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천만원 이하 저소득 근로자의 세금으로
귀족노조 먹여살릴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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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여 야 진보 보수 민주주의 사회주의 모두가 이기적 권력주의로만 보입니다
밥그릇싸움이죠 내배가 부르면 인생사 모두형통
자신 없으시면
ktx만 하라시지말고
부정선거로 말들도 많은데,
정부를 인수하면 안될까요?
까짓 망해가던 아이엠에프도 살려 냈는데....
또 임시직 계약직 양산하고
저임금 노동자 노동력 착취하는 기업과 귀족노조도 보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였고 온국민이 동참 했습니다,
애들도 아니고ㅎㅎㅎ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러 가다 사고가 나면
친구 탓할 분이군요,
임금협상 때문이라면 님의 말이 맞겠지요,
철도가 왜? 적자가 날까요?
민영화를 왜? 반대할까요?
철도는 서민의 발입니다
민영화를 하면 그적자를 메우기 위해 운임비를 올리겠지요
님들이야 비행기 타고 다니겠지만...
이거야..말귀못알아 듣는 애들을 이해시키는것도 아니고 원~~
지금 정부가 운임을 올리자고 하는 정책입니까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것은 아십니까?
공공성은 국민의 편익을 위해존재합니다,
특히 서민을 위한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그래서 운임비를 사업성에 맞게 조절할수 없는것이지요.
해서 정부가 그적자를 메우기 위해
민영화를 하려는 것이고 대놓고 민영화를 하면
노조나 국민들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편법으로
사업을 분리하는것이라고 보는것이 반대측의 입장입니다,
사업을 분리하면 어느날 갑자기 정부발표 하나로 민영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민영화 할수없게 말로만 떠들지말고 법제화 하자는것이지요,
그럼 민영화 하면 무엇이 문제이냐?
일반회사는 이윤을 창출하는게 우선이지요.
지금도 적자인데 이윤까지 남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서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100원이던 운임비를 1000원에
이용할수밖에 없는 날이 올수있음입니다,
귀족노조에 박수를 보내기 보단
임시직과 실업자를 언급하여야지요
고통분담을 외면하는 귀족노조가 폴란드 바웬사 흉내를 ~~~~
고용에 관한 문제는 노조가 결정하는 사항이 아닙니다.뭘좀 알고 떠드세요.
원론적으로 틀린 말을 이렇게 풀어 쓰시면, 여러사람 보는데 좀 그렇지 않나요?
언제부터 임시직과 계약직이 생겨난나요
문제는, 그악용이 문제인거지....
우리나라웃긴법들과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명석한두뇌들은 시대를 앞서고도남는듯.....
귀족노조라는것도, 임시계약직을 악용하기위해 파생됀거라 보는데....
귀족노조라는자들도, 본인들의 안위를 주장함에있어, 뒤를받쳐주는 임시계약직을 안고가야하는데....
이게참, 우리나라국민성의 딜레마인지.....
근데, 글과댓글들을보다보니, 민주당이 KTX를 인수하라는건 철도파업반대의견이시고, 그안에 철도귀족를 말슴하신거같은데... 이왕이면, 만연한 공기업귀족집단 전부를 뒤엎어야할 발상인거같습니다.
그런, 공기업임에도, 그러한구조인건 분명 문제임에 동감.
근데, 그냥둬도 멍청한 민주당을 궂이 거기에 뭍힐필요잇을까요?
철도파업에 정작 언론눈치보느라, 제대로 힘도못돼주는 기회주의자 신세인것들을......
자본시장의 적극적인 개방도 이 힘든 시기를 기점으로 더욱 활발히 되었지요.
신자유주의와 유연화라고 하고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IMF 위기를 넘긴 세계의 유례없는 민족이라는 칭찬속에,
결국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간건... 비정규직의 확대라는... 사업주를 위한 것들....
그런 화살을 피하고자 만든것이 말씀하시는 꼬시래기 제살 뜯어먹는 허울좋은 귀족노조....
누가 누구를 공격하고 비난할까요?
