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농담 삼아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이렇게 잊지않고 노지사랑님께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성이 한가득 담긴 선물!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혼자서 조금씩 아껴 먹을 것인지,
주말에 친한 형, 동생 불러서 자랑질 좀 할건지 고민 입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행여나
셋째라도 보게 된다면 노지사랑님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것 알고 계십시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일전에 농담 삼아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이렇게 잊지않고 노지사랑님께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성이 한가득 담긴 선물!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혼자서 조금씩 아껴 먹을 것인지,
주말에 친한 형, 동생 불러서 자랑질 좀 할건지 고민 입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행여나
셋째라도 보게 된다면 노지사랑님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것 알고 계십시요. ㅎㅎ
감사합니다. ^^
용량이 500ml라 조금 적을겁니다.^^
뜨거운 밤 보내세요~~
집안기둥뿌리 안뽑히게?조심하십시욧
노지사랑님도
복 받으시구여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