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대표께서 청와대 앞에서
국회로 출퇴근 단식을 시작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
제 생각엔 그냥 즉흥적으로......
지소미아,
패스트트랙,
선거법,
요구는 이렇지만
지소미아 빼곤
나머지 두가지는 본인(국회)이 해결해야할 문제 인데도
청와대앞으로 달려가 뗴를 쓰기 시작 했습니다
지소미아도
원인 제공을 한 일본에 가서 항의 한번 못하는 양반이
본인의 부족한 허물을 덮기위해
대한민국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답답하지 않나요?
제1 야당 대표 취임후 뭐 하나 여당과 협상을 제대로 하지 않고
거리로 뛰쳐 나가길 상습적으로 하고
삭발 하고, 단식 하고 ...
뭐죠?
전투력이 이렇게나 좋은분이면
차라리 군대 한번 가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은데 .....
죽을까봐 영양제 맞고ㅋ
죽도 밥도 아닌 단식 결말이
기대 되네요 !
근성이 없어보여 안타깝네요~
국회의원숫자가적어서 ㅎ
지소미아 한국자살행위맞지
그나마 야당이있어 힘이난다 ㅋ ㅋ
정치는쇼다
국민과의대화!?쇼였지? ㅋ ㅋ
그전에는 그만큼 위험했다는 것인가요. 오히려 지소미아 다음해부터 북한의 미사일발사 핵실험후 핵무력 완성까지 오게 되었지요
뒤돌아보면 답은 나온다고 봅니다. 이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미국의 조야에서는 한반도 미군 철수에 대해 반대의견이 높으며 한국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하라고 하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지금까지 미군이 한반도를 지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고마움에 그많은 무기들을 사주는 걸로 고마움에 대한 표시를 했다고
하는 논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겟지요. 유로파이터 등 미군의 무기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무기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들에게 그들의 항공기술을 이전받을 수도 있고요. 앞으로 미군은 한반도를 떠날때가 올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국익을 위한 결정일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가라 있어라 한다고 그들이 우리의 말을 들을리 없겠지요. 지금은 그들에게 유리하기에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명확하다고 봅니다. 그점에서 트럼프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국방력으로 북한과 일대일로 싸워도 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이지요. 그리고 18년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자는 결의가 남북합의로 이루어졋습니다. 더이상 적대적인 행위를 할수 없다는 말이지요. 평화가 가까이 와 있는데 굳이 다시 전쟁위협으로 한반도를 공멸의 위기로 빠뜨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국민과의 대화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좀더 많은 시간이 아니었다는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니만큼 일년에 한번이라도 국민과의 대화의 시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해준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요. 어떤 선진국도 할수 없는 대단한 시도였다고 보여지고 좋은 결과를 확인했다는데에 저는 만족합니다. 쇼라도 이정도면 잘한것 아닌가요
디러운자..죽을려면 혼자 죽지
아니지 않나요 모든일에는 명분이 우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명분없는 전쟁이 없으며 그 명분의 차이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좌우되는 것입니다.
지금 황교안대표님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망상정치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너무도 철두철미하게 망상에 사로잡혀 자신이 보는 것이 진실인것으로
굳게 믿고 계시는 것 같아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옛날 고려가 망한 이후 고려의 제건을 위해 노력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신념은 있었다고 봅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행동이겠지요. 그런다고 멸망한 제국이 다시 살아 날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지금이 딱 그때의 일이 연상이 됩니다. 지소미아, 공수처설치, 선거법개정 등 국민들이 염원하는 것에는 전혀 다른 행보를 하시니 어쩔수 없군요
얼른
다른 직업을 찾아봐야 할텐데요 ......
그래도 어벙님 잘 했습니다.
쓸데없는 반일로 나라 망치는 거 보다 이웃끼리 단결해서 ㅜ공산세력을 막아내자는데 큰 결단을 내려 박수를 보냅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우선이지요.
반일이 아니라 일본과 진심으로 같이 가야 한다고 보는데 일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봅니다. 생각이 틀리는데 같이 갈수는 없겠지요.