저는 주위에서 현대차노조 가 한참 언론보도로 귀족노조(이명박, 김무성이 x자식들이 입에 달고 다녔죠.)라는 허울로
사람들의 입에 오를때면, 욕을 해주곤 했습니다. 제가 귀족노조라서? 절대 아니구요.
왜? 노동자들을 하향평준화 하려는 그런 얄팍한 전술적 단어로......
거지가 양반 편드는 형국을 스스로 자처하니, 거지는 죽다 깨어나도 평민도 못되는 거죠.....
아빠는 돈을 잘벌지만, 엄마는 벌어봐야 생활비로 다 쓰고, 아들, 딸은 돈만 써댑니다.
그래서 그 가정은 매년 적자가 나기에 세금을 낼 수 없고, 법또한 그런 가정에 세금을 걷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걸 한 가정으로 세금 부과 하는게 아니고, 한 사람당 세금 부과 하는 룰로 바꿉니다.
그럼 아빠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세금을 걷을 수 없죠....
결국 아빠는 세금을 냅니다. 그러나 한 가정 전체로 보면, 결국 세금만 때인 꼴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민영화라는 허울로 한다면... 그건 바른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민영화는... 도저히 성립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지금은 적자나는 코레일을 어떤식으로 더 잘 운영할지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할 단계입니다.
민영화로 민자로 돌렸더라도, 계약조건에 맞지 않으면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여러 사업들...허~~~다~~~ 합니다.
또, 인프라 구축은 국가가 맡고 운영은 민자회사가 맡는다면... 왜? 나랏돈으로 남의 배를 불려야 하는지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될테죠...
반대가 아닌 대책이 무었인가 하는점입니다
그리고 귀족노조라 함은 소득분배를 이야기 함 입니다
그냥 묻고자 함을 묻습니다.
소득의분배는 누가 결정하나요? 사업주가 낸 이익에 대해, 고용된 자, 또는 도급사업자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돌려주면 되는겁니다.
납품단가 후려치기는 누구의 짓인가요? 결국 귀족노조의 짓? ㅋㅋ 그건 지가 챙기는거 손해 보기 싫으면서 약자에게 짐만 지게하는 거죠.
물론, 노동조합이 모든 사내 비정규직 직원을 다 품어 안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법원에서는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직원의 정규직화를 인정하였습니다. 이행의 의무는 사업주에게 있는건데,
사업주는 생각도 안하고 있고, 정부는 그에대해 어떠한 행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노동조합이 주도적으로 해야함을 당연한듯 강요하고, 모든 탓을 노동조합에게로만 돌립니다.
단협이나 규정으로 회사가 안으면 끝나는 일인데, 노조가 그걸 못하게 합니까? ㅎㅎ
할수 있는, 해야 되는 자들이 하지 않으면서.... 뭘...누구한테 잘못했다 합니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지대로~~~학습할 필요가 있겠습니당요~~~~
친구들 다입었는데 자기만 등골브레이커 안사준다고 우는 어린 학생의 눈으로
먼 앞날을 내다보며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생각을 알까?
어떻게하면 운영경비를 줄이고 국민부담을 줄이는냐가 문제아닌가요
얼라수준의 논제에
저도 얼라수준의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님의 의견은
애초부터 공기업의 부채를 걱정한든가,
철도 노조의 파업이 왜 일어났으며,
철도파업의 근본적인 문제에대한 고민이라기보다
무조건 정부를 옹호하는 폅협한 사고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운영경비를 줄이고 국민부담을 줄이냐고요?
정말 고민하고 생각해보고 하신말씀은 아니지요?
그렇다면 논제를 저리 던지지도 않았을것이고,
님도 그런편협한 사고를 가지지 않았을테니까요,
대부분,공기업들 수많은 부채를 안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우선 주인의식이 없는겁니다.
니돈이냐? 내돈이냐지요,
공기업 수장들이,대부분 전문성없는 낙하산들이고요
수조원씩 부채을 안고 있으면서 그네들과 임지원들 년봉 보세요.
