로 들어갈 잠수요원도 없답니다
누가 그들을 욕할까요 ?
그런데 이번 해경이 한 일때문에 같이 욕 먹는거죠.
일선에서 힘드신 잠수하시는 분들 생명 고귀한거 알죠..
대부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대부분일겁니다
일부의 잘못된 관행과 구조문제를 해경전체의 잘못으로 몰아결국 나쁜집단으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
그 언론에 춤추는 국민들
전 더구해주지못해 미안하다며 울먹이는 그분들의 마음 깊이 간직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이번 사고로 인해 많은것들이 바뀌어질 바래봅니다
7천톤... 큰배인가요? ㅎ
물론 객선치고는 큰편인데... 큰사이즈 아닙니다.
뭐가 빠지면..빨려 들어가요? 블랙홀 입니까? 심해도 아니고...
배가 기운 상태로 얼마를 유지했나요?
기운채 사람 꺼내는 시도도 없고, 나온사람 정도만 간간이 옮긴수준.
그건 구조라기 보다 이송이죠.
배를 짓는 사람으로서... 제대로 대처했음 배가 완전침몰 하지도 않았습니다.
잠수사분들의 수고가 너무 많고, 돌아가신분까지 나온것도, 가장 원초적이고 몸빵수준이죠.안타까운 현실.
"씨x년아 거짓말 하지마" 안보셨나봐요
자랑스럽겠습니다. 거짓도 말할수 있는 언론의 자유~~~
리포터가 뭔죌까요? 대본준 작가가 문젠가요? ㅋㅋ
여객선 처럼 빈공간이 많고 이정도의크기와무개가 물속으로 박히는데 와류현상이 안생긴다고요
세월호 크기 정도면 바다속 물길까지 바꿀수 있네요
45도에서 완전히 가라앉기까지 20여분 걸렸습니다 그시간에 무슨? 님이쫌 하셨으면 좋았을걸 /
하긴 홍%%라는분도 물속에 들어가지도 않고 생존자와 대화까지 할수있었는데
아니지 이종인 의 다이빙 벨을 초기에투입했음 짱짱맨 인데 그렇죠?
곧 특검한다니 ㅋㅋ
세계 조선산업 1등 대한민국, 그곳의 기술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합니다.
배가 가라앉도록 뭐했냐!
그냥 전문분야 아니시면 나대지 마세요.
영화를 너무많이 봤구만
배에 대해서 아느냐구요??그게 외 중요한데 님역시 배전체를 혼자서 만드시나
국내최고 해난구조전문가 그외 수많은 전문가 분들의 논문,의견들입니다
그럼 전문가 께서 7천톤의 배가 침몰하는중에 바로세울수있는방법 좀 알려주셔야지 ?20분만에
이나라 언론들은 소설만쓸줄알지 과학적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못하는면서 딱 님들수준이지
과학적 근거라 하셨나요?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의 한계와 실전의 차이를 보여드릴까요?
시간 나시면, 제가 근무하는곳에 견학 오셔도 좋습니다. 스케쥴만 잡아주시면, 제가 직접 안내해서,
배가 어떻게 지어지는지 보여 드리죠. ^^
구조할수 있을 만큼 버티게 가라앉지 않을만큼만... 좀 더...
중요한건 사람을 구할 시간을 버는것이지, 배를 구하지는게 아닙니다.
뭐...생각의 한계인가? 무대뽀인가?
상층부 구조요? 그분들이 중상자고 위독환잡니까? 구조요? 바구니 내려서 스스로 그바구니에 스스로 다 올라탄것이
구조입니까? 간판위요?? 배 대준게 구조입니까? 티비에 수천번 나왔을건데요..
다 스스로 걸어 탄거 아닌가요? 구명정에 올라가는거 배위에 옮겨 타는거 스스로 못한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었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요..
고만 세뇌당하세요
혼자 노 하는것응 때론 용기지만 .. 계속 노 하는건 .. 알아서 생각 하시구요
이래서 우리으소원은 통일이엇나보다....... OTL....
위대 한 사람에 전두환이 나오더군요 사진 이랑 같이 전두환이가 위대한 사람 이라고 믿는 사람이 몆이나 될지?
이건 제주장이 아니고 kbs에 방송된거임..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에 한30프로는 있는듯 광주 시민들을 m16.m60으로 깔기고 장갑차로 깔아서 온 국민들이 벌벌떨때 장충체육관서
서울과 지방유지분들 모아서 통일주체 대의원회의서 만장일치로 대통..눈알 부라리고 안기부로 잡아다 조지고 해서 수천억씩 뺏어서
(수조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직도 그위대한 분을 그리워하는 그런분들 많죠...
참고로 전 m16 맞을까봐 5.18당시 우리집 안방서 지금 날씨에 20센티 두께의솜이불 덥고 자야 햇네요...
총알이 솜이불 못뚫는다고.. 발로 이불차면 디지게 맞었네요 저의 엄니한테 총맞어 죽고 싶냐고?
그렇게 매일 대문 걸어잠구고 밤마다 뜬눈으로 자식들 지키시던 그당시에 광주에 어머님들맘과 현세월호 미구조학생들에 어머님들의
마음이 과연 다르겠읍니까??
경험하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그때 광주분들의 마음을 현재 세월호 탑승객들의 가족분들의 마음이 같다고 생각할수
있는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나라를 이끌어야 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