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5일장 장례 하는 것이 우파 니들 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 하고
박원순 시장 비서 얼굴좀 보고 싶다
비서 얼굴 보신분 계신가요
꼭 마지막날에 기자회견 해야 했나 다음날 할수도 있겠구만
비서는 왜 얼굴도 안비추는지
지금 성추행 인지 아닌지 밝혀 지지도 않았는데 성추행 으로 몰고 가는건 아니다고 봅니다
비서가 전 나경원 비서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경원 이는 서울 시장 준비 하고 있다고 하구요
지금 민주당은 비서 성추행 문제로 안좋은건 알고 있습니다
그럼 성추행 4년 이나 되었다면서 왜 이제서야 고소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으신가요
혹시 이렇게 민주당 이미지 망처놓고 나경원 서울 시장 당선 시키고 미통당 1당 만들려는 속셈 인지도 모르겠군요
경찰 수사 아직 안끝났습니다
만약 성추행이 아니다면 비서는 얼굴 공개와 함께 어떻게 할려고 하는 건지요
성추행이 거짓 이라면 배우자가 있을겁니다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거짓 으로 고소 하지 않겠죠
성추행이 진실 이라면 저는 인정 하고 박원순 시장 측 에서 어떻게든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광훈 재판장 에서 생떼 부리는데 과관 이다
조중동 기자 장례식장 앞에서 그게 뭐냐 기자 맞냐 정말 심하다고 생각 안드냐
미통당 떳떳 하지 못하는 것인가
검찰개혁 왜 미루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민주당은 빨리 검찰개혁 추진 할려고 하고 있는데요
미통당은 매번 반대만 하고 자기들 마음 대로 되지 않을때 고소 전문 인가요
추미애 장관을 탄핵 ?
과반도 안되는 당에서 무슨 탄핵
어이가 없군요
그럼... 시장님은 이유없이 그냥 돌아가셨군요...
목숨을 띠끌로 여기는 허무론자 였나요?
그런분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장 이라....
님같이
황당한 주장은 사자를 욕되게하신다는걸 알고나 계신지요????
지금은... 그냥 침묵함이
어떠신지요... 자꾸 촐싹대지말고....
이게 저는 의심 갑니다
아무리 못배운 사람 이라도 장례식장 에서는 예의를 갖춰야 겠지요
말씀의 뉘앙스론 성추행이던 합의속의 관계든
어느정도 인정하시는걸로 알고 제 소견을 드립니다.
이사건은 기간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4개월이던 4일이던, 또한 성추행이던
합의적 관계던 그중 어느것 하나라도 관련이
있다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공인이니까.
안희정과 박원순의 사건은 다른듯 비슷한것
아닌가요?
박시장은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건 없지만
상식적으로 추론은 가능하죠!
공직에 있으며 이런일에 연루 됐다는 그자체는
음모론이 아니라먼 그 누구도 피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추가로 노파심에 한마디 더 드리죠.
확인되지 않은 나경원 비서건 같은 이야기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르십니까?
고소를 자주하는 여자. 참고하시길
박시장 성추행 사건은 정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상식적으로
추론 가능하다구요?
생각을 편하게 하시는 건지 생각이 못 미치시는 건지 ㄷㄷㄷ
성인끼리.4년동안 묵혀두고 숙성시킨거라면..
그.비서.면상한번 보고싶네요.
177+3 180석으로 공수처 만들어 착착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토착왜구들 박멸하는 그날까지...177+3 =180개 다 조져부려야 합니다
당신같은 2차 가해자가 있기때문에
우려했는데 현실로 느껴지는군요
지렁미만도 못한 인간 같으니라고
저런인간 처벌법은 없는지
천둥벼락치는날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이 말이 당신 입에서 나올 줄이야...
그 비서 면상보는거보다
달고 다니는 당신 대가리 안에 뭐가 들었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남의 적은 댓글에..씨잘데기 없는 소리을 하시나요
예의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
본인생각만 올린 글에 충실하세요
다리미님이 이런다고 민주당이 좋아 할까요?
조용히 .쉿......
청소하는 아줌마가 순실이한태 뭐라 한것 같은데.................
저렇게 개거품 물고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째 요정에서 여대생 끼고 술쳐먹다 죽은 박통에 대해서 암말 안하지...
40년도 지난 케케 묵은 이야기라고 하고..
연산군 이야기 하라고 하고...
법이 바뀌고 기준이 바뀌었다면 ... 더 더욱 박통을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지..
지난 70년간 우린 국민교육헌장 이라는걸
달달 외우며 살았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기에대한 맹세와
함께 기본적으로 외웠던 교훈 같은 거죠.