구한말 싸움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알아서 나라를 바쳤지요. 일본에게 나라를 바친게 언제 였나요. 임진년에도 죽을 지은정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는 의병정신이 있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지도 않고 그들이 원하는 걸 내준다면 다음에는 무엇을 줄것이며 그 줄것이나 남아있을 까요. 싸울수 있을때 싸워야 합니다. 그것이 국익입니다. 지금 일본과 싸운다면 과연 정답을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분은 우리나라가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봅니다. 믿을수 없는 국가와 민감한 군사협력을 하고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있을것 같습니까. 절대로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명분이지요.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우선이라면 한반도에 평화를 기원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일 것입니다. 미국이 절대 순순히 평화를 위해 협력하지는 않을 것이겠죠. 물론 일본도 그렇고요.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시작된 무역보복 군사협력 다 말도 않되는 소리라 봅니다. 일본은 북한과 대화를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북한이 먹음직한 먹거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지금 아베패싱된 지금 그들이 궁지에 몰려 있다고 봅니다.
싹다 쓸어다 후쿠시마 앞바다에 가져다 버렸음 좋켔다.ㅠ
더민당 의원중에 한분이 잘 설명해 주셨더군요.
우리나라와 같이 현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권력집단을 단죄하기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 일반국민들이 가장 많이 들은 말 아닌가요
물론 저도 법정에 서본적도 없지만 그래도 법을 모라 상당 부분에서 손해를 보며 살았습니다.
죄가 있으면 죄값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죄를 물을수 없다면 그 사회는 썩은 사회 이겠지요
모든 권력은 견제를 받아야 하기에 공수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콩가루당이라 대포혼자? ㅎ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2488.html
거리로 뛰쳐 나가길 상습적으로 하고
삭발 하고, 단식 하고 ...
----->
이유가 있어요^^
교활이가 저런 짓이나 하는 커다란 이유 말입죠^^
교활이는 군바리들 내란음모 및 쿠데타를 승인해준 원죄가 있는 공동정범 입니다
뿐입니까??
장관시절과 총리, 대행시절에 저질렀던 온갖 비리와 부정들이 언제 터져나올지
하루히루를 노심초사로 지내는 범죄자 입니다
( 벌써 터져야 하지만 찌라시 기레기들이 아닥해주니 참.,...,..)
특히 미국 도피중인 개현천과 음모한 군사 쿠데타 승인은 저 놈 모가지를 단두대로
넣는다 해도 할말이 없을 반역죄 입니다
그 점은 윤짜장 넘도 마찬가지죠
그러면 이 싯점에서 교활이가 저렇게 나대는 이유는 뭘까??
자일당 비호해주는 찌라시 및 기레기들을 믿고 자기는 당을 위해서 열일을 한다는
뉘앙스가 필요하죠
금뱃지가 없는 교활이가 나중에 닥쳐올지 모를 은팔찌를 피하려면 당 대표직을 오래오래
해먹어야 하고 뻘짓이든 아니든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는 꼼수라고 할까요??
저렇게 단식까지 하며 열심히 일 했는데 자기를 잡아가려고 하는 건 정치탄압이라는
핑게거릴 만드려는 잔대갈통 굴린 결과물이죠^^
죽기를 각오한 단식이라굽쇼??
그런 쉬퀴가 미리 영양제를 맞는다??
저런 잔대가리만 굴리니 청년들에게조차 호되게 질책당하는 것이죠^^
결론 ---> 나베스트와 더불어 최고의 국썽 덤앤 더머니깐두루...........^^;;
오래오래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 1000% 입니다 그려........ㅋ
(그러나 미래의 한 컷을 빌려오자면 나베와 교활이가 은팕찌 차고 포토라인에 서는 그림이...........)
= 이상은 문학을 하는 저의 100% 소설임을 밝혀둡니다 그류....ㅋ =
잘할수 있도록 감시와 감독을 하는것인데 지금은 정부여당이 국민의 민생을 위한 법안을 내면
그기에 반대하는 어이없는 행동을 계속보고 있으려니 가슴이 아픔니다.
왜들 저러고 있는 것인지 국민 민생을 위해 하나라도 더 민생을 챙겨야 하거늘
맨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으니 야당의 존재감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생을 걱정하는 정부여당과 민생의 발목을 잡는 야당 말이안됩니다
지소미아는 16년 11월 갑자기 시작한것인데 과연 그때 찬성을 누가했었나요
우리 국방부장관과 주일대사가 격이 맞아 합으서를 작성한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일본이 가지고 있는 고급정보는 주지도 않고 지들이 필요한 정보만 가져간다는게
이해가 되시는지요. 정부는 여러상황에서 어쩔수없이 연장을 결정한것이 단식때문이
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자유일국당. 이름하여 자일당.......
