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오는 강원도 지만 올때마다
새롭고 인간의 욕심에 여기저기 개발의 붐
그냥 자연 그데로가 좋은거데~
첫날 대명콘도 1박후 대포항가서 각종
건어물 구매 및 구경 비가 올란가 하늘이
시커머네요 미시령 넘어와서 올때마다
가는 황태 해장국집 정말 맛있네요 오늘은
아버지가 백담사 가보고 싶다 하여서
현재 백담사 올르는 버스 안에 있네요^^
계곡 정말 멋집니다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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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98년도에 가보고 아직 못 가봤네요
경치하나는 끝내주죠 사진 몇장 올려주세요
엄청 멋있네요~
미*다 미*~쳐....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해여....용대리 황태국보다 100배 맛있는 집 소개시켜 줄께여....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건 정말로 복받은 삶입니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에게는 효도를..(하고 계시지만 ㅎㅎ)
마눌님한테는 최선을...(안하면 쩌~~~짝!부대로 전출가는 불운이 옵니다 ㅋㅋㅋ.쩌`~~어짝에서 자라!!)
자녀분들에게는 모범을 항상 하시면서 사시길 바래요 ㅎㅎㅎ
올해안에 서너번 더 갈거같은데
회를 너무 좋아 하셔서 ㅜㅜ 나랑 애들만
빼고 전부다 회만보믄 ㅜㅜ 내일 사진 정리해서 염장샷좀 올리게요 ㅎㅎ
아버님을 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백담사..참 아늑하고 조용한 절이였죠. 그분이 묵기 전에는.ㅎㅎ
똑같은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