기본 취지와 개념이 나쁠건 하니도 없습니다.
문제는 국민들은 바보이니 국가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애국가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외우고
읽고 했었죠.
국민들은 그걸 외우게 해놓고 정작 최고의
존엄께선 다른 짓에 열중했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경제발전과 부흥에만
촛점을 맞추며 그를 신격화 했죠!
북한엔 공산당이 있고 남한엔 공화당이 있고
북한에 김일성이 있다면 남한엔 박정희가 있었죠.
둘의 행보는 체제를 이룬 국가적 기본 골격을
빼고 나면 발자취나 국민을 대하는 자세나
너무도 흡사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신이 되어있었고 범접할 수
없게 저 높은 곳에 존재하는 최고 존엄입니다.
최고의 존엄은 엄연히 지금 현실의 세계에서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점은 교육으로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그의 후대들이 끈임없이 강요하고 집요하게
외쳐댄 결과물이죠.
이런것에 익숙한 저들의 정의는 계획되고
지목되어 있는 선택적 정의 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려해도 때론 배알이 꼴려
죽을 지경이나 어쩌겠습니까?
아직 이나라의 기득권은 저들인것을...
22명의 자녀를 두시고 성병에 걸려 돌아가셨다 합니다.
법전운운하며 공소시효와 공소권없음은?
이것도 조선시대 결과물이요?
옛일이라 김학의는 되고 박원순은 안돼오?
어디서 지령을 계속 받고 계셔서 저 글이 '명령'으로 읽히나 봅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한 사람을 비호하기위해
40년전 죽은 사람
100년 전 죽은 사람
500년 전 죽은 사람
사례를 갖고와서 비호하는게 말이나 되오?
누가 김학의가 잘했다 했습니까?
그리고 멀쩡한 여비서 수년간 주무른것과 성접대 받은 것. 뭐가 더 잘못인데요?
김학의가 한나라당 뱃지 달고 국회의원을 했어요 광역단체장을 했어요
알겠습니다.
박원순은 김학의랑 동급으로 인정하면 됩니까?
역시 선택적 정의 보소. 5일전에 죽은이를
오늘은 왜 자꾸 설전을 펼치요?
벌써 옛날일이구만 좀 웃기지 않소?
김학의와 박원순이 동급 문제로 말이 오갔소?
김학의는 공소시효 만료로 법적 판단을 받았다며
박원순의 공소권 없음은 법적 판단이 아님 뭐요?
설명 한번 해보시요.
과거 최연희니 강용석이니 성추문에 떠들석 할때
죄다 제명 때리고 복귀 안시켰소.
근데 그쪽의 행태는 성추문으로 자살한 사람을 5일장에 서울특별시장에
거기다 조문 , 추모를 반대하고, 그 성추문과 자살행위를 비판하는 사람을 왜 못잡아먹어 안달이오??
김학의 공소시효만료는 검찰의 제편 감싸기라는 걸 인정하는 바이고, 선출직 공무원인 광역자치단체장과 비교대상은 아니잖소?
박원순 비판하는데 왜 김학의를 끌어옵니까?
그러니까 동급으로 인정해준다고요. 박원순=김학의 인정하시죠??
성범죄는 최근까지 친고죄이자 반의사불벌죄였소
그만큼 피해자, 고소인의 의사가 중요한 거요..
박원순과, 님 같은 사람들은 그런 피해자의 입장을 하나도 헤아리지 않는 거요..
자살해서 공소권 없어졌으니 끝이다?
피해자가 수년간 받았던 피해와, 박원순 자살로 인한 평생의 트라우마는 어떡할거요?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법원에가서 판결을 받는게 법적판단이요
공소권 없음은 피의자가 죽어서 향후 수사가 불가능해서 검사가 때리는 거고..
법전에 나와있으면 다 같은건줄 아슈?
하는군요! 몰랐소.
내가 강용석.성추문때 떠드는것도 보았소?
그리고 님이 뭐인데 님이 인정해주니
나도 같이 인정해야 하나요?
참 어처구니가 없구려.
국민교육헌장인지 박정희인지 최고존엄인지 운운하는 그대야 말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건 자각을 못하시나요.
인정하지 마세요.
님 말마따나 아직까진
"자살했던 성추행 피고소인"의 신분이니,
열심히 추모 애도 하십쇼~
N번방 관련해서 자살했던 몇몇 사람도
"공소권 없음" 처분 받았던
"자살했던 음란물 소지죄 피고소인"의 신분이니
같이 좀 애도 해주시구요.