일본을 위한 매국노들이 있는 당이라서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화면 잘할 수록 일본은 불리해지므로
저 매국노들이 열받아서 단식도 하고 방해도 하는 등/...........
그런 짓을 저지르는 건 지극히 정상이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2057.html
김여사가 대통령 직무대행? 이거 한 나라에 왕이 둘입니까?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정부의 정책들이 서민경제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아실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남북대화 경제협력이 우리의 미래먹거리라고 봅니다
평화정착이 된다면 누구도 부럽지않는 한반도의 궄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며
세계가 부러워할 대한민국을 만들수 잏을것입니다. 우리에 미래는 아주 밝고 환할것입니다
통일대박 을 기다리는 한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좆선을 보면 분별력이 이토록이나 떨어지는 무서움이란...........ㅋ
아니면,요
기사를 읽고도 이해 못한거가?요
- 웃긴 진담 중에서 -
여러 헛발짓을 무마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반대?
자기가 검찰출신이죠..
선거법 개정되면 군,소 정당들 살길이 열리니 자한당은 보수 대통합은 물건너가고..
당연 싫겠죠..
나라보다는 개인적 이익이 우선..
릴레이 단식을 하지를 않나
하다 하다 이제는 영양제 단식을....
자민당 한국지부장답다
아베 총재께서 좋아하시겠다
더불당 ㅡ> 조선민주주의공산당 한국지부
김정은 동지께서 좋아하시겠다 ㅋㅋ
노을님
생각좀 하고 글을 올리시죠
막말을 입에 달고 사시던 분이 생각 좀 하고 글을 올리라?
잊으신 거 같은데. 캡쳐해서 올려드릴까요?
천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말 중에 주제파악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물터!!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걸.....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금
뭘 하는지 모르고 하는 겁니다.
관심종자들의 특징이죠.
이곳에도
몇몇있지요?
길에서 뭔가 보거나 듣거나 주워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침소봉대하고
대단한 것인양 떠들다가
들어주지 않으면 삐치거나 화를 내는
어린 아이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보고 듣고 주워 온 그것이
무언지는 중요하지않죠.
그냥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관심받고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
그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저리도 당당할 수 있겠지요.
황교안은 그럼에도 얻는 것이 있을겁니다.
선례가 있으니까요.
허경영 !!
성립안됩니다. 당사자인 원피고가 존재하지 않으면 재판은 기각 종료 됩니다. 노무현 사망으로 재판은 바로 종료 된거 아시죠, 청아대 계신 법대 출신 님?
당사자가 확정이 안되는데 김*숙 이라 찍혀 있는데 이 걸 서울대 형법학 교수님이 작성했다 는거,
대한민국 국립대인 설대 교수,거기다 법학전문대교수가 ,조선대 수준도 안되는 사람이 교수님으로 계시니 ,세계 수100등도 안되는 거죠.
대한민국 국격 손상을 위해서라도 자중하시고 ,조씨는 쪽팔려서라도 설대 그만 두어야 합니다. . 예전 사학 논문으로 울산대 교수 했다면서요.
이 정도 나라 망신 시켰으면 출국해서 어디가서 조용히 반성하고 계세요.
안 부장판사는 "문 대통령 답변서에 김 여사의 도장이 찍힌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답변 내용과 사건번호, 당사자 표시를 비춰 보면 해당 답변서는 유효하고 적법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영 부분만 문제 삼아 문서가 위조됐다고 할 수 없다"면서 "답변서에 대한
불법 행위나 손해가 인정되지 않아 결재를 한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2/2019112202057.html
모 그런 건가요 ?
진짜??
진심???
네버????
에이....설마~
"구국의 단식" 미국에 전달 잘 하고 왔답니다
하 ~
이거 원 나라 망신 가지가지 하고 있으니 ......
비싼 모자쓰면서.......
밉상남매..
쪽팔린지도 모르는..
황교안씨 대표되서 한거라곤..
삭발, 단식, 장외투쟁 뿐이죠..
태극기와 친박으로 대표된자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씨붕어님의 표현을 빌자면 조국때는 보수층 결집력이 대단하시던데..^^~
다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의 다르니요
편향적인 이런글 주의해서 올려주시지요!
상환기간이 돌아 왔다는 뜻이죠.
언제 빌렸는지...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갚을 때가 되면 갚아야지요 누굴 탓합니까?
그럼에도
광화문에 촛불들고 세월호 리본달고..
그게
개개인의 현실과 무슨 상관이죠?