그뿐인까요?
해마다 수당이다 보너스다 엄청 챙겨가고 이권까지 챙기니
말해 무었합니까?
다음으로 방만한 경영입니다,
사업성이나 공기업으로서 미래의 국입보다는.
사업확장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챙기고 국가의 부채는 늘어나지만
감시 감독해야할 기관들은 팔장끼고 있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러까요?
현정부의 실세들이고 공신들이기에 끼리끼리 상부상조 하는것이지요,
가장 큰 예가 토지공사 ,수자원공사의 4대강 지원등이죠,
님의 사고가 정상적이라면 이부분부터 지적하고 신랄하게 비판한다음,
노동자들 임금에대해 논해야 합니다,
님은 모든 노조를 귀족노조 귀족노조 하시는데,
시골 촌부라 노조가 있는 그런 회사는 못다녀봐서 잘은 모르지만,
실업자들보다,비정규직이라도 있으면 좋고
비정규직보다야 정규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만,저도 노조가 권력화돼 가는것은 경계해야 하고 이권개입은
엄청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듣기로,
예를 들어 대기업 비정규직이라도 취직하려면
노조에 얼마를 바쳐야 한다는 개같은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런부분은 엄격한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파업을 지지합니다
민영화는 님이 좋아하는 경쟁의 첫 시발점입니다.
뭘 살아남지 못하나요?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깍는 아픔도 최후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는 백병전 최후의 5분에서나 찾으시길...
삼성재벌가는 ㅋㅋ 그런 고통으로 인해 수조씩 버는군요..
ㅋ기 현대차 파업 이틀에 수백억 손실~~~
현대차 노동자의 이틀치 가치가 수백억 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틀치 노동자의 실제 임금 가치는? ㅎㅎ 이런 생각 안해 보셨죠?
여지껏 대화의 맥락상 묻어나는 경쟁은 님께서 말하려는 경쟁과는 거리가 있는 것같군요
삼성, 현대 전략기획부가 뭔가요? 제가 전화하면 니가 누군데? 할것 같아 못물어 보겠습니다. ㅋㅋ
본질은 바로 민영화로 가기에는 여론상 어려우니 원쿳션으로 민영화로 간다..(죽어도 아니다라고 하니 그렇다 치고...)
아니다 절대 민영화가 아니다 그리고 민영화 할 수 없도록 이중삼중 장치를 할 것이다..코레일과 경쟁구도의 자회사 설립이다
(기존 서울역 이용객을 수서역이 생겼으니 수서역 가까운 사람은 수서역을 이용하세요~~ 논리가 좀 부족한 감이..신규 이용객의 증가가 있어야 되는데 기존 이용객의 분산인데 굳이 경쟁구도의 자회사를 설립 할 필요가 있을까요?)(철도노선도 서울역-광명역-천안아산.../수서역-평택역-천안아산... 노선도 천안아산부터는 동일 노선이용..이건 뭐지?)
민영화 맞다 아니다는 모르겠고... 지켜보면 알 것이고
아무튼 민영화가 된다면 요금인상은 확실합니다!!!!!!에 한표
직업상 일주일에 두세번 KTX 이용하는데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민영화 반대~ 그런데 이 불길한 예감은 뭘까???
그리고 정부가 노조탄압이 목적이 아니라
경영인을 포함한 경영전반의 변혁을 하고자 함이 아닌가요
부채를 줄여야함은 더욱 중요합니다
정부가 경영합리화를 하자니까
노조가 파업을 하여( 정부와 노조) (공영과 민영화)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정부가 민영화를 안한다고 하니 이부분은 제외하고
정부와 노조의 대립을 보면 정부와 노조가 아니라
노조와 경영인을 포함한 ktx와 정부로 보입니다
정부가 부채를 줄이기위한 정책에 ktx는 어떻게 부채를 줄여보겠다는 답이 필요한 상황에
ktx는 노조를 앞세워 민영화반대 노조탄앞 정권아웃으로 답하고있습니다
이 한마디에 상종할 가치가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