박정희의 이중성을 표현하려구 일부러 쓴거요?
속쓰리시오?
님 속은 이미 쓰리다못해 곪아 있는 듯 하온데..
앞의 발제글
박원순,안희정, 오거돈
뭐 느끼는거 없소?
그것과 40년전에 죽은사람, 김학희 등등이 비교 대상입니까
세종대왕도 소환하고
고려 시대 왕도 좀 소환하고
신라시대때 왕도 좀 소환하고
그러십쇼..
일어난 일입니다.
얼마 안지난건 괜찮고 좀 오래된건 안돼고?
님들의 기준이 토론의 기준이요?
세종대왕은 님이 데려와놓고 어따
뒤집어 씌워요?
왜요 동일한 한반도는 안되나 그러면?
아니면 동일한 한민족은 안되나?
박원순 얘기하는데 70년대 일 가져와서 비교해놓고 그게 당연해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뭐 어쩌겠어요
그럼 나는 박원순을, 구석기 시대 아무나 강간하고 다녔던 어느 부족의 망나니와 비교하면 되려나.
왜? 제목에 등장 해야 하는데요?
어쨌든.
안희정이 여비서 성폭행해서 난리가 났는데
그걸 보고 듣고 알면서도 여비서 주무르다가 오거돈이 터지고..
안희정, 오거돈이를 뻔히 보면서도 여비서 주무르다 박원순이 터지고...
현역 광역단체장 최초로 비서 성폭행해서 난리났던게 안희정이었죠?
그 뒤를 오거돈이 이었고
그 뒤를 박원순이 이었죠?
그걸 알면서도 쭈물럭 댔다는게 더욱 더 괘씸하고 쓰레기 같은 행동이니 같이 엮어서 까는겁니다.
그리고 셋이 엮는건 여기 뿐만아니라, 메이저 언론 기사들도 엮어서 기사 내고 있으니 불만 있으면 그 기자들한데도 태클 거세요.
이야기 하고 시작했잖소.
님들이 차라리 토론의 기준을 세워보시죠.
몇년 부터 몇년 까지 얘기만 하자고.
누구 누구는 토론의 대상에서 제외하자고요.
문재인 정부것만 가지고 토론 하자고.
이것저것 다 갖다 붙여왔으면서 무슨 기준을 원하는데요?
고조선 시대 사례도 좀 갖고와서 박원순 비호하세요.
보니까 재미있네..
혹시 제가 세운 기준이 있어요?
문재인 정부 출신의 사람들이다.
이말은 40년전것은 논하지 말자
아닌가요?
500년전 얘기도 하시구요
1000년 전 얘기도 하시구요
10000년 전 얘기도 하시구요
5만년 전 구석기 얘기도 하시구요
혹시 압니까? 깊은 산속 동굴에 5만년전 성폭행 사건의 흔적이 남아 있을지?
구석기 얘기 하고 싶으면 하세요
전 아는게 없어서 못합니다.
들어는 드릴께요 호응은 못합니다.
몰라서
안다는게 그저 박통 얘기 요정도죠
제가 알면 을매나 알겠습니까?
이제 밑천 다 떨어졌어요.
70년간아니거든 ㅡ
왜뻥을지시나?
70년간이 아니고 70년대로 수정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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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징글징글 대한민국 멸망할때까지 나올 단어들임
싸워대시는 토론방님들 대단.
대단하신 토론방님들 박수 드립니다.
당신네 딸자식이 그런일을 당해도 ???
그런 말을 하게 될줄 이전엔 알았었나요?
불과 1년도 안된 시기에
위안부 문제로 많은분들이 일본의 행위를 비판하면 쓴 글들인데,
많이 보았던 글귀 아닌가요?
그때 그글에는 콧방귀도 안뀌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그런 글을 쓰다니 .....
박원순 시장 깐다고 뭐라하면 피해자 생각해서 그런거라면서
피해자 위로는 한마디 없고 또 까고 까고...
그냥 이제껏 깔꺼 없던 나랑 다른 존경 받던 사람이 아직 밝혀진건
없지만 나보다 못한 일로 깔거리가 생겨서 열심히들 까는 거 아닌가요?
피해자 생각 하시면 내 가족이라 생각 드시면 그냥 피해자 위로의 한마디
하시고...아무리 박시장 자살로 공소권 없어도 우리나라 기자 바보 아닙니다
보수언론 이든 진보언론 이든 탐사 추적으로 사건의 윤곽은 밝혀지리라 봅니다
잠시들 참고 자제들 하시죠
글올려서 분탕질 그만 하셔.
한마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