개개인의 불평과 불만이
정권이 바뀌거나 연장될 때
해갈된다면....
이미 그 누구도 불평과 불만이 없겠지요?
18년째 청년실업?
일베를 끊으면 해결.
비정규직은 현정부에서 노력중이니
다음에 누가 정권을 잡던 같이 노력합시다.
정리해고 자살 고려중..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의 병폐죠.
앞뒤 맥락도 없고
인과관계도 모르는 지식으로
이따위를 시사만평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퍼나르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보와 경제역사는 분리되어서 대처하는 것이정당하고 논리에맞는다"
이 말을 우파보수의 수장 아베가 들어 쳐먹어야 할텐데요.
제국주의 미국의 속국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우파수구꼴통들...
우파수구꼴통 타령한다고 하지말고 똑바로 알아라...
추신.
산사에 계시지말고 아베 귀에다 때려박아주세요.
고상한 대명으로 기껏 이 따위 생각과 글을 싸지르려면 대명을 '두엄속에서'로 바꾸심이 어떨런지..
그래도 두엄으로는 쓸 수 있겠지요..
쓰면 따블입니다
어찌 그리 주옥(순)같은 말씀만 하십니까
나이 들었다는 게 전가의 보도는 아닙니다
자유고 인권이고 나는 다 싫다
막걸리 반공법이 판치던 그 시절로 돌아갈래
그냥 예전처럼 짖으라면 짖고
잔밥 한 덩어리 던져주면 황송해하며
배 채우던 시절이 그리우신 겁니까
안타깝지만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드시면
산사에서 조용히 사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젊은 시절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박정희와 함께 했다는 자부심이
다른 이도 아닌 그의 딸 박근혜로 인해 소멸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기에
박정희와 함께한 자신의 세대가 부정당하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기에
그 상실감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어찌하겠습니까.
과거의 영광만 회상하며 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미국기는 그런되로 이해가
되는데 이스라엘은 당췌 이회가 되지않아서요
산사에서 도를 닦고 오신분이라 혹여나 아실까하여 여쭙니다
소위 화웨이 백도어를 ct mri기타 병원에 심어 본국에 전송 . 홍콩이 공산화 직전이고 우리 좌선생들 처럼 미군철수 ,중공 임민해방군 입성?
동북아에 홍콩 대만 한국만 공산화 안되고 남아있다. 이념을 떠나 친중하다 한국 없서 집니다.
지소미아 만세 외치다가는
조선 땅에 섬나라 군대 다시 진주하고
이념과 사상을 떠나
친일 친미만 외치다가는
36년 다시 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이런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아는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말을 저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시절 그 사고로 뭘하시겠다고..
웃고 말지요..
동북아에는 일본도 있습니다..
홍콩은 반환할때 향후 50년간 현 체제를 유지하는 조건이었으니 시한부 인생이라 할 수 있고..
왜 허구헌날 우리나라에 중국군 입성이란 가상의 시나리오를 쓰시는지..
진보인사들도 그건 원하지 않거늘..
그리고 천안문 누대에 우뚝 섰던건 진보인사가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다우..
서방국가 원수중 유일하게..
시진핑 주석과 나란히 선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지켜보던 때의
감동 그 가슴 벅차오름
지금도 잊혀지지 않죠
그 당시 느꼈던 감동 가슴 벅차오름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였죠
한반도가 전쟁의 공포에서 한 걸음 더 벗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설레임
중국에 나라를 들어다 바친다고 하겠죠?
박근혜 대통령이 서방국 유일하게 섰을땐 국익을 위한 결단이니 뭐니 하면서 칭송하시더니..ㅉㅉ
진보 대통령 두 분께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 걸 두고 국익을 위한 결단?
웃고 말아야지요
진보 대통령 두 분께서 차려놓은 밥상을 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뒤엎어버렸는지 지금도 생생한데....
밥그릇 싸움은 다음문제고
정치하는 양반들 그짓거리가 자기들 밥줄이니 ㅠㅠ~~~
지역구에서도 그런 행동을 이해해주니 문제이겠지요.
민심의 방향되로 움직인다고 봅니다. 좋은 방향으로 찾아가겠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중국이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했던것이 국공합작이었지요
지금은 좌 우 논쟁을 멈추고 함께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서로의 옳고 그럼을 떠나서 함께 뭉쳐야 할때라고 봅니다.
