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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IP : 09abc2d8811b186 날짜 : 조회 : 2605 본문+댓글추천 : 0

일찍 잠들었다 방금 깨었습니다 창밖 가로등 아래 어둠 벗겨진 풍경에 눈이 또 내립니다 조우님들 고맙습니다 허물이 있다면 다 들어내려 말고 남모르게 옆구리 슬쩍 건드려 알려줍시다 내옆에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지 않은 누구 없습니다 모두 나자신 소중한 누구에게도 침해 받아선 안될 ..나. 를 갖은 사람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 싶으셔도 이제 여기서 멈춥시다 너무 짜면 고름 납니다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며 서로로인해 행복한 월척이길 빌어봅니다

2등! IP : 4a9b264ba37851f
저역시...

행복한 월척을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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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c26bec958aeaede
고름 안나게 조금만 짬니다

즐건 하루 되십시요^&^

서로에게 행복한 하루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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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69fc3a4064ae3
공감합니다.^^
아니 주무시다 일어나신 겁니까?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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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1e38f94ef308b3
서로가 아껴주고 안아주고 채워주다 보면은

고운말 정만은 좋은 사람들로 넘처날 것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네요 월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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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67fc2086e672f2
남도 정가에 군불을 잘때고 계시군요.
훈훈해 보입니다.
빼치카담당으로 임명합니다.
빼치카는 아마 소통구멍을 잘내어야
불꽃이 잘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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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5ec875c26e1f5
옆구리 슬쩍건드려 아무리 알려줘도 도로다시 이면 또 계속 알려줘야합니까요~??ㅋㅋ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월척지에 군불 따땃하게 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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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7736e0a346b9b
어째 광주는 눈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구경하러 영광에 가야 될거 같네요.


지는 둔자님이 하두 옆구리 찔러싸서 옆구리에 피멍이 들었어유.

지는 인제까지 저 좋다구 옆구리 찔르는지 알았는디, 그것이 아니었네요

지 삐졌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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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3c186996454e11
공감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눈이 많이 옵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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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aa333b3f3bab3
영광은 아직 춥습니다
사방에 눈이구요
앞으로도 옆구리 자주 찌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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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071b778363082
눈도 많이왔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가시어

좋은생각만 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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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538d444e90f51
정도좋고모두좋은데요
제발나잇값이나했으면좋것습니다
겸손을가장한오만함
자기자랑일색에참한심한인간들수두룩합니다
옆구리에살착알려주어야할나이는훨지난

것가튼데말이지요
제가왜운둔자님글에이러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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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69fc3a4064ae3
은둔자님도 맘이 편칠 않으신가 봅니다.

말씀처럼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만하는게 맞는건지...

끝장을 봐야하는건지 헤깔립니다.

(끝장이란 누구의 탈퇴나 매장이 아닌 서로간에 깊어진 골을 매꾸자는 표현입니다.)

후자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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