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보다 그느낌 (?)을 좋아하는 아직은 불혹이되지못한 초보조사입니다ㅎ
본론으로말씀드리자면 가끔 이곳저곳 월척 계시글이나 각각의 댓글&후기를 읽다보면 아직 자음동화 (?)없는 말씀들이 남겨지곤 하시더라구욤~ 예) 읽읍니다&했읍니다...등등 제 어렷을적 바뀌었던 쓰기인데 여태쓰시고 계시더군요ㅎ 저는 낚시의 초보라 님들께 바늘꿰매는법부터 배워야는게 당연지사이며 정말 기본부터배우고싶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형님들께서 어린저의 착한충고 (?)를 이해해주시고 많은 가르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배움이 없는 짧은 가방꾼입니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글씨는 개인 메모장..
그리고 축하연..외에는 근래에 쓸 경우가 없습니다.
글을 올리신 월님께
조금은 너그러운 양해와 아량의 말씀을 올립니다.
경우가 없지만 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
지금 월님께서 말하신 그 잣대를 통해 저울질 하신다면
머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생각을 해 봐도
답을 떠나 무슨 말을 해야 할까 ..
그런 얘기를 하신 부분에 대해 많이 섭섭합니다.
문법 및 언어적 파괴는 SNS 나 카톡을 보면,
그 함축적 의미와 소통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단, 1 2 3 4 5
문제의 인식과 해법을 볼 때
그 문제에 대해 ..뭣이 문제인지...??
했습니다(x) 했습니다(o)
일례를 들어~
“했습니닷” 또는, “해씁니닷”
이렇게 표기했다면~
바른표기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글의 분위기를 위한 표현으로~
변형표기한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다 할수도 있겠지만~
모르고 사용했다면~
당연히 이를 바로 잡고 알리기 위해~
원글 쓰신 분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 것이고~
바꾸고 변형하여 표기하였더라도~
무엇이 바른 표현인지는 인식하고 있어야~
변현된 표현이~
글의 분위기와 윗트를 표현한 것으로~
이해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전세대에는~
읽습니다, 했습니다.
라는 표현이 바른 표기였으니~
이제는 표현이 바뀌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전 세대를 섭섭하게 하는 행위는~
아닐 것 같군요~~~!!!
수정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읍니다(x) 읽습니다(o)
했읍니다(x) 했습니다(o)
일례를 들어~
“했습니닷” 또는, “해씁니닷”
이렇게 표기했다면~
바른표기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글의 분위기를 위한 표현으로~
변형표기한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다 할수도 있겠지만~
모르고 사용했다면~
당연히 이를 바로 잡고 알리기 위해~
원글 쓰신 분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 것이고~
바꾸고 변형하여 표기하였더라도~
무엇이 바른 표현인지는 인식하고 있어야~
변현된 표현이~
글의 분위기와 윗트를 표현한 것으로~
이해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전세대에는~
읽읍니다, 했읍니다.
라는 표현이 바른 표기였으니~
이제는 표현이 바뀌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전 세대를 섭섭하게 하는 행위는~
아닐 것 같군요~~~!!!
한글HWP에서 작성하고~
댓글란에 붙여넣기를 했더니~
한글 프로그램에서~
자동 맞춤법이 실행되며~
"했읍니다" 라고 표기한 내용을~
"했습니다" 로 자동수정하여~
내용전달 상 필요했던 "했읍니다~" 가~
"했습니다" 로 표기되었네요~
꾸벅~!!!
앞으로 10년 20년 지나면 글쓴분께서도 '아 예전에 내가 했던 말을 나도 듣는구나' 할 때가 있을 겁니다.
국문법을 지속적으로 접하고 고부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의미만 잘 통하면 언어 사용에 별 무리가 없잖아요?
예전언어보다 ? 요즘 젊은세대에서 흔히들 쓰는 언어가 심각하다 봅니다.
반말도 안이고 존댓말도 안이고 그들만에 언어가 쓰여지는대? 어르신분들이 그전언어로 쓰시는거는 그시대에는 그언어가 표준말이라 생각이들고요,
요즘흔히 카톡언어 자주접하시지요? 어떤생각이드시나요? 어르신분들 언어부터 수정해야 할까요? 요즘 젊은세대 언어부터? 교정 들어가야되는지요?
물론 저도 배움이 짧아 장문에 영 자신이 없지요.
이시대에 흐름이라생각드네요^^
햇습니다가 좀 생소한데 며칠지나면 잊어버리고 전에 사용하던 햇읍니다로 사용할것 같아요
월척에서도 어떤 댓글은 내용이 무슨말인지 모르는것도 있더라구요
8살손녀와 카톡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뭔소리인지 영어까지 섞어서 문자오니
어르신들께 이 한마디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긴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이라는 사실.
태극기 집회를 보다 보면 미국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을 반대 하시는데.왜 성조기가 등장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