정부가 이렇게 어려울 때 국민들이 과감히 나서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인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나라는 정치에 다들관심이 많잖아요
어느 선택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토론을 하였으면 합니다
개인의 잘잘못 인신공격이야 말로 함께할수 이유만 만들겠지요
미국을 믿지못하고 일본이 다시 한반도로 무력으로 쳐들어올것 같고
중국이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것입니다만
제생각은 우리 한국사회 내부에서 합심하고 한반도에서 남북교류와 평화정착이 된다면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통해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BTS보유국 문재인보유국
핵보유국이 자연스럽게 될것입니다. 굳이 지금 평화를 반대하여 핵을 만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부는 미국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긴악한 미국놈들의 이간질과
훼방꾼으로 한반도를 다시 긴장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나서서 남북평화를 외치고 미군 철수를 외친다면
미국은 우리를 진정한 동맹국으로 생각하고 일본보다 우리를 신뢰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게 최선의 시나리오 아닐까요.
한국인 ? 난 지구인이다
보수 통합의 불쏘시개가 되시기를..
곱게자라 어려움을 모르시는분이 정치에 나서고 광야로 나섰으니 이번 기회에 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도 절절히 느끼시고 진정 국민을 위한게 무엇인지 아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래서 말뿐이 아닌 진정 국민을위한 정치인이 되시기를..
그리하려면 단식부터 중단해야 할낀데..
배고프면 두드러기 나는데..
그럼 대표직 면제인가?
뭉어벙님은 국민이고 황가는 국민아니가?
어린 사람이 머리가 영 아니올시다.
잘난척해서 그러는건가요 아닙니다. 잘나서도 못나서도 토론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방은 분명히 이슈에 대한 토론방입니다. 이방에서 토론하는 내용은 월척 회원 누구나 할수 있는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정치적인 생각은 누구나 살아온 과정에서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온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토론에 참여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열심히 토론하시는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할일은 하면서 시간내서 토론하는 것이지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시는길 그냥 조용히 가시는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가시면서 그냥 한마디 하고 가시는 것도
토론을 이어가는 하나의 방법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또 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죽기를 각오한다는 건 그만큼 의지를 보이는 것일뿐이지요 왜 단식을 해야하는지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고 자기자신이 올다는 신념으로 한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황대표 단식은 텐트안에서 전기 난로 피워놓고 돌아가면서 수발 드는데 고통이 배고픔 밖에 더 있습니까?
협상은 할줄 모르고 뛰처나가 거리에서 떠들고 머리나 빡빡 깍고 이젠 단식까지 그가 하는 단식이 생존을 위한 단식 인가요?
우리들병원과 유재수뉴스에 쉴드칠 준비나 하소
쉴드칠 생각 전혀 없구요. 정상적인 판단을 기다리는 것 입니다.
있는 걸 없다고 할수도 없고 없는 걸 있다고 할수 도 없지 않습니까.
니편 내편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지금까지 흘러온 과거를 보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죄가 없어도 벌을 받아야 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죄가 명확하고 죄질이 나쁘면 처벌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그전에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와 기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사람을 통틀어 먼지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법은 가진자를 위한 법이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진죄에 대하여 생각을 못했다는게 문제이겠지요.. 지금이라도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잘못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사람 처벌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자기가 거짓이 아니라고 우기는거 밖에 없다.
젓국 저눔 인간이 아니다. 젓국 수사는 이제 서막이다.
오호 그럼 또 시끄럽겠는데.....
지금까지 킵 해놓고 이야기 없었다는 것이 더 의심이 가는군요.
검찰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하지 말기 바라면서
열광하는 개돼지가 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에 주목하라
개 돼지 로 몰아 붙인다. 그렇게 하면 심기가 편하신지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정말 짐승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세상이 조금이라도 예전보다는 좋아 져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보면서 정말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지지하고
또 열심히 국정운영에 대하여 동참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다고 모두가 대깨문은 아니겠지요
대통령을 싫어하는 주변의 사람들을 보며 개 돼지로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을 잘하는 정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는 대통령 한사람을 바꾼것이지 모든 사람을 바꾼것은 아니기에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 권력욕을 버리고 국민을 제대로 섬기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사리사욕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일부는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고
앞으로도 더욱더 조심하고 자중하며 살 것이라고 봅니다. 한술에 배부르지 않은 것처럼 이제 임기 절반을 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많은 것을 바꾸려고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대화가 된다는 것을 느끼며 앞으로도 국민모두의
염원을 꼭 이룰수 있도록 대통령을 지지 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국민이 한마음을 가지고 밀고 나간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방위비 협상 일본과의 지소미아 북핵문제 등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반대하는 입장에서야 반대 논리가 있겠습니다 만 지금은 화합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국공합작을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요. 한반도 평화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이슈방 토론의 제1법칙
상갓집 개만도 못한 이와는 언쟁하지 마라
뭐크다고 자랑질 하는거랑 똑똑하다고
비아냥대는게 싫어서....
걍 넘어갈줄도 아는 배려좀 해주면
안돼것소....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탁하는 법을
다시 배우셔야겠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다른 이에 대한 조언일까
자숙일까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건국이래이렇게진심으로단식했던 정치인
없었죠
국회의원이더빌요한가? 아니죠
다수당인 민주당과 자한당이 지역구 몇석씩 줄이고
군소정당에 비례로 더 주자는건데,
자한당이 아예 협상조차 안하고 있잖아요?
다양한 민의를 수렴해야 하는곳이 국회 입니다...
이번정권들어서
제1야당이 여당과 협치라는걸 한적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모든걸 반대,반대, 반대....
싸우라고 국회의원 만들어 놨나요?
지겹네요
맨날 싸우는 모습만 보자니 .....
진심으로 단식?
그쵸..
사심이 가득한 진심이죠..
웃을 일도 별로 없던 차에 큰 웃음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평가한다
둘은 휴대폰으로 뭘 보고 웃서 제치고 두 여자(심상정 포함)는 맞짱구로 희닥거리고 저거이 한달간 세월호 단식 농성하는 "정의당"의 민낯이니
참 거짓의 정도도 어느 정도라야지. 저런것이 다 죽어가는 타당 대표에게 악담을 하는 의원이 우리대한민국 국민대표라?
그리고 님들 아무리 팔이 안쪽으로 굽어도 그렇지 쉴드 칠걸 쳐야지요.
개보다 못한. 추잡한짓거리를 아무
꺼리낌없이 할수 있는 부류들이니
다 똑 같은 놈들입니다.
정치인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유당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기에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고
민주당은 그래도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려고 노력한다는 게 차이라면 차이겠지요.
과연 그럴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도 계산된
전략과 전술로 중무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겉과 속은 다른게 정치인들이죠.
누가 실드를 치는가?
" 님들 아무리 팔이 안쪽으로 굽어도 그렇지 쉴드 칠걸 쳐야지요. "
건강 생각해서
이만 병원으로 가시죠.
아픈 사람 자꾸 부추겨서
죽는 꼴 보려는 것이죠?
나쁜 사람들,...
병원 문안이라도 가시지요 ,나으리.
나라가 망해도 빌 붙어 사는 사람은 살것이고 더러워 떠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떠날 여비가 없으면 짐승처럼 살다 주겠지요.
"스스로 통치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을 경우에, 그에 대한 최대의 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한테 통치를 당하는 것일세. 훌륭한 사람들이 정작 통치를 맡게 될 때는, 그런 벌을 두려워해서 맡는 것으로 내겐 보이네. 그리고 그때 그들이 통치에 임하게 되는 것도 그들이 무슨 좋은 일에 임하기라도 하거나, 또는 그런 일로 안락하게 지내게라도 되는 것이어서가 아니라, 부득이한 일에 임하는 것이어서, 그리고 자신들보다도 더 훌륭하거나 또는 자기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에게 그걸 떠맡길 수가 없게 되어서 일걸세. 만약에 훌륭한 사람들의 나라가 생긴다면, 그러한 나라에서는, 마치 오늘날 통치를 맡으려는 것이 싸움거리가 되는 것처럼, 서로 통치를 맡지 않으려는 것이 싸움거리로 될 것 같기에 말일세. 그리고 이 경우에 진실로 '참된 통치자'는 본성상 자신에게 편익이 되는 걸 생각하게 되지 않고, 다스림을 받는 쪽에 편익이 되는 걸 생각하게 될 것임이 명백해질 것 같기에 말일세. 그래서 식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다 남을 이롭도록 하느라고 수고를 하느니보다는 오히려 남의 도움으로 자신이 이롭도록 되는 쪽을 택할 걸세. 그러므로 나로서는 이 점에 대해서, 즉 올바른 것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는 것에 대해서 트라시마코스와는 도저히 의견을 같이할 수 없다네."
-플라톤 『국가』
읽고도..
자한당을 찍는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